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결국"(으)로 총 2,161건 검색되었습니다.
- 제가 겪었던 일이에여, 괴담입니다...포스팅 l20201130
- 그림이 하나 그려졌읍니다우리 반 아이들이 그려져 있구 그 중 몇 명에게는 엑스 표가 쳐져 있는 거에여!!!!그리고... 그 아이들은... 결국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대여^^실화니까여 ㅋㅋㅋ막 소설이었으면 죽었다 이랬을 텐데 아무래두 실화니깐.... 과장하면 안되고...그래서여!무서웠읍니다^ ... ...
- 안타깝고 미안한 멸종된 동물들의 이야기기사 l20201128
- 족제비를 풀었습니다.그러나 족제비들은 토끼보다 웃는 올빼미를 더 많이 잡아먹었습니다. 독특한 소리떄문에 더욱 그랬기 때문에 결국 멸종했습니다. 출처:memozee.com 2.스테고사우르스 공룡을 좋아하거나 좋아했다면 알만 한 스테고사우르스는 어이없게도 꽃이 피어서 멸종했습니다. 길이가 무려 9m임에도 불구하고 씹는 힘이 약했습니다. 그래서 ...
- 엥 이거 교환 신청 해야돼요..??포스팅 l20201128
- ,, 얼렁 뜯었어요,, 앨범인데 이거 생각보다 되게 무겁더라구요 한손으로 앨범들고 한손으로는 폰 들었었는데 손 덜덜덜 떨려서 결국 사진 흔들렸어요 쓰읍 엥 사진 왜 옆으로 돌아간거여요.. 아 이때부터는 바닥에 담요 하나 깔고 열었어요 바닥 깨끗한 거 확인하고 닦았었는데 그래도 혹시 모르닉가... 이거는 포토카드. ...
- [전여친의 남사친으로]1화.이별 전 말고 연애 전포스팅 l20201127
- 여친과 헤어졌다."우리 헤어져.""왜?나는 아직..""헤어지자고!사정이 있어."아무래도 날 사랑하지 않았나보다.원래 이런 애가 아닌데..결국 이별하고 집에 가기로 했다.원래대로라면 친구들과 고기를 구워 먹으며 미련을 버리고 갈 텐데 시국이 시국인지라...식당이 안 열었다.'아 c 그냥 가자'아빠한테 전화로 얘기했더니.."잘해주라고 했잖아!!"" ...
- 낭이를 건드리면 안되는 이유포스팅 l20201127
- 냥이랑 놀고 있었는데.. 원래 이랬어융 제가 건드리니까(읭 의도가 없었던 발공)점점과격해지더니.. 결국은 습격을 당하고 말았다는..슬픈 이야기입니다 ...
- 호그와트의 전설_ 0.3. 꿈포스팅 l20201125
- 봤다 시계의 짧은 바늘은 2시와 3시 사이를 가리키고 있었고, 긴바늘은 30을 가리키고 있었다 해리는 계속 잠을 이루지 못했고, 결국은 밤을 새어야 하였다 " 해리!!!! 해리 포터!!! " 페투니아 이모가 소리쳤다 " 아..네? 왜 부르시는거죠.. " 해리가 문을 여는 순간 무언가가 해리를 박치기 했다 " 어극ㄱ " " 푸하ㅏㅏ !! ...
- {새 연재 소설} 도용소녀-1화포스팅 l20201120
- 4렙 어과동 기자이다. 별이는 어제 댓챌을 열었었다. 근데 이게 왠일! 얼공이 되었다. 별이는 너무 당황했다. 얼공은 상상도 못했었기 때문이다. 결국 별이는 인터넷 곳곳을 뒤져 예쁜 얼굴을 찾아서 자기얼굴인 척 올렸다. 다른 기자들은 도용임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그때부터 별이는 도용에 맛을 들렸다! 그 이후로 계속 도용이 이어져 갔다. 그런데! ...
- 13세 이하 빼고는 모두 멸종된 세상의 이야기기사 l20201115
- 모두 죽어있었고, 리사는 누군가에게 잡힙니다. 갱단들이였죠. 리사가 도망치자 누군가 한 명이 리사에게 총을 쏩니다. 그리고 리사는 결국 쓰러지게 되죠. 과연 리사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결말은 책에서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갑자기 전개가 책광고로..) 3. 후기 전 이 책을 굉장히 마음 들어 했습니다. 어른들이 모두 멸종되고 아이들만이 ...
- 10월의 book소리! 다바꿔 공장을 읽고기사 l20201114
- 집으로 갔지만 엄마, 아빠가 이상했습니다. 다바꿔 공장의 실체를 안 아이들은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빼고 풀과 나무를 채웁니다. 결국, 다바꿔 공장은 폭팔하고 맙니다. (출처 다바꿔 공장의 음모중 제가 직접 찍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게 원래대로 돌아갑니다. 이 책을 읽고 이쉬웠던 점은 다바꿔 공장의 정체가 완전히 들어나지 않은것 입니다. 기이한 ...
- 10월 Book 소리 ' 써리의 영상툰 2 ' 후기 스포 주의기사 l20201113
- 맞아서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고 나갔던 구두가 굽이 너무 높아서 걸을 때마다 너무 힘이 들었지요. 그러다가 결국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놀라서 안절부절 못하던 그 사람은 벌겋게 부어 오른 제보자님의 발을 보고 나서 새하얀 샌들을 건네 주었지요. 세상에. . . . . . . .! 그 신발은 사이즈도 딱 맞았고 그날 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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