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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으)로 총 1,620건 검색되었습니다.
- [신나는 공부]꿈을 만나다동아일보 2015.11.03
- [동아일보] 고교생이 만난 동시통역사와 응급구조사 《동시통역사와 응급구조사. 두 직업은 공통점이 있다. 기술발전으로 사람이 하던 일을 기계가 대신하는 시대가 되더라도 사람이 필요한 영역을 담당하는 전문직업이라는 점이다. 컴퓨터가 외국어를 실시간으로 번역해주는 기술이 발전하며 다 ... ...
- [신나는 공부]과학중점학교에 주목하라동아일보 2015.11.03
- [동아일보] 고려대 학생부전형 크게 늘려…특목고 불리? 일반고 유리? 특목고, 자사고.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만약 가지 않는다면 일반고가 더 유리할까. 중3과 학부모들의 고민이 깊다. 서울대에 이어 고려대가 학생부중심전형의 비중을 대폭 늘리는 새로운 입시제도를 발표하면서 특목고가 최상 ... ...
- 담배 피는 아빠! 아들 이는 썩어가요2015.10.22
- 한 어린아이가 치과 치료를 받고 있다. - (주)동아사이언스 제공 아이가 있는 흡연자들이 담배를 끊어야 할 이유가 하나 더 늘었다. 카와카미 코지 일본 교토대 공공보건의학대학원 교수팀은 간접흡연이 어린이의 충치 발생 위험을 두 배로 높인다는 연구 결과를 의학 저널 ‘BMJ’ 22일자에 ... ...
- [신나는 공부] 독서가 뜬다동아일보 2015.10.20
- [동아일보] 학생부종합전형 시대, 바뀌는 대입 트렌드 현재 고2 이하 학생들에겐 독서가 대학 합격을 좌우할 결정적 평가요소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 ‘쉬운 수능’ ‘영어 절대평가 도입’ ‘학생부종합전형 확대’ ‘논술전형 축소’ ‘면접강화’ 등의 입시환경이 종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결 ... ...
- 대학넘어 초·중·고에도 SW열풍 “미래형 과학, 산업 인재 키운다”2015.10.18
- 대전의 한 소프트웨어특성화 고교 학생들이 프로그래밍 실습을 하고 있다. -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트고 제공 “예상하지 못한 사고를 막으려면 로봇의 ‘안정성’이 최우선이라고 봤습니다. 핵심운영체제 ‘포도(PODO)’를 새롭게 만들고 모든 제어과정을 처음부터 다 점검했습니다.” 지난 6월 ... ...
- “이차전지, 그래핀 등 UNIST 각인시킬 10개 분야 만들겠다”2015.10.16
- 12월 개원식을 열고 제2의 도약을 공식적으로 알린 울산과학기술원(UNIST) 정무영 초대 총장은 "2030년 세계 10위권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UNIST 제공 “인류의 삶에 공헌하는 세계적인 과학기술 선도 대학이 되자. 울산과학기술원(UNIST)의 비전은 2009년 개교 당시나 ... ...
- [신나는 공부]＂강의보단 코칭이죠＂동아일보 2015.10.06
- [동아일보] 쉬운 수능, 학원가도 변한다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대치동의 한 수학학원 강의실. 책상들의 배열이 희한하다. 칠판을 등지고 놓여있는 것. 고교생 6명이 모두 자리에 앉자 강사가 들어오면서 수업이 시작된다. 이상하다. 강의를 하지 않는다. 학생들은 칠판을 등진 채 앉아 각자 수학문제 ... ...
- 나는 한국의 파브르입니다과학동아 2015.09.26
- 파브르는 떠났다. 제자 한 명 남기지 않았다. 남은 건 오직 곤충기뿐이다. 그럼에도 100년이 흐른 뒤 지구 반대편에서 그의 후계자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건 신기한 일이다. 2015년 대한민국 땅에서 제2의 파브르 곤충기를 쓰는 사람들을 만났다. 프랑스에 파브르 곤충기가 있다면, 한국에는 ... ...
- ‘한국의 파브르’ 정부희 곤충기를 아시나요과학동아 2015.09.25
- '한국의 파브르' 정부희 박사가 버섯에 사는 딱정벌레를 촬영하고 있다. - 변지민 기자, here@donga.com 다음 달 11일은 ‘파브르 곤충기’로 유명한 프랑스 곤충학자 장앙리 파브르의 사망 100주기다. 그가 남긴 10권의 곤충기는 생동감 있는 묘사에 시적인 표현까지 더해져 지금도 대중의 사랑을 받고 ... ...
- 논문에서…내 이름이 사라졌다과학동아 2015.09.24
- 4년 걸려 논 문 세 편을 썼다. 교수는 믿음직한 얼굴로 “저널에 출판해주겠다”고 했다. 논문 하나는반토막 났 다. 교수의 제자가 공동 제1저자로 들어왔다. 논문 하나는 고스란히 뺏겼다. 교수의 친구가 제1 저자를 꿰찼다. 논문 하나는 산산조각 났다. 교수가 데이터를 쪼개 여러 논문에 흩뿌렸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