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들"(으)로 총 2,965건 검색되었습니다.
- 으힝.. 고운말봇 찾아줘용포스팅 l20210731
- 취존은 해줄께. 근데 연속사진 찍어놓고 제일 잘 안나온거 보고 이거 쌩얼 ㅇㅈㄹ 하면 그게 쌩얼이 생얼이 아니야.. 인성 지적하는 애들은.. 파파라치가 방탄 인성 캐려다가 캘 게 없어서 포기하는 인성인데.. 맘대로 단정짓고 그르지 마.. 보기 추1행 ㅠㅠ 같은 한국인인게 뭔가 역겨우ㅓ.. 퐆에 쓰려던 글인뎅.. 뭐 안티잇다면 찔리시길 바래요 ...
- 정ㅅ아님 싸이코 팬앝(유혈주의)포스팅 l20210731
- 미방:어글리후드 윤지(최애캐까진 아니어도 좋아하는캐들 중 하나임다 애가 참...특이하더라고요ㅎ)제가유혈이라고해써요진짜조심하세요 ㅎ하핳..해석:저도 몰라여으허헣하하하하하하 ...
- 소설:인싸 LIFE/3화-3학년이 됬다.!포스팅 l20210730
- 승범이 공책에는 딸랑 1장이 적혀있었다. 1쪽에는 이렇게 ''내가 좋아하는 여자애-ㄱㅅㅇ'' 선생님은 그걸 그대로 읽어주셨다. 애들은 웃음이 터졌다.승범이는 얼굴이 빨개졌다.그리고 변명으로 ''아 그거!!그거 제 엄마 이름이에요~~''''제 엄마이름이 감사요 거든요~하하하하'' 선생님은 질문을 했다''그러면 왜 좋아하는 여.자.애라고 ...
- Psycho #2 ; Royal Straight Flush포스팅 l20210729
- 하고 있었다는 것을.조세구님의 의견을 반영하여 분량 더 늘려왔다이야기 해석입니다! 지민이가 하나의 결정으로 누나와 형들을 한번에 쓸어버렸으니 그것을 로스플에 비유한 것입니다. 그리고 채연지도 정상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보통 사람은 자신의 주변인이 싸이코라는 것을 알면피하는 것이 정상이겠지만 채연지는 오히려 당당하게 지민을 도발하고 그를 ...
- 실화를 바탕으로한 단편소설포스팅 l20210729
- 제목: 동굴안에서 주의:(사람들의 이름은 실제 이름이 아닙니다.) 나는 아빠, 현민, 은수 그리고 하율이와 같이 동굴에 여행을 왔다. 동굴로 여행가는데, 자수정이 많이 있다고 해서 카메라(아빠 핸드폰) ... 갔을 때 우리는 헬멧을 쓰고 걸었다. 그래서 귀신의 집을 나오고 동굴을 더 보고 나왔다. 내 기억 속에서 그 동굴은정말 황당하고 힘 ...
-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축구 총정리기사 l20210728
- 표지출처: 한경닷컴 안녕하십니까... 구자윤 기자입니다. 얼마 전 대한민국이 4:0으로 루마니아에게 완승하고, 6-0으로 온두라스에게 리우올림픽의 패배의 복수를 성공했습니다. 지금부터 토쿄올림픽 남자 축구 결과와 다양한 것들을 저 ... 주의: 이 기사는 2021년 7월 28일 9시 쯤에 작성이 완료되었으므로, A, C조의 최종전 결과가 ...
- 다육이에 대해서 알아보자 !기사 l20210728
- https://image.idus.com/image/files/14e17112c2f349578eed207d140eb746_512.jpg) 우와, 다육이가 엄청 작아지지 않았나요? 작고 귀여운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다육식물도 미니를 넘어 초미니가 되었습니다 !! 그런데 성장본능이 있는 식물을 초미니로 키우기 위해서는 성장을 억제해야합 ...
- 팝잇!? 너 대체 정체가 뭐니?기사 l20210727
- 모양의 단순한 모양이 주로 있었지만, 요즘은 동물모양 팝잇, 캐릭터 모양, 대형 팝잇,피젯스피너와 팝잇을 합쳐 제조한 것 등의 팝잇들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팝잇으로도 간단한 게임을 할 수가 있는데요! 베스킨라빈스 31 처럼 순서대로 1~3개의 팝잇을 터뜨리는 사람이 지거나 또는 이기는 게임, 조그만 장난감을 팝잇 알 속에 숨겨 어디있는지 ...
- 3000원으로 꾸미는 나만의 스터디 플래너 [ 리뷰 ]기사 l20210726
- ㅠㅠ 이 점 조심하고요, 싸인펜이나 안 번지는 펜으로 쓰시길 바랍니닷 ㅠㅠ - // 세필 수성펜 ( 1000원 ) 1봉투엔 3개가 들어가있습니다 ! 0.38MM 이며, 이쁜 글씨체가 잘 나오는 좋은 펜입니다 ! 처음엔 찐한펜을 살려고 했는데, 가느다란 글씨가 왠지 모르게 어울릴 것 같아, 이 펜을 샀는데 정말 잘 어울리더라고요 ! 빨강 ...
- Knights 6화포스팅 l20210726
- 지났다.청록색 불빛을 따라가자 희미하게 깜빡이는 편의점 간판이 보였다.나는 그대로 투명한 문을 어깨로 밀고 편의점 안으로 들어갔다.그리고 내 눈에 보인 것은 다름 아닌 검은 머리카락에 왼쪽의 초록 눈동자였다."어? 한도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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