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선생"(으)로 총 153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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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수진 vs 빠져나갈 구멍 만들기, 어떤 것이 목표달성에 효과적일까2016.09.06
- 속에 새겨두고 있었다. 그 와중에 친한 선생님께 나의 장대한 계획들을 이야기했고 그때 선생님은 신중한 것은 좋지만 사람이 발을 담을 구덩이를 너무 여기저기 파놓고 있으면 이도저도 아닌 곳에 빠지게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셨다. 그 때는 많은 계획이 있을수록 다양한 상황에 더 잘 대처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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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에서‘ 사귐’의 뜻은?!수학동아 l2016.09.02
- 학동이라고 해. 한국에 와서 수학 수업을 들으니 용어가 달라서 헷갈리는 부분이 많아. 선생님이 ‘집합★’ 단원을 가르쳐 주시는데, 북한에서는 집합을 집합이라 하지 않았거든. GIB, 수학동아 제공 위는 우리나라 고등학교 수학 교육과정에서 배우는 ‘집합’ 단원의 기초 문제를 북한 용어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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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우면 난폭해진다, 진짜일까?2016.08.09
- 좋겠다. 에어컨을 만들어 주신 캐리어 선생께 감사를 드리며, 아마 의도하진 않았겠지만 선생이 인류사의 폭력을 줄이는데 큰 역할을 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을 해본다. ※ 참고문헌 Anderson, C. A. (2001). Heat and violence. Current Directions in Psychological Science, 10, 33–38. Kenrick, D.T., & MacFarlane, S.W.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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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운이 만난 사람들-멘티편] “무엇을 찾아야 할지 자신이 잘 알아야 해답을 얻습니다”동아사이언스 l2016.08.05
- 도움을 주셨어요. 멘토님들과는 아직도 연락을 주고받고 있어요. 저에게는 든든한 선생님이죠. ▸멘토링을 정말 많이 받으시고 잘 활용하신 것 같은데요, 창조경제타운의 멘토링을 활용하는 팁 같은 것이 있을까요? ▹딱히 팁 같은 것은 없어요. 다만 창조경제타운에서는 해답을 주는 곳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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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1년 하이젠베르크는 왜 보어를 방문했을까2016.07.19
- 왔다는 설명이 있는데 설득력은 약하다. 장면3. (사자들의 대화) 하이젠베르크: 하지만 선생님은 그들에게 얘기해볼 수 있었어요! 보어: 뭘 말인가? 하이젠베르크: 1941년 제가 말씀드린 것 말이죠! 선택은 우리들 손에 달려있다는 걸요! 저와 오펜하이머의 손에! 나치가 제게 물을 때 제가 단순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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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S, 도와달라고 잘 말할수록 더 유능해진다2016.04.19
- 연구에 의하면 학생들의 경우 공부를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높은' 아이들은 필요 시 선생님의 도움을 잘 요청하는 경향을 보이는 반면, 정작 도움이 많이 필요할 수 있는 자신감이 낮은 아이들은 도움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숨기고 도움을 잘 요청하지 않는 경향을 보였다고 한다. 여기서 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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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해 봐서 아는데~”의 함정2015.12.15
- 문제를 수십 번 풀어 봐서 본인에게는 쉬운 문제가 아이들에게도 쉬울 거라고 생각하는 선생님들이 비슷한 예다. 앞서 언급했듯 사람의 마음을 읽는 조망수용(perspective-taking)의 프로세스는 우선 '내가 이랬으니 남들도 그럴 거야' 라는 나이브한 가정을 기반으로 시작된다. 이러한 불안한 출발선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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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시 중에 대머리 없었다”...남성호르몬 역설을 아시나요?2015.11.16
- 다 합쳐도 한 줌이 안 돼 보였다. ‘어떡하지...’ 먼저 떠오른 생각은 도올 김용옥 선생처럼 머리를 빡빡 깎는 거였다. 그런데 주변 사람들이야 곧 적응하겠지만 취재할 때마다 상대방들이 좀 당황스러워할 것 같았다. 게다가 겨울에 모자를 쓰고 다니는 것도 좀 번거로울 것 같았다. 그래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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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OKING의 과학] 황금빛 가을철 영양과 맛의 보고, 대하KISTI l2015.09.27
- 가을철 대하 축제까지 열어 우리들을 대하의 세계로 유혹한다. 오래 전 조선시대 정약전 선생이 흑산도에서 쓴 (1814)에도 대하가 등장한다. “대하는 빛깔이 희거나 붉다. 흰 것은 크기가 두 치(약 6cm), 보랏빛인 것은 크기가 5~6치(15~20cm)에 이른다”고 했다. 이 뿐만 아니라 “붉은 수염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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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최초의 화학박사, 이태규 KISTI l2015.06.23
- 이태규의 원래 꿈은 소학교 선생님이었다. 하지만 경성보고에서 만난 화학 선생, 호리 선생을 만나면서 세계적인 화학자의 꿈을 키울 수 있었다. 1920년에는 관비(官費) 유학생으로 일본 히로시마 고등학교에 입학했다. 밤을 새며 다른 학생들보다도 더 열심히 공부한 결과, 교토대학교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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