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같은시간"(으)로 총 9,560건 검색되었습니다.
- ‘알라딘’의 파란 피부 지니는 청색증 환자?과학동아 l2019년 12호
-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 지역. 한 25세 여성이 호흡 곤란을 일으켜 응급실에 실려 왔다. 의료진은 혈중 산소포화도를 확인하기 위해 황급히 채혈부터 진행했다. 이때 피를 뽑던 의료진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는데. 그의 피가…, 파랬다. 인간의 피는 빨갛다. SF영화에서 종종 지구 밖 외계 ... ...
- [세상을 바꾼 원소] 금...세상을 이끌어온 노란빛, 인류의 영원한 보물과학동아 l2019년 12호
- 귀금속 하면 금, 금 하면 귀금속...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줄곧 금은 귀금속의 대명사였다. 금이 비단 귀금속으로써의 가치만 지닌 것은 아니다. 사실 금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맹활약해온, 그리고 앞으로 더욱 빛날, 인류를 위한 진정한 보물이다. 안정적이어서 아름다운, 귀금속의 대명사 ... ...
- 아폴로부터 아르테미스까지, 우주복의 진화과학동아 l2019년 12호
- “크리스틴은 우리가 달에 갈 때 입을 우주복을 입고 있습니다. 이 우주복은 모든 우주인에게 맞을 겁니다.” 짐 브라이든스틴 미국항공우주국(NASA) 국장은 10월 15일 워싱턴DC NASA 본부에서 새로운 우주복을 공개했다. 흰색과 파란색, 빨간색이 어우러진 새 우주복 ‘xEMU(Exploration Extravehicular ... ...
- [SF에 묻는다] 200살을 맞은 사나이 vs. 블레이드 러너과학동아 l2019년 12호
- 여러 전문가가 미래에 인간과 구별하기 어려운 인공지능이 나올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만약 여기에 인간과 똑같은 육체까지 갖춘다면, 정말로 인간과 인공지능을 구별하기 어려워질 겁니다. 그 정도로 인간과 구별하기 어렵다면 그 인공지능을 인간이라고 인정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200 ... ...
- 알고 리의 나 혼자 산다수학동아 l2019년 12호
- ‘Ah 둘 중에 하나만 골라 YES or YES! Ah ah 하나만 선택해 어서 YES or YES’. 추천 알고리듬을 쓰면 힘들게 고를 필요 없다! 추천 알고리듬 사업으로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훤칠한 키, 잘생긴 외모로 SNS에서 유명세를 탄 젊은 CEO ‘알고 리’가 무지개 라이브에 떴다! ‘사기캐’ 알고 리의 싱글라이프를 ... ...
- 수동의 크리스마스 교통지옥 돌파기, 빅데이터 히어로가 탄생하다!수학동아 l2019년 12호
- 꽉 막힌 도로, 빵빵대는 자동차, 보행자 가득한 횡단보도!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은 도심은 온통 분주하고 정신이 없다. 이 상황 속에서 우리의 주인공 수동은 오늘 꼭 가야만 하는 장소가 있는데?! 불가능을 현실로 만들고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평범한 중학생이던 수동이 빅데이터 히어 ... ...
- 잘 얼려야 더 맛있다! 냉동의 기술과학동아 l2019년 12호
- 고기는 역시 두툼해야 제맛이라고 했는데. 최근 여기에 반기를 드는 ‘세력’이 등장했다. 복고감성 충만한 얇디얇은 ‘냉삼(냉동삼겹살)’의 부활이다. 꽁꽁 얼린 돼지고기를 약 5mm 두께로 썰어 익혀 먹는 냉삼은 입안에서 살살 녹는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다. 얇은 두께 덕분에 일반 삼겹살보다 ... ...
- 긱블 메이킹 현장 급습, 다마스쿠스 호미 머신과학동아 l2019년 12호
- “쓸모 있는 물건은 이마트에 가서 찾으세요.”쓸모없는 물건을 만든다고 당당히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쓸모는 없을지언정 반드시 재미는 있는 물건들을 만들죠. 그 주인공은 바로 과학공학 콘텐츠 제작소 ‘긱블’입니다. 긱블은 자신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물건들을 영상에 담아 업로 ... ...
- [검시관의 사건노트] 한파가 죽음에 미치는 영향...저체온사과학동아 l2019년 12호
- 한 해가 벌써 거의 다 지나고 다시 겨울이 오고 있다. 최근 몇 년간 겨울은 유달리 추웠다. 이렇게 추울 때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바로 저체온증이다. 사람은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항온동물이지만, 추위에 오래 노출되면 신체도 버틸 재간이 없다.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면 특이한 양상이 ... ...
- 여기는 AI 월드컵 현장입니다과학동아 l2019년 12호
- “레드팀의 F2 선수, 블루팀의 수비수 두 명을 제치고 슛~, 골!” 붉은 유니폼을 입은 ‘Delft-PR’ 팀의 선제골이 터지자 화려한 사이키 조명과 함께 장내에는 환호성이 울려 퍼졌다. 축구 경기가 열린 이곳은 축구장이 아닌 대전 KAIST 학술문화관 정근모홀. 축구장은 스크린이, 관람석은 강의 테이블 ... ...
이전1311321331341351361371381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