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생각밖"(으)로 총 3,433건 검색되었습니다.
- 당신이 감각에 속고 있다면?과학동아 l2010년 10호
- 달고 짠 음식이 고혈압과 당뇨 같은 성인질환의 주요 원인임이 밝혀진 뒤, 현대사회에서는 조미료 사용을 줄여 싱겁게 먹는 ‘웰빙 식사’가 뜨고 있다. 하지만 수십 년간 소금과 설탕의 맛에 익숙해진 현대인에게 싱거운 식사가 쉽지만은 않다.각종 성인질환을 앓고 있거나 신장질환을 앓고 있는 ... ...
- 지구가 뿔났다? 아이슬란드 화산 대폭발!어린이과학동아 l2010년 10호
- 안녕! 난 아이슬란드에 살고 있는 라라야. 오늘도 내 블로그에 놀러와 줘서 고마워.늘 나는 우리 집에서 멀리 떨어진 친척집으로 급히 달려왔단다. 왜냐고? 우리 마을 옆에 있는 ‘*에이야팔랴외퀼’ 화산이 폭발 한다지 뭐야. 우리 가족은 서둘러 안전한 곳으로 도망치기로 했어. 나도 내 보물인 곰 ... ...
- PART 2 수학이 없는 학교수학동아 l2010년 10호
-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지각을 하지 않은 지성. 오늘 있을 수학 수업을 하지 않으려고 새로 생긴 능력으로 학교에서 수학을 사라지게 만든다. 수학이 사라진 학교, 어떻게 달라졌을까?주스 대신 사이다를 내놓은 자판기조금 여유가 생기자 지성이는 요정의 말을 떠올린다. ‘하루에 100분 동안 수학 ... ...
- [심리학 테라피] 영화 인셉션 과 인간의 그림자과학동아 l2010년 10호
- 기계를 사면 사용 설명서가 들어 있다. 버튼은 어디에 있는지, 주의할 사항은 무엇인지 설명서에 적혀있는 대로 하면 크게 실수할 일이 없다. 하지만 인간을 위한 사용 설명서는 어디에도 없다. 누구나 몸 하나만 가지고 태어난다.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 어떻게 사용(?)하는지 이해하기 위 ... ...
- When Animals Think and Talk과학동아 l2010년 10호
- How do animals differ from humans? Or, how humans are different from animals? We humans also belong to the animal kingdom, but we often place ourselves at the highest spot on the intellectual pyramids ...
- 누가 피터팬의 그림자를 가져갔을까?어린이과학동아 l2010년 10호
- 친구들과 서로 그림자 밟기 놀이를 해 본적이 있나요? 그림자를 밟히지 않기 위해 도망을 다니는 놀이 말이에요. 그림자는 우리 발에 딱 붙어서 절대로 떨어지지 않아요. 그래서 그림자 밟기 놀이를 할 때마다 그림자를 떼어 내 어딘가에 감출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곤 하지요. 그런데 정말로 ... ...
- PART 3 수학이 안 쓰이는 게 있을까?수학동아 l2010년 10호
- 오전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지성이. 토요일은 동생과 함께 집안일 담당이다. 저녁을 준비해야 해 동네 가게에 들르는데…. 이번에는 또 어떤 일이 그를 기다리고 있을까?슈퍼마켓에도 수학이 있다고? 수업을 마치고 집에 오던 지성이는 동네 슈퍼마켓에 들른다. 저녁 밥 당번을 맡아 필요 ... ...
- 두근두근 문구 발명 대작전어린이과학동아 l2010년 10호
- 어? 영준이다! ? 뿔테 안경을 살짝 올리는 저 길고 흰 손가락, 저 손 안에서 움직이는 펜들은 얼마나 좋을까! 이 쪽으로 오네. 후아후아~, 호흡을 가다듬고 이번엔 꼭 고백하고 말겠어. 그런데 벌써부터 가슴이 콩닥콩닥, 얼굴이 뜨거워져. 히잉~,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 발명반 회장이면 뭘 하냐고! ... ...
- 피라미드 안은 보물 천국?!수학동아 l2010년 10호
- 터키에서 만난 미네를 잊지 못해 넋이 나간 도형과 지도를 보며 혼자 신이 난 허풍이 끝이 보이지 않는 사막 한가운데를 걷고 있다. 이렇게 한참을 걸어 멀리 피라미드가 보이자 허풍은 공돈이라도 주운 듯 기뻐하는데…. 대체 허풍에게 어떤 꿍꿍이가 있는 걸까?1 위험천만한 피라미드“도형아, 헉 ... ...
- 부정적인 허물 벗어버리는 마음 웰빙과학동아 l2010년 10호
- 깜깜한 밤, 무심코 창문 밖을 내다보기 싫다는 생각이 든 적 있는가. (고층 아파트에 사는데) 누군가가 창을 두드린다는 식상한 공포 이야기 때문이 아니라 혹시 힘없이 떨어지는 사람을 목격할지도 모른다는 이유 때문에 말이다. ‘최고의 자살 국가’라는 오명을 쓴 한국에서는 하루 평균 35명이 ... ...
이전1191201211221231241251261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