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참석자"(으)로 총 135건 검색되었습니다.
- 빅데이터 시대, 데이터 중심의 창조경제 전문가 육성동아사이언스 l2013.06.17
- 국회의원, 미래부 강성주 융합정책관 및 빅데이터 아카데미 연수생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모든 ICT의 기초는 데이터베이스(DB)이며, 산업육성의 기본은 전문인력 양성에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빅데이터가 미래 新가치창출과 창조경제 원동력이 되려면 기초가 되는 DB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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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부, 국내 최고전문가와 창작자간 소통의 장 마련동아사이언스 l2013.05.29
- 극대화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및 연출문법 등 노하우에 대한 사례를 발표함으로써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미래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창작자의 창작의식 고취 및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한 노력을 통해 우리나라 3D 콘텐츠 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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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부, 글로벌창업과 해외진출을 올해 핵심 정책 Agenda화동아사이언스 l2013.05.13
- 함께 나눌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문기 장관은 발표자 및 참석자들과 간담회 후 같은 장소에서 이어진 만찬을 함께하며 격려하였다. 끝으로 최문기 장관은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좋은 정책적 제안들과 미래부의 구상들을 가지고 세계로 진출하는 창조경제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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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개발, 전략적 사고 가지고 끈질기게 접근해라”동아사이언스 l2013.04.30
- 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역할 정립, 기업 활동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제안됐다. 참석자들은 “신약개발 사업은 전략적 사고를 가지고 끈질기게 지원해야 성과가 있다”고 조언했다. 한국의 신약개발 육성정책 올바른가? …“산업이 약하다” ▽현병환 센터장=우리나라의 바이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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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 바이오 정책센터 만들어라”동아사이언스 l2013.04.30
- 산업분야의 균형있는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과의 자유토론에서 한국 BT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박항식 교과부 국장이 한인 과학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전승민 동아사이언스 기자 enhanced@dong.acom ▲행사 종료 후 촬영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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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 바이오 기회 많다”동아사이언스 l2013.04.30
- 과학기술인의 해외 유출 방지를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행사였다는 것이 행사 참석자들의 설명이다. 남인영 콜리스 회장은 “많은 한국 학생들은 학부만 마치고 어릴때 유학을 오는 경우가 많다”면서 “한국 과학계의 실정을 잘 모르니 고국으로 돌아가고 싶어도 꺼리는 경우가 있다”고 밝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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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는 ‘타이밍’… 산업 흐름 알아야 성공한다”동아사이언스 l2013.04.30
- 산업의 전망과 평가에 많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3회 BT전문가 좌담회 참석자들. 왼쪽부터 서정선 한국바이오협회장, 권재현 대우증권 애널리스트, 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이사, 임정희 인터베스트 바이오팀 이사 ● 전문가 4인이 꼽은 바이오벤처의 과제와 전망 ①IT 기술과 접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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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억원짜리 독성시험 760만원에 해결...“효과적 지원이 신약사업 키운다”동아사이언스 l2013.04.30
- 적극적으로 연계해 현 상황을 타개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 제1회 BT전문가 좌담회 참석자들. 좌로부터 김대경 중앙대 약대학장, 묵현상 메디프론디비티 대표, 신희섭 한국생명공학연구협의회장, 윤엽 목암생명공학연구소장, 현병환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장. ● 전문가 4인이 꼽은 신약사업 강화 ... ...
-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 국가 경쟁력이다”동아사이언스 l2013.02.28
- 정현호 사장(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이재웅 기자 ilju2@donga.com 이후 진행된 토론회에서도 참석자들은 노화과학 연구에 있어 통합적 연구 관리 시스템이 마련되고 기초과학자와 임상연구자가 교류하는 장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김철민 부산대 의대 교수는 시중의 항노화 제품에서 ... ...
- “바이오 강국 위해선 아시아 똘똘 뭉쳐야”동아사이언스 l2012.07.03
- 필요하다고 일깨웠다. “●1년에 한 번 네트워크하러 미국 오면 너무 늦다” 좌담회 참석자 단체 사진. 왼쪽부터 김안모 박사, 김용환 박사, 최원석 박사, 박성호 박사, 이진옥 교수, 박세웅 박사, 오선호 교수, 강민석 박사, 현병환 센터장. 대덕넷 제공 한국의 생명공학 활성화를 위해 미국 생명공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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