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로그인
공지/이벤트
과학동아
어린이과학동아
수학동아
주니어
과학동아천문대
통합검색
뉴스
스페셜
D라이브러리
전체보기
뉴스
시앙스
과학쇼핑
스페셜
d라이브러리
추천검색어
몽상
드림
희망
포부
소원
소망
이상
어린이과학동아
"
꿈
"(으)로 총 2,665건 검색되었습니다.
썰을 풀어줘 이벤트 참여 !!
포스팅
l
20210131
하면 깰 수 있어요. 어제도 저 죽이려는 악몽꿔서 알아서 일어나버렸답니다.. 네번째 썰도 이런적 있나요 썰이에요. 저는 꼭 좋은게
꿈
에서 나타나면 깨버려요. 이거 저만 그런가요?? ㅎㅎ... 얘로 단짝이랑 놀러가면 그 노는데 앞에서 깬다든지.. 이런거요..썰 더 많지만 끝낼게요 읽어주셔서 ... ...
"인기많은 친구"/공포물/로맨스(조금)/스릴 넘침!/새 연재
포스팅
l
20210131
휴~ 다행이야~" 막간~ 소개 타임!-안녕? 난 이은아라고 해!~ 반가워! 방금 내가 왜 그랬냐고? 악몽을 꿔서 말이야~ 근데 다행이
꿈
이 였지! 그래서 안심이 돼~ 성격:착함/친절함/배려의 왕!/자신의 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이은아:아! 학교 갈 준비 해야지! 아직은 평범한 학생이다. -학교- 띠리리리~ 띠리리리~ 이은아:휴 ...
자소서
포스팅
l
20210131
이름:김태호 나이:12살`(2021기준) 성별:응~몰르면.........옥상에서 만나쟈. 좋아하는 아이돌:없습 싫어하는 사람:그분.....롤페에다가 욕쓴 그분 취미:고질라 보기 별명:지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꿈
:우수기사 타기 특기:? 잘하는거:병맛 더빙...? 키:몰라요 ㅠㅠㅠㅠㅠㅠㅠ 어째뜬 작아요 피규어vs완구:요즘은 완구 좋아하는 귀신:슬 ...
나도 떤다. 주접
포스팅
l
20210131
..(??? ((사실을 말하는건 자뻑이 아니니까 그냥 본인 자존감 향상ㅎ 저 자러가요 이거 쓰면서 계속 움짤 보고있었으니까 오늘 좋은
꿈
꾸겠다 흐흐흐 (+ 아 맞당 저 윈패 예판 시작한 당일에 결제햇어요,,ㅠㅠㅠㅋㅋㅋㅋㅋ 덕분에 이번달에 굿즈 쓰는 것만으로 25만원 이상 사용한듯 럽셀콘 뉴욕 블루 ...
열분 저 드디어......
포스팅
l
20210130
모동숲 인기주민 패치 데려왔어욧!!아직 이사오지는 않아서 사진은 없어요저의 마지막
꿈
은 잭슨 입니다!! ...
[판타지] 인간도 동물이야_(00.) - {신*원/정서아 합작 릴레이소설}
포스팅
l
20210130
아주 옛날에 한 번 본 적이 있는데, 머리에만 털이 붙어있고 무언가를 바리바리 싸들고 다니는 동물로 숲 속에서 유명하다. 나는
꿈
속에서 고개만 두리번 거리고 있었다. 그 순간 갑자기 인간 몇백명이 모두 나를 동시에 쳐다보더니 나를 흠칫 놀라게 했다. 그리고 내 온몸에서 힘이 쭉 빠져 나는 암흑 속으로 빨려들어갔다. 암흑 속에서, 나는 느꼈다. ...
고양이를 주웠다. 下 ( 完 ) { 일상물 / 힐링물 }
포스팅
l
20210130
거의 눕다시피 앉았다. 강은 그런 나를 빤히 바라봤다. 아니 그런데 반인반수가 있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잖아. " 진짜
꿈
아니야? " " 아닌데. " 혼잣말로 했던 건데. 역시 반인반수여서 청각은 좋구나. " 원한다면 볼도 때려줄 수 있어. " " 사양합니다. " 내 단호한 대답에 ...
썰을 풀어줘 이벤트 참여! (줌 수업 썰)
포스팅
l
20210129
학교 줌 수업할때, 쉬는시간에 언니가 갑자기 와가지고 그 핸드폰 메모장 아시죠? 그 메모장에 [김혜윤 언니입니다 ㅎㅎ] 라고 써서 캠에 막 보여주는 거에욬ㅋㅋ 그래가지고 그 때 부터 언니가 또 뭔 짓을 할지 몰라서 쉬는시간에도 문을 꼭꼭 닫아논답니닼ㅋㅋㅋㅋ +진짜 짧은 썰이라고나 할 수 있죵...! 너무 짧죠? 이미 예전에 썰 2개 정 ...
고양이를 주웠다. 中 { 일상물 / 힐링물 }
포스팅
l
20210129
위해 눈을 감았을 때, 그 남자가 나의 볼을 꼬집었다. " 아야! 아파요! " " 아프니까
꿈
아니지? " ...? 그러게...?
꿈
에서는 아프지 않다고 배웠는데. 설마... 진짜 세상에 반인반수가 존재하는 거야? 경악으로 물든 나의 얼굴을 보던 그는 살짝 웃었다. 그리고 나에게 손 ...
구름속 캐슬 03화
포스팅
l
20210129
저승사자의 숲인데.." "뭐??" "어떻게 왔니??" "그냥.." "음...설아 엄마는 항상 너의곁에 있을거야" "안되!!!!!!!!!!!!!!!" 하지만 그건
꿈
이었다. 하지만 어찌나 생생 하던지.. 당장 의사에게 가려고 했다. 그런데 어떤 목소리가 내곁을 맴돌았다. 아뉘 자꾸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데다가 기존에 쓰던 소설도 써야 ...
이전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다음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