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알람"(으)로 총 361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런 이야기 3기 16화 下>上포스팅 l20211219
- 한 번 연락이라도 하시오. 용감한 쿠키도 갑자기 여행 갔다고만 전하고... 마법사, 감초: ! 맞다! 슈크림: 헐... 쿠키톡이랑 알람이 거의 200개... 슈크림도 정말 오랜만에 휴대폰을 확인하며 말했습니다. 마법사: ... 마법사는 두려움을 애 써 삼키고 그의 쿠키톡을 열어 보았습니다. 라떼 스승님 ...
- 구미호 :: 9화 :: 그것을 봐버렸다_(1)포스팅 l20211123
- (오ㅇ경님 감사드립니다~) 지난화-8화 :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28368 방학이 끝났다. 이제 개학이다. 하지만. 아직도 알아내지 못했다. 포시케 언니의 '도와달라' 는 뜻을. 이제 2학기, 우리 학교는 학기 ... 이거 굵게 친 글씨 잘 기억해 두세요^^ 중요합니 ...
- 신비한 가을 도서관/7화포스팅 l20211114
- 인물 (최)미리/13살/주인공 (최)미린/11살/미리의 동생 (박)호준/13살/미리의 친구 호린/가을 도서관 사서 ???/그 비밀은 점차 알게될거다 흐흐 (소설 끝까지 보면 나와요 흫) (문)지민/13살/전학생 6화 링크: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29652 ... ...
- 흑과 백은 공존한다. 제01화_ 리베카포스팅 l20211114
- (ㅊㅊ: 미리캔버스) -툭툭 새벽에 내렸던 비 때문인지 나뭇잎에 물방울이 잔뜩 맺혀있었다. 알게 모르게 내 입꼬리가 조금이나마 올라갔다. 아직도 우중충한 하늘을 바라보며 말했다. "리베카.." [흑과 백은 공존한다. 제01화_리베카 ...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조상들은 말한다. 우리안에는 흑과 백에 피가 흐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1화: 인간계포스팅 l20211113
- " 용감한 쿠키는 그의 알람시계를 손만 겨우 뻗어 껐다. "야아, 일어나라." 하지만 용감한 쿠키는 막 자다 깨서 잊고 있었다. 알람시계보다 더 칼 같고, 정확한 올해로 스물이 됀 자신의 친누나 명량한 쿠키를. "어어..." 용감한 쿠키는 명량한 쿠키가 말로 깨울 때 일어나지 않으면 국자로든, 주걱으로든, ...
- 신비한 가을 도서관/6화포스팅 l20211113
- 인물 (최)미리/13살/주인공 (최)미린/11살/미리의 동생 (박)호준/13살/미리의 친구 호린/가을 도서관 사서 ???/그 비밀은 점차 알게될거다 흐흐 (소설 끝까지 보면 나와요 흫) +등장인물 (문)지민/13살/전학생 5화 링크: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29506 ... ...
- 굿모닝입니다....포스팅 l20211111
- 5시에 알람 울려서 알람끄고 다시 잤어요...ㅋ 그러곤 6시 4분에 일어났습니다.... 저녁에 힘들겠어요....ㅜㅜ 휴.....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아! 또 눈이 한 쪽만 쌍가풀이 풀려서 짝눈이 됐어요..... 아침부터 시작이 안 좋네요.... ...
- 신비한 가을 도서관/2화포스팅 l20211105
- 인물 (최)미리/13살/주인공 (최)미린/11살/미리의 동생 (박)호준/13살/미리의 친구 호린/가을 도서관 사서 ???/그 비밀은 점차 알게될거다 흐흐 (소설 끝까지 보면 나와요 흫) 1화 링크: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28376 ... 있어요..ㅜ 신비의 가을 도서관 재미 ...
- 구미호-8화-{이유,계약}포스팅 l20211104
- 지난화-7화: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23349 "너도 사실 그렇잖아? 그 잘난 친구들 때문에 밀려나잖아?" ....... "너도 그렇잖아. 희루의 물 능력은 네 불 능력을 뒤쳐지게 만들지. 채민이는 변신능력으로 항 ... 그 날 밤. 난 잘 수가 없었다. 뒤척이다가 생각했다.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3-1: 3년 후포스팅 l20211029
- 날게. 응? 5분 이따 깨워줘.” 내가 반쯤 잠긴 허스키한 목소리로 웅얼웅얼 말했다. “씁, 안돼요. 아까 몇 분 이따 일어난다고 알람 맞추고 다시 자고 일어난 거면서.” 혼이가 귀여운 부루퉁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알겠어-. 그럼 뭐, 일어나야지.” 내가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서 기지개를 켰다. “흐아아암, 잘 잤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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