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행복"(으)로 총 2,576건 검색되었습니다.
- 치유 제 1장 ~ 제 2장 모아보기포스팅 l20210516
- " 에? 국내 최고 기업 sh 그룹 막내아들이라면서, 울 일은 뭐가 있었다는 거지? " 아니, 재벌인데 울 일이 있어요? 저 같으면 엄청 행복하게 살겠구먼. 세상을 다 가진 거 같지 않아요? " " 일단 질문은 나중에 하시고, 아빠한테 전화해서 여기에 저희 집 차 좀 불러달라고 할게요. " " 네 " - " 여기요 여기! " 차가 왔다. 차가 ...
- [재업] 치유(治癒) : 제 02장포스팅 l20210516
- " 에? 국내 최고 기업 sh 그룹 막내아들이라면서, 울 일은 뭐가 있었다는 거지? " 아니, 재벌인데 울 일이 있어요? 저 같으면 엄청 행복하게 살겠구먼. 세상을 다 가진 거 같지 않아요? " " 일단 질문은 나중에 하시고, 아빠한테 전화해서 여기에 저희 집 차 좀 불러달라고 할게요. " " 네 " - " 여기요 여기! " 차가 왔다. 차가 ...
- 치유(治癒) : 제 02장포스팅 l20210516
- " 에? 국내 최고 기업 sh 그룹 막내아들이라면서, 울 일은 뭐가 있었다는 거지? " 아니, 재벌인데 울 일이 있어요? 저 같으면 엄청 행복하게 살겠구먼. 세상을 다 가진 거 같지 않아요? " " 일단 질문은 나중에 하시고, 아빠한테 전화해서 여기에 저희 집 차 좀 불러달라고 할게요. " " 네 " - " 여기요 여기! " 차가 왔다. 차가 ...
- [재업] 치유 : 제 01장포스팅 l20210516
- 다닐 수 있었다. 반짝거리는 은빛 바탕에 금색으로 '늘봄'이라고 적혀있는 이름표는 나의 기분을 좋게 했다. 하지만 내 곁에는 행복이란 것이 오래 머물 수 없는 것인지, 내가 17살이 되자 내 가족의 사업은 바닥을 찍었고, 나는 학비를 내지 못하는 신세가 되었다. 그래서 나는, 퇴학당했다. 고작 몇 안 되는 학비를 내지 못했다고. 내 가족 ...
- 치유(治癒) : 제 01장포스팅 l20210516
- 다닐 수 있었다. 반짝거리는 은빛 바탕에 금색으로 '늘봄'이라고 적혀있는 이름표는 나의 기분을 좋게 했다. 하지만 내 곁에는 행복이란 것이 오래 머물 수 없는 것인지, 내가 17살이 되자 내 가족의 사업은 바닥을 찍었고, 나는 학비를 내지 못하는 신세가 되었다. 그래서 나는, 퇴학당했다. 고작 몇 안 되는 학비를 내지 못했다고. 내 가족 ...
- 염ㅇㄹ아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2번 - "이 곳에서"포스팅 l20210515
- 유일하게 100살 넘는 나무가 서있는 곳 말이다. 나는 7월의 어느 날, 언제나와 마찬가지로 친구들과 공원에서 놀고 있었다. 이보다 행복할 수 있을까 싶었다. 그 일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자전거를 빠르게 몰다가, 오래된 나무에 들이박은 사건이었다. 그 때 내 나이는 15살, 그러니까 중2였다. 한창 공부해야 할 나이였지만 공부란 재 ...
- 1년간의 손그림 발전포스팅 l20210515
- 미방 깔고 심각하게 망한 2020년 6월 그림...낙서라 털선 빼면 엄청 나아진 지지난주 그림ㅋㅋㅋㅋ어떻게 이렇게 변할 수가 있죠..그럼 내년에는..? ( 행복회로 풀 가동 ) ...
- 제 2회 글쓰기 이벤트 오픈포스팅 l20210515
- 바라며 열어봅니당!!이번 글쓰기 주제는!!화양연화* , 잠들지 못하는 청춘들에게 , 청춘 , 기억 , 파멸화양연화 : 인생에서 제일 행복했던 기억과 추억넹 이 주제들 중에서 하나를 골라서 쓰시면 돼고요!!GL ( Girl Love ) , BL ( Boy Love ) , HL ( 해태로 ) 다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상품은!! 두구두 ...
- [ 단편 ] 연못포스팅 l20210514
- 때 저는 맑고 투명한 무엇으로 이루어진 방 안에 서있었어요 . 유리로 만든 것 처럼 보이는 벽 뒤에는 깨끗한 물과 조그만 물고기들이 행복하게 헤엄쳤어요 . 예쁘다, 하고 유리에 손을 엊었어요 . 그러자 제가 손을 얹은 자리에 물거품들이 모이기 시작했어요 . 채 지나지 않아 유리, 그 너머에는 나와 똑같이 생긴 소녀가 나를 쳐다보고 있었어요 . ...
- [채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별포스팅 l20210513
- 먼저 죽어버리면 어떡해." 달을 옆에 두고 이리는 별에게 천천히 하고싶은 말을 했다. "그래도…… 거기 가서 행복하면 됐어. 너가 행복하면 나는 괜찮아. 이제 진짜 괜찮아. 괜찮을…… 거야." 별의 사진 앞으로 가서 이마를 맞댄 이리가 눈물을 흘리며 말을 했다. "내년에 또 올게. 잘 있어. 내가 너무 보고싶어도 참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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