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한 잔"(으)로 총 258건 검색되었습니다.
- 단편: 벌을 했기에 벌한다포스팅 l20211120
- "다음 망령은..." "방금 죄인과는 동족이오나 정반대입니다." 나는 한숨을 푹 쉬었다. 뭐, 그래도, 문지기가 좋은 놈이 있으니 중간에탈출은 그 문지기에게만 좋은 일이겠지. "문지기에게... 오늘은 재판 빨리 끝내고 한 잔 하자고 전하세." "예." 이게 나의 일상이다. 재판하면서, 욕 먹을 나이가 아닌 자에게 욕 ...
- 아닌 밤중에 홍두깨! 하늘에서 뚝 떨어진 재미난 책을 소개합니다~기사 l20211117
- 반전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생동감이 넘쳐서 온몸이 짜릿한 소설이랍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사실 이번에 소개할 책은, ... 점점 그림체가 예뻐지는 것 같더라고요^^. 말도 안 되지만, 엉뚱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잔뜩 뿜어내시는 이 피너츠의 작가님은 '찰스 M. 슐츠' 랍니다^^, ...
- 쿸런 이야기 3기 10화 수호신 (+특별편)포스팅 l20211114
- 장군: 예, 예...? 예, 명을 받들겠나이다. 하지만 쿠키가 생각한 벌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한벌은, 장군이 생각해도 너무 잔인하고 도를 지나친 듯 했습니다. 무당거미: 어머니, 어머니!!! 무당거미는 병사들에게 가려지는 탓에,그녀의 어미의 마지막 모습을 볼 수 없었습니다. 무당거미: 잘 들어라, ...
- Knights 19화- 기억의 잔(3)포스팅 l20211110
- 불에 지져진 채 힘겹게 몸을 옮기는 보라색 머리의 한 소년의 모습이 보여서였다.나는 고개를 저었다. ... 금세 공포로 변했다.끔찍하다.나는 고개를 돌렸다.잔 안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강시안이 입을 열었다. ... 그 자체라고 했어. 아무리 이 바퀴벌레가 징그럽다 한들 귀신보다는 못하다고 했어. 그래서, 소멸의 잔 ...
- 쿸런 이야기 9화 불쌍한 아이와 가택신의 딸기잼과 염라님포스팅 l20211107
- 검은 가면에서 피가 뚝뚝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칠융신: 어때, 측신한테 오랜만에 나온 오줌이나맞고 가시련지, 아니면 그냥 포기하고 ... 티라미수: 하암... 어? 무슨 일이지? 마루에서 오랜만에 편하게 잔 티라미수는마당에 가택신들이 모여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티라미수: ... ...! 티라미수: 왜 그러세요... ...
- Knights 18화- 기억의 잔(2)포스팅 l20211104
- 꺼냈다. 그 남자아이가 떨리는 목소리로 되물었다. "뭐..가? 저 매미? 불쌍한데." 강시안이 미소를 지었다. "내가." 남자아이는 혼란스러운 표정을 ... 웃으며 자신 옆의 모래를 툭툭 쳤다. "우아." 이번에 들려온 말소리는 잔 안의 것이 아니었다. 실제로 내 옆에 있던, 현재의 강시안이 낸 말소리였다. "신기한 ...
- 오드아이 호-2화:오드아이 소년포스팅 l20211029
- 잤구나!!! 그치? 나쁜 놈...ㅜㅜ 메이:하핫 미,미안해... 그리고 나 찾다가 잔거거든? 일부러 잔거 아니니깐 그냥 용서해라~ 로이:헐~ 사람이 어쩜 저렇게 뻔뻔할 수가 있지? 난 널 용서 못한다!!!! 차라리 나 혼자 모험하고 말지!!!! 메이:흥, 왜 오버냐~ 됐고 왜 불렀냐? 로이:흥!!! 좋아, 본론만 얘기하 ...
- [ 황후 폐하, 고정하시옵소서! ] 2화 _ 웹툰 속 여신 빙의포스팅 l20211028
- 남색 머리카락인데, 거울에 빛춰지는 여자는 보라색 머리카락 이잖아? 한마리 ( 루나아르 벨라니아 ) : 후... 그나저나 뭐가 어떻게 된건지. 현실은 지금 몇 시 일까? 출근 안 하면 짤리는데. 돌아가서 팀장한테 들을 잔소리와 박스를 쥐고 나올 용기는 구비해 둬야 겠네. 그때 방문이 예고도 없이 벌컥 열렸다. ...
- Knights 17화- 기억의 잔포스팅 l20211020
- 웃음소리가 들려왔다.말소리는 들리지 않았다."들어가도 돼?"나는 답답한 마음에 문을 두드리며 물어보았다.곧이어 강시안이 문을 열어주었다.나는 ... 위해 만들어진 거야?"강시안은 고개를 끄덕이고는 나에겐 지나치게 익숙한 대답을 꺼냈다."귀신 없애려고..."하지만 무언가 이상했다.그게 다라면 ... 쓰다듬었다.그 순간 나는 강시안 어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ep. 2-2: Peter Pan포스팅 l20211006
- 바라보며 대답했다. “우선 먹고 나머지 문제들을 이야기 하자구. 한국인은 밥심 아니겠어?” ‘자, 이제 깨끗한 옷으로 갈아 입혔겠다, ... ’ 내가 또 20분이 지나서, 혼이 그래도 배는 고팠는지 깔끔하게 밥알 한 톨도 남기지 않고 먹은 그릇을 싱크대에 넣으면서 생각했다. “자, ... 얘기하다 말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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