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쪽"(으)로 총 3,515건 검색되었습니다.
- 흑과 백은 공존한다. 제02화_ 흑백 구슬포스팅 l20211120
- 빛깔을 띄고 있는 희한한 구슬이었다. "예쁘다.." 구슬로 얼굴을 비추니 검은색쪽에서 나는 음흉한 웃음을 짓고 있었고 흰색쪽에서는 웃고 있었지만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이게 뭐지....' 아, 하나의 설명을 깜박했네. 구슬에 비춰진 건 내가 아니었다. 구슬은 내가 '리엘'이라는 존재라고 외치는 것만 같 ...
- (쿠키런X뜰팁) 휴먼쿠키 02화: 정체포스팅 l20211120
- 그리고 블루파이맛쿠키에게 눈빛을 주었다. "야, 아란 누나 말고 아무도없다. 따라 들어 와 봐." 마법사맛 쿠키는 그의일행 쪽을 바라보며 말했다. 잠뜰, 라더, 공룡, 덕개는조심히 도서관에 발디뎠다. "말... 했어?" "다른 세계에서 온 것만." 마법사맛 쿠키가 말했다. "얘들아." 블루파이맛 쿠키가 넷을 불렀다. 넷은 약간 ...
- 우리의 소중한 보물, 갯벌의 종류와 생물들!기사 l20211120
- 잎은 마디의 윗부분에 마주나며 비늘 조각 모양입니다. 퉁퉁마디는 꽃도 피는데, 꽃은 8-9월에 피어요. 가지 윗부분 마디의 양쪽 비늘잎겨드랑이 홈 속에 3개씩 달려 전체적으로 이삭꽃차례를 이룬데요. 열매는 포과이며 납작한 난형이래요. 우리나라 서해안과 울릉도에 자생하고, 러시아, 일본, 중국, 아프리카, 유럽, 북미에 분포합니다. 오늘 ...
- 신비한 가을 도서관/10화/이벤트포스팅 l20211120
- 정말 괜찮지? 미리:네. 오늘은 저 집에 갈께요. 민준:알겠어. 나 갈께. 미리:네. 갔나? 오늘은 도서관을 가야겠어. 미리는 도서관 쪽으로 발거름을 옮긴다 호린:안녕하세요. 혹시 저번에 빌려간 그녀 책을 가져왔나요? 급해서요. 미리:아..네! 여기요!! 호린:감사합니다. 미리:소원? 무슨 책이지? 호린:이건 책을 다 읽고 진심으로 소 ...
- 단편: 보낼수 있지 아니한 서찰포스팅 l20211120
- 대한 의지로 화르륵 피어오르던 그 눈빛... 코리아 우라, 코리아 우라... 그대가 외치면서 난 그대 보고 있었는데, 그대가 내 쪽을 보며 피식 웃더구려. 혹시 나를 본 것인가, 싶었소. 미안하오. 방관만 하고 있어서. 미안하오. 계속 모르고 모르다 그대가 손가락 자르고 코리아 우라를 외쳐서야 알아서. 이 죄를 덮기 위하려면, 난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08포스팅 l20211119
- 단숨에 피했다 "풋, 쩨쩨하긴," 그 로봇이 작은 소리로 혼잣말을 하며 말했다 그리고 내가 손으로 시울이 한테 손짓으로 로봇쪽으로 몰래 가라고 했다. 탓!- 쾅-! 문이 닫히면서 동시에 문이닫히는 소리가 크게 들렸다. 갑자기 쾅 닫아서 소리가 조금.. 아니 심하게 나서 귀가 얼얼할 정도였다 하지만 괜찮았다.왜냐면 "로봇, ...
- 오늘 저녁 붉은 달이 뜬다? ‘부분월식’!기사 l20211119
- 일부분이 가려지는 부분월식이 오후 4시18분 24초에 시작되지만 달이 뜨는 오후 5시16분 이후라야 관측이 가능하다. 달이 뜨고 나면 동쪽 지평선 근처 시야가 트인 곳에서 볼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어쩌면 쉽게 볼 수 있는 월식은 아니라는 생각에 아쉬움이 앞을 가리네요 ㅠㅠ. 오늘 지구 본그림자가 달을 최대한 가리는 시점은 오후 ...
- 별이 빛나는 밤_제3장포스팅 l20211118
- "오호라.. 깨셨군?" "그게 너하고 뭔 상관인데 그러냐" 역시, 할 말은 다 하는 시나다. "겁도 없이" 말을 잠시 끊은 그는 시나 쪽으로 가서 차갑고 뾰족한 물체로 그녀의 목에 서서히, 상처를 내기 시작했다. 피가 떨어졌고, 시나는 말못할 고통에 처해 말을 더듬거렸다. "ㄴ..네가...우리 부모님ㅇ..." ...
- ꧁༺어룡과 수장룡 배틀 토너먼트༻꧂기사 l20211118
- 턱이 잡은 이유 덕분에 상처가 크지는 않군요. 모사사우루스는 엘라스모사우루스가 그냥 공격하게 놔둡니다. 결국 힘이 쪽 빠진 엘라스모사우루스의 목을 모사사우루스가 물어뜯네요. 완전한 지구전이였습니다. ꧁༺모사사우루스༻꧂ 3) 크로노사우루스 VS 이크티오사우루스 크로노사우루스: 10m / 수장룡 이크티오사우루스: 3~4m / 어룡 이 대결은 크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 ep. 3-2+: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 ep. 4-1: 익숙하고 낯선 아이포스팅 l20211117
- 물고 일어서며 말을 이었다. “우리 이제 집에 들어갈까? 너무 덥다.” “그래요. 너무 덥다.” 혼이 손부채를 하다가 내 쪽으로 손 부챗질을 해줬다. 그렇게 집에 가던 길에 누가 날 부르는 것 같아 뒤를 돌아봤다. 길 가에는 머리 끝 부분만 밝은 갈색으로 염색한 어떤 여고생만 서 있을 뿐이었다. 고등학생이 염색 가능한가? 싶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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