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너"(으)로 총 4,570건 검색되었습니다.
- 그냥.... 영혼 없이 말해도 좋으니 저좀 위로해 주세요......포스팅 l20211124
- 저.... 넘 힘드러여.....지금 이 글을 쓰는 중에도 울고 있내요....현생에서...... 너무나... 힘드러여....그냥...ㅠㅠㅠㅠ친구한테 항상 털어 놓았는데... 그 친구 마저 절 싫어하는것 같아요...그냥.... 뭔가.... 이렇게 살아야 하나... ... ...자금 그런 생각을 하면서까지 살아오는건.. 진짜 죽고싶은게 아니라고..그 ...
- 항상 밝게 웃고 있는 그들이 (短篇 - w. 殘月曉星)포스팅 l20211124
- 뭐 그럴 수 있지. 그것도 예쁜, 젊고 아름다운 공주가 나오니까 -그녀들은 항상 웃는다? 어떤 상황이 와도 사과부터 하고. 너 백설 공주 알지? 백설 공주가 사냥꾼에게 쫓겨 도망쳐서 도착한 숲속에서 뭐라고 하는지 알아? -뭐라는데? -'어머, 미안해, 새야. 널 놀라게 할 생각은 아니었어.' -대단하네. ...
- 자가격리_2일차포스팅 l20211124
- 에휴, x의 제곱 더하기 어쩌고... x 싫어... 야, 이건 너가 x의 계수와 상수항을 바꿔서 풀어놓고 나보고 다시 풀라니!!! 너가 잘못했으니 너가 풀어야지!!" 문제에게 짜증내다보니 학원 온라인 시간까지 30분도 안 남았다. "어... 초집중하면 30분 동안 40문제를 풀 수 있나? 아 근데 옷 갈아입고 ...
- 자가격리_1일차포스팅 l20211122
- 바이러스가 나타났다. 바이러스가 내 몸으로 다가오더니 나에게 닿았다. 코로나19는 계속 여러 개로 복제됐다. ''뭐... 뭐야?'' ''너를 죽이려고 온 코로나19라고 해.. 반가워...'' ''으아아아아아악!'' 나는 잠에서 깼다. 꿈이었다. 그때 누군가 문을 똑똑 두드렸다. ''누구...세요? 설마 코로나?'' ...
- 내 마음은... 1화포스팅 l20211122
- " "근데 넌 5일만에 왔는데도 지각이냐ㅋㅋ"얄미운 이한이였다.말을 하려고 했을때쯤 채린이가 나섰다. "겨우 5분 지났거든?그리고 너도 버스차 놓쳐서 10분 뒤에 왔잔아~" "채린아~안녕!맞다!너 저번에 두고갔던 열쇠고리~" "어?땡큐!" "아!안녕하세요,선생님~" "은아야~몸은 괜찮아?" "네~" "그래~괜찬아서 다행 ...
- 심ㄱ은님 소설대회 참여작포스팅 l20211122
- 기억이 스쳐지나감 "현............... 흑흐흑 어디간거예요....... 현!!!!! 태현!!!!!!!!!!" "깍아악!!!!!! 어떻게!!!!" "뭐야?! 엥..? 야 너 빨리오지 못해?!?" "에이..... 죽은사람이 있잖아..... 다음엔 안 봐줄거야!!!!!" 그렇게 소희는 다행이 어떤 폐가에서 쉰다. " ...
- 조퇴했어요 ㅠ포스팅 l20211122
- 흐엌 ㅠ 조퇴해써여 ㅠ 열난다고 집 가래여애들이 "야 한다솜 어디가냐" "너 왜 수업 안 들었어" 흐엌ㅋㅋ 눈치 보여요 ㅋㅋㅋㅋ ㅠㅠㅠㅠ 하필 쉬는시간에 가서 다른반애들이 다 쳐다보고 ㅋㅋㅋ ㅠㅠㅠ 하아ㅡㅡ 눈치보이는게 저는 너무 싫어여ㅓ ㅠㅠ ...
- 전염병 2기 01장- 코로나포스팅 l20211121
- "지긋지긋하다 진짜... 하.. " -띠링띠리리링 띠리리링 "어 또 박시은이네" "어 박시은 ㅇ..." "야 야 큰일 났다!!" "왜" "너 뉴스 못 봤어? 네 엄마 확진이야!!" + 여기서 확인해야할게 있습니당 1. 주인공의 엄마는 전염병 1기의 주인공 김채은이다. 2. 1기가 코로나 사건?에 휘말리 ...
- 초능력 상점 제04장- 뽀이와 하엘포스팅 l20211121
- 찾은 신기한점은 손등에 스페이드 문양이었다. 진아는 그리고 또 놀랐다. 평범한 사람은 볼 수 없는 문양이었던 것이다. "뭐? 너 이 문양이 보여?" 리아는 당연하다는 듯이 말했다. "당근이지! 이게 왜 안 보여? 당근 보이는건데..." 진아는 이제야 알았다는듯 무겁게 첫 말을 꺼냈다. "너 ...
- 쿸런 이야기 3기 12화 과거포스팅 l20211121
- 저승사자: ... 상궁들, 신하들 다 웁니다. 염라: 좀 가라고... 가... 방금까지만 해도 상궁들이 울고 불며 귀찮게 하더니만, 이젠 너더냐... 염라의 흐느낌 섞인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저승사자: 염라맛 쿠키 대왕님, 솔직히 말씀 해주십시오. 저와 얼마 전 있었던 일입니까, 아니면 진심으로 귀찮으신 겁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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