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원"(으)로 총 3,009건 검색되었습니다.
- 내가 보려고 쓴 소설목록 (챋까밈 출ㄹ처 !!)포스팅 l20210224
- 악마들 & 불결한 천사들 (프롤로그 + 등장인물 소개 + 4화) - 연재중지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5화) - 연재중지 [신*원 정서아 합작 릴소] 인간도 동물이야 (3화) 나가고 싶어? (프롤로그 + 5화) - 연재중지 오색빛깔 대가리 - 단편 미래를 들려주는 라디오 (상) - 연재중지 비타오백 한 병에 담긴 깊은 뜻 (1화) ...
- 진짜 갖고 싶은 피규어들 (은반 아녜요:::)포스팅 l20210223
- 건 같네요! 진짜 지금 있는 이 5개의 피규어와, 오웬 피규어 갖고 싶어요! 오웬, 벨로시랩터, 블루, 델타, 찰리, 에코 가지면 대략 30만원 이상을 써야하네요! 저는 일단 새뱃돈 받았으니까 추석에도 좀 받아서 이거 다 사고 싶네요! 그럼 끝 이요! ... ...
- 흐엉 푸 넘 슬퍼여.....포스팅 l20210222
- 제가 제 용돈으로 마마무 굿즈를 사려구 했는뎅...부모님이 안 된다구....그래서 너~~~~무 슬퍼여....아니... 저희 부모님은 가방도 있는디 사고 향수도 있는데 사고 그리고 오늘 택배로 올리브양에서 콜라겐도 오고네일도 사고 등등등 원하는건 다 사시면서 제가 사려는건 못 사게 하시니까 속상해요 ㅠㅜ그렇게 비싸지도 않구,(배송비까지 합쳐서 5 ...
- 컨테이너 속 서울역 01 (수정)포스팅 l20210222
- 바보같이 손을 놓쳐버린 나를 탓해야 했을까? 가까스로 인파를 헤치고 내린 서울역에서, 주머니 속에 들어있던 온기가 식어가던 만 원이 내가 놓인 위치를 설명해 주는 듯했다. 엉엉 울며 들어간 경찰서에서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사실 엄마아빠를 부를 때 엄마, 아빠라고만 부르지 어떤 아이가 감히 그들 부모의 이름을 직접 부를 생각이나 하 ...
- 아직 품절도 아닌데 시세가 미친듯이 뛰고 잇어요...포스팅 l20210222
- 7.5래요 저 글만 저런 게 아니라 다른 판매글도 다 똑같아서 진짜 놀람...아니 특전 포카는 그 기간에만 사면 꽁으로 주는 건데 그걸 75000원 받고 파는 사람도 웃기고 그걸 사겠다는 사람도 웃겨서ㅠㅠㅠㅠ아 저 앨범 뜯었는뎅 랜덤포카 태형.. 특전포카 젽극...특전 포카 금발 셀카라니깐요?최애 안 나올 줄 알았는데 엄마가 반대하셔서 하나밖에 ...
- 아닛! 매니저니임....저희가 원한건 이런건 아니였는데요....포스팅 l20210222
- 고운말봇이 아무래도 로봇이다 보니까 무지개색 막 이런거 잘못됬다고 뜨더라고요오 그 근데 생각해보니까 이게 뭐가 좋은건지 원 알고리즘 발달이 안되서 고운말봇이 좀 이상한것 같거든요 근데 뺴며는 또 욕 나오잖아요... 찬반투표 -고운말봇 너라 or -빼빼로 고운말봇 빼빼로 ...
- (젤다의 전설 35 주년) 젤다의 전설을 알아보자.기사 l20210222
- 이가단은 원레 하이랄에 숙적인데, 재앙을 이끄는 자, 아스톨이라는 예가 코가님 부화 거의 다 쓰러지게 해서 쓰러진 동료의 원수를 갑기 위해 하이랄군과 같은 팀이 되었습니다. 그때 수파는 그때 어디 있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수파도 플레이어 블이면 좋겠네요. 제 기사는 이것으로 마무리 입니다. 다음의 봐요 ... ...
- 아ㅏㅏ 미치겠네요포스팅 l20210222
- 저희 가족까지 6명이었고 할머니 할아버지는 주소지 같으셔서 됩니다!! 방역수칙 준수했고 집에만 있었습니다아 어떻게 50만원 받았냐면 못 뵌 친척분들이 돈 보내주셨어요!! ) 그래서 일단 디럭스는 샀는데.. 약간 그 포토북이 약간만 다르잖아요 구성도 적고.. 그래서 살까말까 고민중입니다.. 지난번에 말했듯이 융기 전체 포카 드볼도 해야되는디..ㅠ ...
- 고질라vs콩 굿즈 인형포스팅 l20210222
- ㅊㅊ:괴수의왕 빅몬스터 왘ㅋㅋㅋㅋ 괴수 영화가 이 렇게 굿즈가 나올줄이야 ㅋㅋㅋㅋㅋㅋ 이제 다시 괴수 영화 장르가유명해 졌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0cm. 2만원~3만원. 이건꼭 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 컨테이너 속 서울역 01 (소설)포스팅 l20210221
- 바보같이 손을 놓쳐버린 나를 탓해야 했을까? 가까스로 인파를 헤치고 내린 서울역에서, 주머니 속에 들어있던 온기가 식어가던 만 원이 내가 놓인 위치를 설명해 주는 듯했다. 경찰서에 가보아도 내가 할수 있는 것이 없었다. 사실 엄마아빠를 부를때 엄마, 아빠 라고만 부르지 어떤 아이가 감히 그들 부모의 이름을 직접 부를 생각이나 하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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