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책상"(으)로 총 561건 검색되었습니다.
- 단편소설:어과동고등학교 부속 중학교,초등학교포스팅 l20221210
- 방사선 납 차폐 덮개가 있었다. 게다가 교사들은 툭하면 말안듣는애들을 패는게 일상화되어있었다. 같은 반,같은 모둠,같은 책상짝꿍끼리도 믿지 못했으며,살벌한 입시경쟁이 있었다. 체육관에서는 단거리달리기가 중학생기준으로 남녀 기준 똑같게 100미터 14초가 기준이었다. 게다가 사격부가 있었고 정원도 있었다. 헬리콥터 착륙장 ...
- 샛별 글쓰기 대회 참가작 :: 행복하다포스팅 l20221207
- 쓰러졌다고 했다. ------------------------------------------------------------------------- 난 태어날 때부터 아픔을 느끼지 못했다고 한다. 책상에 이마를 세게 찧어도 방긋방긋 웃기만 했고 자전거를 타다 넘어져 무릎이 깨져도 울지 않았다. 그리고 중학생이 돼선 갑작스 ...
- 황소수학학원후기포스팅 l20221203
- 다녀왔습니다. 전 노원점(중계동)에서 수업 했어요. 가시면 일단은 교실이 작아여.그리고 책상은 2인용인데 가림판이 걍 책상에 세트로 있어서 옆 친구 얼굴도 안보인다는,,,ㅋ 그리고 개탐(개념탐구)이랑 예제? 푸는데 나쁘지 않았어여..별로 어렵지는 않았거든여..(거기까지는,,,ㅋ) 근데 문제도 다 써야된다는,,,, 진짜 제 뱜자들( ...
- 내가 싫어하는 100가지 유형의 사람들.포스팅 l20221201
- 사람 69. 내가 열심히 한 걸 망치는 사람 70. 작은 사건에 심하게 호들갑 떠는 사람 71. 너무 심각하게 높은 텐션인 사람 ( 맨날 ) 72. 내 책상에 낙서하는 사람 73. 날 때리는 사람 74. 담배 피는 미성년자 75. 일진 76. 삥 뜯는 사람 77. 많이 슬퍼하는데 위로는 안해주고 놀리는 사람 78. 지들은 아이브 대놓고 역겹다고 ...
- 지금 제 책상 모습포스팅 l20221126
- 아름답죠?^^ 녹은 슬라임 살려내겠다고, 열심히 노력한 끝에 이릏게 예쁜 결과물이 탄생했어요^^!(지금은 급히 핸드크림 2통 때러 놓고 냉장고 행....) ...
-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 구원 救援포스팅 l20221126
- 못하여 남아있던 이성마저도 사라질 듯 했다. 카페 주인이 내게로 다가왔다. 그는 내게 많이 힘들었겠다는 말을 건네며 커피를 책상 위에 살포시 두고는, 나를 향해 미소를 지었다. 무엇이 그리 즐거운지 저렇게 미소 짓는 것일까하는 생각, 대체 왜 카페를 그만 두는 것인지의 대한 의문, 신은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는 것인지의 대한 분노. 그 ...
- 저내일학교어떻게가요진짜..포스팅 l20221122
- 카톡 내용 다 읽고 남자애들다 웃고 그랬다고 말해주던데 책상내리칠뻔 아니 내리쳤어요 그거 듣고 소리지르고 몸부림치다가 책상에 머리 박고 ㅋㅋㅋㅋㅠㅠㅠ 지금 생각해보니까 현타오네요 그때 제정신이 아니였음 그거 벌칙으로 시킨 애 내일 제가 따로 불러서 손볼거에요 그나저나 저 내일 학교 어떻게 가죠 ... ...
- 누리호 우주로!(항공우주연구원 간담회및 인촌상시상식)기사 l20221015
- 엄청나게 빠른 고층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36층으로 갔습니다. 플래카드가 걸려있는 곳에 정상회담 장소처럼 푸른 천이 덮여있는 5인용 책상에 와인잔에 물이 일 인당 하나씩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기자회견같이 과학자 한 분이 오셔서 설명을 듣고 잠깐 질문을 하는 것인지 알았는데 생각보다 고급스러운 곳에서 간담회를 하여 긴장하고 있던 가운데 박사님들이 ...
- 이수지 작가와의 첫 만남! -후기기사 l20221003
- 작가님의 작업실은 어떤 느낌일지 기대되고 설레였습니다. 작업실 안은 정말 멋졌습니다. 주변에는 책들이 잔뜩 쌓여 있었고 큰 책상이 제일 먼저 눈에 띄었습니다. 그곳에서는 일부 그림책들과 작업을 한듯한 흔적들도 있었는데요. 마침 방에서는 오늘에 주인공! 이수지 작가님이 저희 쪽으로 오셨습니다. 직접 가까이에서 작가님을 보다니 정말이지 뜻깊은 순간 ...
- [가짜 유교보이의 미지수] (수위)포스팅 l20221001
- 하얀 이불과 배게가 곱게 놓인 침대. 정말 사람이 사는 데에 필요한 요소 말고는 책 몇 권을 제외하면 전혀 보이지 않았다. 성준은 책상에 아무렇게나 놓인 종이 봉투를 내밀었다. 지수는 그걸 받았다. "집에 갈 수 있겠어요? 꽤 하셨지 않아요? 저야 바로 집앞이었으니까 걸어간다고는 걸어왔지만." 원래 잘 취하는 기질도 없는 성준은 주량의 비해 꽤 ...
이전89101112131415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