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능력"(으)로 총 1,538건 검색되었습니다.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정말 한 순간의 잘못일까?2018.03.10
- 이라는 이야기를 듣곤 한다는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아내에게만 선택적으로 낮은 공감능력을 보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 아내를 제외한 타인에게는 평범하거나 따듯하고 이해심 많은 사람인 것이다 (Schweinle et al., 2002). 그렇다고 해서 이 사람이 학대적인 배우자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사람의 ... ...
- [표지로 읽는 과학] 최초의 네안데르탈인 벽화 발견, 그리고 그 이후동아사이언스 l2018.02.25
- 있다”며 “인지적 유동성의 핵심은 기존 소재나 규칙 등을 가지고 새롭게 조합하는 능력인 창조성인데, 이것을 네안데르탈인이 지니고 있는지는 더 두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부족한 의지력을 탓하지 마세요2018.02.24
- 등의 심리학자들에 의하면 후자일 가능성이 높다. 자신과 싸워 이길 수 있는 능력은 인간답게 살기 위해 중요한 기술인 동시에 그 자체로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아주 피곤한 일이기 때문이다(Baumeister et al., 2007). 최근 사회 및 성격심리과학지(Social Psychological and Personality Science)에 실린 한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가난과 불공정2018.02.17
- 과감한 도전을 하기가 어려워지는 등 (Galinsky et al., 2008) 가난 자체가 사람의 건강과 인지능력, 성격적 측면에 심각한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이 어려울 수 밖에 없음을 시사하는 연구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pixabay 제공 최근 실험사회심리학지(Journal of Experimental Social Psychology)에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적당한' 걱정이 필요할 때가 있다 2018.02.03
- 시험을 잘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힘을 내서 열심히 공부하면 좋겠지만, 지적 능력에 대한 자신감에 우쭐해하기만 하고 정작 공부를 하지 않으면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없는 것처럼 말이다. 또한 걱정은 항상 쓸데없는 것이라는 생각과 달리 걱정이 필요할 때가 있다. 일례로 걱정을 하는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설탕보다 낫다더니... 트레할로스의 씁쓸한 이면2018.01.30
- 전사억제력이 떨어진 결과이고 RT078은 ptsT 유전자를 획득해 트레할로스를 흡수하는 능력이 향상된 결과다. - ‘네이처’ 제공 트레할로스 대사 과정에서 독소 많이 만들어져 그렇다면 트레할로스에 민감한 클로스트리디움의 고병원성은 정말 트레할로스를 먹이로 섭취한 결과일까. 사람으로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판단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연습 2018.01.27
- 과거를 돌아보며 자신을 성찰하고 머나먼 미래를 상상하며 계획을 세우는 뛰어난 능력의 한 가지 부작용으로, 우리 인간은 과한 질책과 불안을 떠안게 되었다. 실제로 생각에 잘 빠지고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이 떠돌아다니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비교적 불행하다는 연구 결과가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자존감의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2018.01.20
- 특성(얼굴이 길쭉한), 소속 집단 (여성/남성, 한국인, 동양인), 능력(손재주가 좋거나 계산 능력이 좋거나), 선호(체식주의자, 자연주의 등), 목표(ㅁㅁ가 되고/하고 싶은), 기억(2007년 여름), 관계(ㅁㅁ의 친구) 등이 흔히 관찰된다고 한다. 여러분의 자기 개념은 어떤 모습인가? 자기 개념이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술이 안 받는 사람은 안 먹는 게 낫다!2018.01.16
- 몰라도 영 불편할 것이다(효율이 낮은 효소). Aldh2 변이형이 하나라도 알데히드 분해 능력이 50%가 아니라 17%인 이유다. 따라서 이런 사람이 매일 와인 한 잔을 마시는 건 표준형인 사람이 매일 와인 한 병을 마시는 꼴이다. 건강에 좋을 리가 없다. 그런데 최근 연구결과를 보면 이런 사람들은 차라리 ... ...
- [표지로 읽는 과학] 몸통까지 완성된 프랑켄슈타인, 뇌 이식 남았다동아사이언스 l2018.01.13
- 오늘날 SF 소설의 선구가 된 괴기소설 프랑켄슈타인이 나온 건 1818년이다. 인간과 똑같은 능력을 갖춘 기괴한 형상의 거대 인조 인간의 이야기를 다뤘으며, 예술과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펼판으로 구성된 이번 호에선 인조인간 프랑켄슈타인을 구현하는 데 ... ...
이전1201211221231241251261271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