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사장"(으)로 총 312건 검색되었습니다.
- [이야기 클럽] 봄=사랑...? (잔월효성/박한별)포스팅 l20211101
- 마련되어 있는 국립도서관이 있다는 것! 난 이사 전 동네의 몇 안되는 서점의 모든 책을 다 읽어보았을 정도로 책을 좋아한다. 서점 사장님들 사이에서도 지독한 책벌레라고 소문났을 정도로 말이다. 그렇게 나는 한적한 곳에 있는 헌책 서점을 인터넷으로 찾아갔다. 서점의 이름은 ‘사막과 바다와 너의 시’. 우선 서점 이름부터 지극히 나 ...
- 라떼공방 엽니다! 11월에만 열어요~포스팅 l20211101
- 사진:2명 자 그럼 이제 양식! 라이브 메시지 예) 배경색:연한 갈색 글씨:(원하면)바다로 오세요~ 그리고 싶은것:바다와 모래사장 빨강&하양 파라솥 추가사항:다 되면 퐆 알림 와주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7 아맞당 다른 양식도 보여드려야 하지! 소설표지 예) 제목:라벤더 부제목(원하면):x 배경:보라 그라데이션 인 ...
- 너의 봄 02장- 레몬사탕포스팅 l20211031
- 어릴때 할아버지가 주셨던 레몬사탕. 새콤하고 달콤한 레몬사탕이 떠올랐다. 가게에 손님이라고는 나 한명. 사장님도 없었다. 돈은 나중에 드리면 되지라는 마음으로 작은 봉지에 있는 동글동글한 레몬사탕을 입에 넣었다. 첫 맛은 새콤하면서 끝맛은 달콤한 레몬사탕. 그립고 그립던 그맛이었다. 다시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3-1: 3년 후포스팅 l20211029
- 혼이에게 고개를 돌렸다. “혼아, 가서 하던 거 해! 난 언니랑 수다 좀 떨려고 하는데, 재미없을 거야.” “네엡. 그럼 사장님, 재고 들어온 거 책장에 꽂고 있을 게요!” “그래라~.” 언니가 대답을 한 뒤에 나를 다시 바라보았다. “뭔 얘기 하려고?” “아, 뭐, 사실 별건 아냐. ” 내가 잠시 뜸을 들인 다음 ...
- 레고에 대한 재밌는 사실들!기사 l20211011
- 모두를 끼우는 상태가 아니라면 튼튼하게 고정이 되지않아 무너지기 쉬웠다고 하네요.(심각한 문제네요) 그리고 레고의 주니어 부사장으로 임명된 올레의 아들 고트프레드는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1958년 레고사는 2년에 걸친 연구 끝에 브릭들을 튼튼하게 결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바로 새로운 돌기와 튜브였다고 하네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ep. 2-2: Peter Pan포스팅 l20211006
- 많은 초능력자들이 존재한다. 우리의 삶에 녹아 들어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누가 초능력자일지, 모른다. 친한 친구일 지도, 집앞 카페 사장일 지도, 좋아하는 작가일 지도. 그들의 삶은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조차 모른다. 자신조차도. 그저 어느새 자신이 존재하게 되고, 주변사람들도 그것에 익숙해져 있으며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다. 언제 ...
- 쿸런 이야기 3기 8화 초심을 지키려면포스팅 l20211003
- 아 오글거려) 둘은 가까이 있는치킨집으로 들어갔습니다. 마법사: (영어로) 후라이드 두 마리 포장으로 주세요! 잠시후... 사장: (영어로) 둘 보니까 나 젊을 때 생각나서 주는 서비스다, 한 마리 더 넣었어~^^ 마법사: (영어로) 엇 감사합니다! 보더: 으아아앙아ㅏ아아아아ㅏㅏ 닌자: 사건이 안 잡혀어ㅓㅓ어어어ㅓ어어어ㅓㅓㅇ ...
- 프롤로그포스팅 l20210927
- .... 빵빵!!!!!!!!!!!!!!!!!! 그렇게 은지는 죽게 되었다. 그리고 몇 달 후 은지와 똑 닮은 아기가 태어났다. 그 아이는 대기업 S의 사장의 딸이었다. 아이는 윤은지가 되었고 공부 잘하고, 얼굴 예쁘고, 집안 든든하고, 춤과 노래도 뛰어나서 대형 기획사 SE에 합격했다. 동생 윤은하는 질투했지만 은지는 상관하지 ...
- 쿸런 이야기 3기 7화 무당의 말포스팅 l20210926
- 하길래 나도 하게 냅뒀ㄷ... 용감: 사장니이임~!!!!!!ㅠㅠㅠ 사장: ㅋㅋㅋㅋㅋㅋ 그래그래, 미안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의 말은 미안한데 표정은 따로 놀았습니다. 눈설탕: 아니 솔직히 이거 보고 안 웃는 쿠키 있으면... 대박인데...ㅋㅋㅋ 보더: 할 거면 여름에 해라고 시 ...
- 一月傳(일월전) 제 16장 : 시공간의 질서포스팅 l20210916
- 감각에 주변을 둘러보던 고개를 원위치해 저 멀리 리란의 깃털이 있던 곳으로 고개를 돌리자, 어느 순간 월은 리란의 깃털이 있는 모래사장에 도착해 있었다. "?!" 귀신의 장난이라 해도 믿을 듯, 모든 시간과 공간의 움직임을 거스른 듯한 이상한 상황에 월이 동공지진을 일으켰다. 그러다가 금방 정신을 차린 뒤 리란의 깃털로 손을 뻗자, 고요한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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