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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세계"(으)로 총 168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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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사진 위한 가짜 친구 대여 서비스팝뉴스 l2017.03.17
- 팝뉴스 제공 SNS를 통해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항상 행복하고 바쁘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그런데 실제로는 친구가 하나도 없다. 데이트 사진들을 올려서 나를 떠나버린 옛 애인이 질투하게 만들고 싶지만 새로운 연인을 찾기는 어렵다. 어떻게 해야 할까. 일본의 한 회사가 SNS 용 사진을 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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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으로 완성한 아름다운 드레스 일러스트팝뉴스 l2017.03.06
- 팝뉴스 제공 아름다운 꽃의 자태를 드레스 디자인으로 활용한 일러스트 시리즈가 공개되어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영국 브라이턴의 디자인 일러스트레이터 조지아 세인트클레어가 작업한 이 그림들은 꽃과 나뭇잎을 캔버스에 직접 붙여 형태를 만들고 펜과 물감으로 나머지 부분을 그려 넣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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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를 참을 수가 없는 나, 어떡해야 하죠?2017.02.04
- ▶ 고민 화를 참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애꿎은 부하직원을 울리고 말았습니다. 물론 그 부하가 잘못한 것이 있긴 하죠. 돌이켜보면 그렇게 화낼 일까지는 아니었는데, 막상 그때는 도저히 감정을 조절할 수 없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주차 위반을 했다고 징역형을 내린 식입니다. 이런 일이 늘 반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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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무엇때문에 부끄럽나요? 양심 혹은 남의 시선? 2017.01.29
- ▶ 고민 자다가도 이불을 뻥뻥 찹니다. 낮 동안에 있었던 부끄러운 일을 생각하면 혼자 있을 때도 얼굴이 화끈 달아오릅니다. 최근에 있었던 일도 있지만, 어떤 것은 이미 십여 년이나 지난 일입니다. 갑자기 마음에 떠오르면 부끄러워서 견딜 수 없습니다. 수치스러운 일들을 기억에서 싹싹 지우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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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 시선 49] ‘이해하는 것’과 ‘신뢰하는 것’이 다른 이유2017.01.21
- GIB 제공 내가 알기로는 생맥주에 물을 타는 술집은 없다. 그럼에도 그것을 의심해, 단지 그 이유로 생맥주 대신 병맥주를 주문하는 사람들도 있단다. 간혹 생맥주가 싱겁게 느껴지는 이유는 생맥주통 속의 생맥주를 냉각기로 밀어내는 탄산가스의 압력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그렇게 추출한 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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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석기의 과학카페 304] 노트북도 이제 배터리로 승부?2017.01.10
- 스티브 잡스하면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떠오른다. 그렇지만 2008년 발표한 노트북 ‘맥북에어’의 반향도 상당했다. 무게가 2kg를 안 넘으면 가벼운 노트북이었던 시절(13.3인치 기준) 잡스가 무게 1.3kg에 불과한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을 서류봉투에서 꺼내는 모습은 깊은 인상을 남겼다. 결국 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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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리우드의 예견된 실패작? 스칼렛 요한슨 주연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2016.11.26
- 2017년 3월 개봉 예정작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 장면.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일본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면 어떤 작품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가? ‘오덕’이라는 단어와 함께 처럼 미소녀들이 득실거리는 작품을 꼽을 수 있다. (니코니코니♪) 아니면 국내에서도 많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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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한 정신, 주목받는 미녀 프로 서퍼 2016.11.12
-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9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등장해 큰 주목을 받은 호주의 프로 서퍼이다. 이름은 로라 에네버, 나이는 24살이다. 그녀는 ‘WSL(월드 서프 리그) 우먼스 월드 투어’에서 10위를 기록한 신예이다. 그녀의 높은 인기 비결 중 하나는 빼어난 외모다. 하지만 외모를 뛰어 넘을 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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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꾸로 자라는 땅속 마천루, 지하도시과학동아 l2016.11.04
- 9월 23일, 서울시가 종각-시청-동대문을 잇는 지하도시를 개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하철역 12개와 빌딩 30개를 연결하는 4.5km 길이의 ‘ㄷ’자형 지하공간에 각종 상업, 문화, 휴게시설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런 지하도시는 멕시코(아래 사진) 등 곳곳에서 제안되고 있다. ‘지하도시 건축학’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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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보노보를 롤모델로 삼아야 할까?2016.10.25
- 침팬지보다 더 잔인하고 보노보보다 공감 능력이 더 뛰어난 우리는 양극성이 가장 심한 유인원이다. 우리 사회는 완전히 평화롭거나 완전히 경쟁적이었던 적이 없다. 또한 순전한 이기심에 지배당한 적도, 완전히 도덕적이었던 적도 없다. 순수한 상태는 자연의 방식이 아니다. - 프란스 드 발, ‘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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