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예"(으)로 총 5,221건 검색되었습니다.
- 그림없는 만화 예고포스팅 l20220223
- ㅈㄱㄴ입니다 근데 전 액션을 그리고 싶었어요 근데 어쩌다 보니까 다 때려치우고 게임과 영화와 애니를 리뷰하는 만화가 되었습니다 액션은 거지 같아요 그럼 ㅅㄱ 아마도 금요일쯤 1화 나올걸요 말그대로 아마도 메이비 여서 아예 안그릴수도 ...
- 우리가 사용하는 줄임말의 종류기사 l20220223
- 줄임말입니다. 줄임말을 예로는 별다줄,자강두천,소확행 등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줄임말을 사용할까요? 별다줄을 예로 들어봅시다. 별다줄은 '별걸 다 줄인다' 라는 줄임말입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많은 말을 다 차례대로 부르지 않고 간단하게 줄이기 위해 줄임말을 사용합니다. 3숫자를 사용한 신조어들 신조어는 줄임말과 ...
- 방송국 'HJC' 에필로그포스팅 l20220222
- MC, 남도연 앵커에게 황급히 뛰어왔다. "듣..들으셨어요?" "네? 뭐가요?" "HJC 직원 전체 정리해고 당했어요..." "예?" "누가요? 누가 정리했어요?!" ".....한가온 사장이요." "그 HJC 회장은 지금 뭐 하고 있는 거에요?!" "회장님께서는 ...
- 어과동만의 영화를 제작하다 _ 모임원 모집포스팅 l20220222
- ~. 시나리오 담당 ( 줄거리 담당 ) 시나리오 담당 스태프 스태프 스태프 편집장 연출 등등의 직업들이 있을 예정입니다~. ( 더있을 예저~엉 ) 혹시나해서 예고로 올려봅니다 :)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본명 - 하고싶은 직업 (목록에 없는 다른 직업도 가능 ) 적어주세요~ ... ...
- 1234567렙 아무튼 다오세요포스팅 l20220222
- 1234567렙분들이 다오시면 댓에 1랩부터 아무말이나 달아주세요 부계도 됩니당 근데 뭐 오실분은 없으시니까..흑흑 아무튼 오세요(?) 예) 1렙: 아무말 2렙: 아무말 3렙: 아무말 4렙: 아무말 . . . 요런식입니다앙 아 상품도 있어용!! 참 ...
- 어과동만의 영화를 제작하다 ! _ 예고포스팅 l20220222
- 안녕하세요 ~! 항상 글쓰기 그림그리기라는 주제만 갖고오다보니까 조금 재미가 없더라구요. 이번에는 영화 제작에 대해 갖고와보았습니다 :) 어과동만의 새로운 영화를 제작합니다 ~. 시나리오 담당 ( 줄거리 담당 ) 시나리오 담당 스 ... 예고로 올려봅니다 :)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본명 - 하고싶은 직업 (목록에 ...
- 레고, 이모티콘 등등 캐릭터들의 피부색이 노란색인 이유는?!기사 l20220222
- 저도 평소에 궁금했던 소재를 알아보고, 그에 대한 기사를 써서 배울 게 많았는데요. 여러분에게는 생소한 주제였나요? 아니면 평소에 예측을 해보셨나요? 저에게는 굉장히 도움이 되었던 것 같네요. 앞으로는 많은 사람들의 다양성을 존중해 가며 공존해야 한다는 것도 더욱더 머리에 인식이 된 것 같고요. 이상 김지우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이런 고운말봇….포스팅 l20220222
- 사용량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2.위험성 실제로 어린아이들이 음식처럼 생긴 장난감/ 입욕제 등을 삼키는 일이 있는데요. 예를 들어 아이스크림과 유사하게 생긴 입욕제, 초코우유 포장지 니코틴, 빵모양 방향제, 치킨모양 비누 등 실제 식품과 유사하게 생긴 제품이 많습니다. 이것들을 보고 잘못먹는 사례가 많습니다. 식품모방제품을 삼켰을 ...
- 반모하실분(재업)포스팅 l20220221
- 꼭 지켜주세요~~! 7.포인트 확인은 어떻게? 저는 일주일에 한번씩, 반모 중간 결산으로 여러분의 포인트를 쓸 예정입니다! 그때 확인해주세요!매주 일요일에 올릴 듯해요:) 8.반모의 멤버들! 반모의 멤버는 누구누구 있을까요~~? 박민유_리뉴염유리아_리브한가람_박민유 바보강보연_수박모아홍은기_은기윤혜민_토토 멤버들입니다! 더 ...
- 마법의 세계로 가는문#2포스팅 l20220221
- 그건 근데 소설이잖아.. "소설이든 뭐든...여기는 그렇지않아요..지름길을 알려드릴까요...?"정우:네..제발요!!"지름길은...저 계단이예요.."설아:예?누군진 모르겠지만,거짓말허시는거죠?은우:거짓말이든..말든...우리가 믿을수있는건,바로 저 분박에 없어... 이렇게 아이들은 계단속으로들어갔다. 작가의말@이소설은 김가윤작가님과 함 ...
이전12112212312412512612712812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