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예정"(으)로 총 2,293건 검색되었습니다.
- 오늘 저녁 7시! 창간 400호 특별 잔치 생중계 보러 오세요~포스팅 l20210610
- 탈출을 방해하는 괴물들과 디버프까지! 너무 재밌는 방탈출 퀴즈를 오늘 밤, 대표로 선발된 8명의 선수들이 먼저 퀴즈를 풀어볼 예정입니다. 그리고 그 모습을 유튜브 생중계로 구경할 수 있다는 점! 중간중간 진행자가 내는 어과동 문제를 풀면 선물 받을 수 있다는 건 안 비밀! 모두들 오늘 저녁 7시! 유튜브 동아사이언스 채널로 생중계 ...
- 자판기 (6화)포스팅 l20210607
- 1화: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93869 2화: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94430 3화: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94902 4편: https://kids. ...
- 치유(治癒) : 제 9장포스팅 l20210607
- . (기분 나쁘시다면 지워드리겟ㅅ습니다)저번화의 달린 위에 분이 댓글로 써주신 의견(????)을 반영하여 로맨스를 조금만 첨가할 예정이였다만.. 실수로 팔이 미끄러져서 쏟아부어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해요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쓰다보니까 저렇게 됐어...그리고 지한이는 봄이를 좋아하는 상태..!마지막 지한이 시점에서 봄을 믿고 싶다는 것 ...
- 글쓰기 이벤트_ 오늘까지포스팅 l20210607
-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96779 여기서 보심 돼용 그리구 모든 당첨자에게는 직접 만든 상장(?) 같은 것이 주어질 예정이구요 정ㅇ나님 이ㅇ진님 꼭 내주셔요.. 안내시면 미제출이라구용.. 결과는 10일에 나오고 머리가 넘 아프네요 다 좋은 글들이 ...
- 권ㅅ윤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605
- 나쁘지는 않았다. 아니. 오히려 좋았다. 주인에게 버려졌기에, 자연스럽게 주인에게 부여받은 이름도 방황했었다. 곧 새 주인이 될 예정인 인간이 지어주는 이름이라. 의미도 꽤 좋으니까, 내가 이 이름을 거부하거나 싫어할 이유도 없다. 그러면 이 목줄에 새겨진 이름도 바뀌는 건가? "자아, 그럼 우리 집으로 가자!" 여자아이는 그 ...
- 과학자의 현미경! 한번 살펴볼까?기사 l20210605
- . 우리나라에서는 구하기도 힘들다고 하더군요. 엄청 세련되고 예상보다 훨신 상태가 좋습니다. 저는 한번 개미를 현미경으로 봐볼 예정인데요 중간에 불이 안들어와서 배터리를 갈려다가 불 강도를 0으로 해봤다는 것에 빵터졌습니다...ㅎㅎ 일단 어떻게 저 앙증맞은 개미를 보여드릴지 생각하다가 옆에 핸드폰을 끼워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도구를 하나 발견 ...
- 글쓰기 대회에 추가된 몇가지!포스팅 l20210605
- 참가하신 분들은 총 7명, 미참여 분들은 2명이구용 원래 1등,2등,3등만 있었는데 참가자가 생각보다 많아져서..;;; 상을 몇개 추가합니다~! +인기상(가장 댓이 많이 달린 글) +멋진 글쓰기 상 +작가상 이구, 인기상 같은 경우에는 2관왕도 가능하겠죠?? 각각 상품은 ...
- 자판기 (5화)포스팅 l20210604
- 1화: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93869 2화: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94430 3화: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94902 4편: https://kids. ...
- 진짜 개간지나는 소설제목 추천해주신 사람 사랑해드림...ㅠㅠㅠㅠㅜㅠㅜㅜㅠㅜㅜ포스팅 l20210603
- 길엇ㅅ죠... 제성해요...아무튼 개간지나는 제목 추천해주시는분들 제가 진짜 사랑해드림 ㅠㅜㅠㅜ심지어 이번소설 장편으로 끌고갈예정 ㅠㅜㅡㅠㅜㅠ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소설투표 보고오십쇼ㅠㅠㅜㅠㅜ++ 사극물이다 보니까 최대한 한자로 하고싶픔.. ... ...
- {김ㄷ연님 이벤트 참가작} Diving: into sea포스팅 l20210602
- 없이 말도 안하고 나를 따로 부르지는 않기 때문에 나는 순순히 언니를 따라 갔다. "왜, 언니?" "리엘아, 우리 지금 수면에 갈 예정이야." "응? 뭐라고?!" 나는 놀라 큰 소리로 되물었다. "쉬이잇! 조용히 얘기해! 들은 그대로야. 우리 지금 육지 구경하러 갈거라고." "하, 하지마안...." 내가 말꼬리를 흐리며 말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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