추천검색어 끈 선 라인 실 열 행렬 끄나풀

어린이과학동아

"줄"(으)로 총 5,369건 검색되었습니다.

~~~~~~포스팅 l20220321

오늘 학교에 확진자 너무 많이 나와서 6학년 조기 퇴근 햇습니다     오늘 전교임원 선거가 있었는데 제 짝남 나갔거든요///     응원 겸 뇌물(? 해서 사브레 2개를 챙겨갓는데 하루 죙일 줄 기미가 없어서   학교 끝나고 전화해서 줫습니다////////// 좋아하는 것 같앗어요////////   ...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있는 신기한 생물들!!기사 l20220320

생겼네요! 마치 버섯 같이 생겼지 않나요? 저는 이 해파리를 보고 이렇게 생각했어요. '버섯 해파리다.'. 심해의 화원..해파리만 있는 줄 알았는데, 문어도 있네요! 문어 수조는 살짝 으스스하게 꾸며져 있어요. 옆으로 가는 집게발로 널리 알려진 꽃게입니다! 생각보다 게가 빠르더군요.. 찍느라 애먹었어요. 너무 빨라서 말이죠.. 저기, 벌써 출구 ...

[낙서만 하는 그림쟁이들의 모임] 부모임장 발표 / 미션포스팅 l20220320

      우주 / 정수민 님이 부모임장을 맡게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일단 이분이 하고싶은 이유가 압도적으로 길엇어요.. (무려 10줄 그리고 갠연도 가능하다고 하셧고, 접속률도 규칙적이라 뽑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새로운 역할이 생길 수 있고, 뽑히지 못한 분들 너무 실망하지 않으셧으면 하네요...ㅠㅠ               ...

어 저 자가검사 두줄 떴어요포스팅 l20220320

 미방 달방 101화 어떡하죠 ...

D-day_29 / 후회 하지 않도록 (ep.2)포스팅 l20220320

.! 왜 나이트를가? 친구가 가자 그러면 다 가는거야? 그것도 여자가 같이 가자 그랬는데 간다고?" 나와 선배의 마지막이 이리 비참할 줄은 몰랐다. 나에게 달려드는 반항과 손찌검, 거센 고함 그리고.. 폭력까지 모두 받아낼 수 없었던 다는 그 집을 빠져나왔다. 우리의 마지막 추억이던 사진을 들고 .. 쓰레기 폐기물 장 앞에서 나는 펑펑 울었다. ...

민서님 대신 올리는 글포스팅 l20220320

이번에 열리는 대횐데 내가 또 이러면 주작주작 이럴 거 같아서 그럼.코로나 때문에 시험장 가서 못 보니깐 집에서 풀래. 이거 4학년 때 지원하면 5학년 때 되는데 코로나 이렇게 많이 번질 줄 몰라서 지금 이렇게 했던거임. 물론 지금은 아예 푸는 것도 안 되서 이렇게 올림.26번은 참가 번호를 말하는 거임. 학교에선 7번.26번 권민서라고 딱 적 ...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는 과학 도서 추천!기사 l20220320

  과학을 즐길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실험해보기, 과학영상 보기 등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저는 과학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과학도서 읽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과학을 100% 즐기게 해주는 과학도서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10대를 위한 세계미래보고서 2035-2055(과학편)   10대를 위한 세계미래보고서 203 ...

어그로후즈 미션 제출포스팅 l20220319

보시면 될것 같구요 그냥 물을 만들어내는거말고 바닷물이나 하수구물 같은 거 끌어와서 상대한테 매우 찝찝한 샤워를 시켜줄수도 있고요 좀 제한적이긴 한데 물이 있는 곳을 볼수도 있고 들을수도 있는데 이거는 물의 양이 많을 수록 더 쉽구요 그니까 바다 같은 곳이면 겁나 생생하게 보이고 들리는 거고 물 한방울이면 완전 희미한거.. 얘는 적어도 익사 걱 ...

19금포스팅 l20220319

인 줄 알았는데,, 오늘 19토이네요...ㅎㅎ 어제가 18금이었네요..저는 내심 19금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ㅎ (?)   근데 혹시 이상한 생각으로 들어오신 건 아니시죠? ...

{마지막 게임} 최종화. 죽음.. 이라는 엔딩포스팅 l20220319

그 게임에 참가했던 모든 사람들을 죽인 것 같았다   계속 이 대사가 머리에 떠올랐다 "야 미친 놈아... 너가 지금 죽인 사람이 몇 명인 줄 알아? 니가 죽인 거라고!!! 죄책감도 안 들어?"   내가 한 말이었다.. 은기한테... 하지만 이 말은 나한테 하는 말 같았다   나: 아... 아...   풍덩!!   나는 한강으로 뛰어들었다   ...

 이전1161171181191201211221231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