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발로"(으)로 총 245건 검색되었습니다.
- 박ㅅ윤님 글쓰기 대회 참가 -나의 바다-포스팅 l20210618
- 무의식적으로 손을 들어 머리를 매만지게 되었다. ...어차피 또 헝클어질거지만. 나의 짙은 고동색 눈동자는 피가 나고 다친 발로 향했다. 괜찮았다. 아직 하루 정도는 버틸 만했다. 발을 두 손으로 감싸쥐었다. ...이것보다 더 많이 힘들었겠지. 금세 물이 내 손등을 적시고 있었다. 손의 유리에 베인 그 상처에 소금물이 들 ...
- 마녀의 모자 _ 01포스팅 l20210618
- 발걸음이 닿지 않는 곳에서만 다녀야 죽지 않는다. ''에이, 씨...'' 엄마 아빠 생각을 하니 짜증이 나서 애꿏은 나무 한 그루만 발로 툭툭 찼다. 산책을 하다보니 배가 고팠다. ''꼬르륵...'' 나는 집 방향으로 걸음을 옮겼다. 집에 다다르자 밥을 먹었다. 우리 마녀들은 원래 마법으로 인간들을 도와주는 착한 존재였 ...
- 권ㅅ윤 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포스팅 l20210606
- 거라고 우리에게 안심시켰지만, 그다음 날 자다가 결국 일어나지 못했다. 펫숍의 직원들은 우리 형제자매가 가엽지도 않은지 우리를 발로 차며 빨리 팔리게 제일 잘 보이는 구간에 놓았다. 엄마 없이 며칠 살지 못할 것 같은 기분이었다. 아빠는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어디론가 끌려갔다. 그리곤 영원히 돌아오지 않았다. 결국 우리들은 하나하나 팔려가기 ...
- 펭귄은 왜 동상에 걸리지 않을까기사 l20210601
- 정리:펭귄들은 바람이 많이불때 서로 모여 하나의 원을 만드는 것은 허들링이라고 하며 펭귄의 발에 있는 동맥과 정맥이 얽혀있어 발로 전달되는 피는 적당이 식게 되 동상이 걸리지 않는다 라고 정리를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
- [우동수비대] 하남 실내동물원 조사 기록기사 l20210529
- 동물들이 사는 공간이 너무 좁았고 건초나 모래가 거의 없었습니다. 울타리가 없어서 오히려 사람들에게 다가오는 동물을 발로 차거나 미는 폭력적인 행동을 할 수 있어서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구아나나 공격하거나 왈라비가 달려오는 등 사람들에게 위협적인 행동도 볼 수 있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이런 위험한 행동들은 사육사가 미리 ...
- [우동수비대] 울산테마**수목원을 다녀와서기사 l20210527
- 있는 작은 구멍에 물통에 달린 빨대 같은 것을 넣어주셨는데 미어캣 2마리가 서로 먹겠다고 막 달려드는데 물이 잘 안 나오니까 발로 빨대를 막 치면서 떨어지는 물방울을 먹고 그랬습니다. 그냥 물 그릇을 넣어놓으면 안 되냐고 물어봤는데 대답을 안 하셨고 먹이는 먹는 사료가 따로 있다고 얘기하셨습니다. 그 날 너무 더운 날씨였는데 물도 마음껏 마시 ...
- 사읽남-사연 읽어주는 남자 1화포스팅 l20210525
- 이번 사연은 제가 격은 실제 사건입니다. 저는 오늘 쉬는시간에 놀고 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ㅇㄱㅎ(이름 초성)가 ㅎㅈㅎ(이름 초성) 앞에 가서 목을 조르고 생식기를 발로 찼어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1화부터 너무 강한 사연을 들고왔네용 이건 진짜 살인미수죠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써주세요! 감사합니다~! ...
- 레몬티 下. (完)포스팅 l20210510
- 산산조각 나버렸다. 이런 씹…… 아니지, 나는 착한 사람이니까 욕따윈 안 해. 머리를 짚고 이리저리 흩어진 나무 파편들을 대충 발로 슥슥 밀어 구석으로 치웠다. 나중에 버리지, 뭐. 나아중에. 그 순간이었다."……흐으……."책상이 무너지는(?) 소리가 들렸는지 박지민이 꿈틀대며 눈을 떴다. 벌써 눈을 뜬다고? 5분도 안 지난 것 ...
- 조송*님 글 이벤트 참가작: Memories포스팅 l20210509
- 하루를 봐줘.” 지훈이가 쉰 목소리로 힘겹게 말했다.“저 인간 제대로 *쳤어! 저러다 사람 한 명 죽어!”저 인간은 지훈이만 계속 발로 찼다.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고 지훈이만.‘119. 119를 불러야 해.’ 내가 하루 쪽으로 기어가며 생각했다.삡, 삡, 삡. 긴급상황 버튼을 눌러 신고를 하고, 쓰러진 하루와 구석에서 계속 맞고 있는 지훈이를 ...
- {조송* 기자님의 제 2회 글쓰기 이벤트 참가작품} Memories포스팅 l20210507
- 하루를 봐줘.” 지훈이가 쉰 목소리로 힘겹게 말했다. “저 인간 제대로 *쳤어! 저러다 사람 한 명 죽어!” 저 인간은 지훈이만 계속 발로 찼다.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고 지훈이만. ‘119. 119를 불러야 해.’ 내가 하루 쪽으로 기어가며 생각했다. 삡, 삡, 삡. 긴급상황 버튼을 눌러 신고를 하고, 쓰러진 하루와 구석에서 계속 맞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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