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결심"(으)로 총 293건 검색되었습니다.
- 뜰팁 팬 소설 게임 속 혁명 18화 두근두근, 심장 박동의 기억!포스팅 l20210814
- 삭제 된 동영상에 악플이 엄청 많아서 신고를 해보나 삭제 동영상이라 신고가 안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공룡은 제대로 도와주리 결심하는데... 공룡: 막상 뭘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모르겠네... 네, 늘 그렇 듯 공룡 군은 어떻게 할지 쓸 루틴 공책만 딱 펴놓고 볼펜만 딸깍 거리고 있었습니다. 공룡: 그래! 제일 ...
- [새연재] - 악마의 선택 - 에필로그포스팅 l20210810
- 생각이 든 어느 날 아침부터.. 나는 한동안 엄청난 불안감.. 그리고 압박감 속에서 살아야 했다. 항상 좋은 사람이 된다는 것을 결심해도 악마에게 선택이 되면.. 나의 꿈을 이룰 수가 없다. 내일도 선택이 되지 말길.. 악마가 이 제도를 만든 건 몇 천 년이 지났다. 그런데, 나는 그 제도의 처음에 있었으니.. 나는 몇 천 살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17화 인간, NPC, 그리고...포스팅 l20210807
- 신고하라고 누가 그랬는데?! 우리 엄마가 경찰이었지 맞다 참 공룡 군은 우왕좌왕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발을 동동 구르다가 결심했습니다. 공룡: 모르겠다!!! 신고하자!!! 공룡 군은 폰을 들어 전화에 들어가 '112'를 쳤습니다. 엄마가 경찰관이었지만 직접 자기 폰으로, 사건 때문에 112에 전화하기는 처음이었습니다 ...
- 서까님 이벵 참여작 - Last Nightmare포스팅 l20210801
- 이렇게 계속 굶을 수도 없고…. 물도 떨어져 가는데….” 마지막 말을 하는 해랑의 표정은 평소 같지 않았다. 그러니까… 무언가를 결심한 듯한…. *** 오늘따라 일찍 일어났다. 기분이 좋아서 그런 건 아니었다. 꿈을 꿨다. 아주 끔찍한 악몽. 해랑이가 죽는 꿈. 나에게는 세상 어떤 악몽보다 끔찍한 꿈이었다. 소매 ...
- 자캐뮤비를 만들고자 하는 1인포스팅 l20210722
- 틀어박혀서 실친과 합작하는 캐릭터를 끄적거리고 있습니다ㅏㅏ 이만큼밖에 안 했는데 손이 벌써 저릿하네용제가 어쩌자고 뮤비를 결심했는지...음 확실히 하면서 느낀 게퀄리티가 확 떨어지더라구요이러케 하면 맘이 급해져서.....,,이 캐릭터 그리면서 미안해지더라구요여름방학에 실친의 제안으루 네이버 웹툰을 연재하겠다고;;음 과연 아마츄어들이 베도에 연재 ...
- 민중의 노래 : 제0장, 제1장포스팅 l20210719
- ..?" "... 나는..." 낮고 부드러운 목소리였다. "사격을 할 줄 안다네. 이번 계획에 참여하고 싶군." 신사는 짥게 말을 끊은 다음 결심한 듯한 얼굴로 말을 이었다. "이 늙은이가 혁명에 참가해도 되겠나?" --------------------------------------------------------------- ...
- 이런 학교에 내가 전학을 오다니 1부 1화포스팅 l20210716
- 물체의 정체는 마법 지팡이 같은것이였다. 그럼 나비는 왜 망각저주가 있었을때도 고양이 귀가 보였을까? 나는 물어보기로 결심했다. "저기... 나비!" "왜?" "그런데 나 아까 망각저주인가 뭔가 걸려있었을때도 너의 고양이귀는 보였어." ''뭐? 진짜?'' 나비가 갑자기 얼굴을 붉혔다. ''망각저주가 풀릴때는 사랑에 ...
- 예뻐질 시간 01화포스팅 l20210715
- ???:내 이름은 김여주 김여주: 우리 학교 못생긴 사람 1위지.. 김여주:결심했다.. 더는 못생긴 사람 1위로는 못 해 ! 김여주:근데..뭐 부터 해야하지....;;? ( 할 수 없이 화장 안 하고 다시 학교 간 김여주) 아이들:웅성웅성 (드르륵ㄱ) 아이들:헉 ㄱㅋㅋ 못생긴 사람 1위가 왔다 ! 더러 ...
- [헤픈우연] :: 제 2장 ‘서서히 몸에 베어버린 습관들’포스팅 l20210714
- 섞여 있는 목소리. ' 그래, 어차피 이미 끝났어. 차라리 15살이었으면.. 18살이 뭐야, 다 포기하자. '자포자기로 그냥 포기하겠다는 결심을 내렸다. "띠리링, 500원이 결제되었습니다."어딘지도 모르는 이 곳, 버스 안이었다. 언제부터 나의 몸에 서서히 베어버린 습관인지 ..이런 사소한 습관들 때문에 정신이 몽롱한 상태로 여기까지 와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한없이 예쁜 너에게.]포스팅 l20210709
- 놓은 듯 했다. 내가 계란을 다 먹고 사이다로 입가심을 하고 있자, 선이 다시 입을 열었다. "김혜인. 넌... 왜 나랑 헤어질려고 결심한 거야?" 이 말을 듣자 내 모든 기관들이 작동을 멈추었다. "내가 이제 싫어?" "..." "난 아직도 네가 좋은 데" 이 말에 난 또 한 번 가슴이 찡 해왔다. "..." ...
이전89101112131415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