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일타"(으)로 총 323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런 이야기 3기 22화 꿈(夢) (+특별편: 사관)포스팅 l20220130
- (찐입니다 권ㅅ아님과 오ㅈ원님과 정ㄷ인님은) 21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7058 =========== 감초: (생각) 꿈이지만... 미쳤네. 감초는 몰랐습니다. 석류가 현몽한 것을. 달빛술사가 그들의 부탁을 들어준지 둘 째날, 밤이었습니다. ...
- 정령 몰아보기~~포스팅 l20220126
- 이 우주에 없는곳,미지의세계 정령의 숲. 정령의숲은 이 우주에도 이 지구에도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다. 그리고 정령의 종족은 선조로 부터 몇 대씩 이어온다. 정령은 종족마다 마법을 하나씩 쓸 수 있으며 아직 밝혀지지 않은 종족도 있다 태초에 정령 종족은 바로 물,불,바람,흙. 이 이야기는 물의종족인 '워터'로 부터 시작 된다. "워터~ 일로 와봐라. ...
- 사이 왁스즈티 [단편]포스팅 l20220126
- 나는 사이 왁스즈티의 신입 인턴, 한국인 베지밀이다.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의 이름은 '사이 왁스즈티'로 자동차 회사이다. 내가 입사한 날은 봄날이다. 띠디디딥- 띠디디딥- 띠디디딥- "네 사이 왁스즈티 영업관리팀 '베지밀'입니다." 우리 회사의 '영업관리'는 다른 회사와 많이 다르다. 우리 회사는 영업관리팀의 영역이 제일 크고 ...
- 쿠키런 팬픽 死己動(사기동) 영. 태극기의 피붙이들포스팅 l20220123
-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픽션입니다. 가상 단체, 인물 등이 들어가 있습니다.) (좀아포고, 쿠키런 세계관을 입혀 사실과 다른 것들이 조금 있을 수 있습니다.) "야~. 명량한 쿠키~." "ㅇㅇ" 그녀의 하루는 오늘도 그렇게 시작한다. 학교에 오면 친구들이랑 잘 놀고, 1교시를 시작으로 공부를 그럭저럭 하고, 다시 마치면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거 ...
- 게임보다는 전통 놀이~!!기사 l20220116
- 안녕하세요. 전준희기자입니다. 처음쓰는 기사인데 재미있게 봐주세요! 2022년 1월15일 노원에코센터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전통놀이에 참석했습니다. 첫 번째 놀이 제기차기를 하기 위해 직접 제기를 만들었습니다. 습자지를 접어 고무줄로 묶은 뒤 가위로 잘라서 하나씩 펴주면 제기가 완성됩니다. 제기가 완성되었을 때에 뿌듯했습니다. 제기를 만든 뒤에 밖으 ...
- [소작모] 미션 참가작- 포스팅 l20220110
- "후우..."하얀 입김이 보르하가 두르고 있는 스카프 너머로 몽실몽실 새어나왔다.도라는 조그만 목소리로 투덜거렸다."보르하, 좀. 그러니까 내가 겨울에는 가지 말자고 했잖아."그 불평에는 스타티스가 대신 대꾸했다.."적당히 해. 지금이 아니면 그 녀석은 잡기가 힘든 거 너도 알잖아."도라는 기분이 상한 듯 눈을 돌리며 툴툴거렸다.보르하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
- 리퀘스트 받아요!포스팅 l20220109
- 컴그림으로 하구요, 선착순 1명입니다.2.15일에 올릴게요양식은헤어스타일, 머리색성격눈색뭐하는지옷, 옷색나이등신신발, 신발색양말, 양말색기타 장식 등으로 올려주시면 됩니다. ...
- (재업)제1회 쿸컾모임 시간크루와 스트링젤리에 대하여포스팅 l20220107
- 안녕하세요~~ 쿸컾모임장입니다! 아침이긴 하지만 방학인 분이 있을거라 믿고 열었습니다~ㅎ 이 토론터는 내일 오후 3시까지 열구요. 자 일단 쿠오븐 시간크루로 시작할게요. 이제 쿠오븐에 새로운 스트링젤리라는 애가 나왔죠? 나무위키에서 호감도를 한번 봐볼게요~ 출처:나무위키 자자!! 스.젤(스트링젤리)는 시간크루 말고는 다 호감입니다! 일단! ...
- 김ㅇ미님 최애영업대회.포스팅 l20220106
- 안녕하세요! 제가 영업할 분은 바로! '정수빈'선수 입니다! 어..물론.. 막 그렇게 많이...유명하진 않지만! 저에게는 언제나 최애♡랍니다! 그럼 지금 부터 정수빈 선수를 한번 알아볼까요~! (제가 그렸어용.) 이름: 정수빈. 나이: (2022기준)33살. 직업: 야구 선수. 소속: (최강)두산 베어스. MBTI: ENFP. 특징: 1. 타격 폼이 특이함 ...
- [삭제: 운명의 게임]- 삭제의 지배자포스팅 l20220102
- (ㅊㅊ: 미캔) "즐거우신가요?" 아무도 없는 어두컴컴한 방에서 한남자의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딱히.." 곧이어 10살짜리쯤 되보이는 소녀가 씁쓸하게 대답했다. 슬픈 미소를 짓고는 큰 화면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아 일주일전쯤에 들어온 세비아인 하나가 매우 끈질기더군요." "세비아인... " "그래서 말인데.. 언제쯤 제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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