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대충"(으)로 총 1,958건 검색되었습니다.
- 초능력 소녀 20화포스팅 l20210516
- 언젠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가족과 집에서 떨어져 있었다. 5년전에 그 일을 기억하지 못한다. 지금은 현재 혼자 살고있다. 끼니는 대충 라면이나 햇밥으로 먹는다.요리에는 소질이 별로 없지만 요리든 라면과 짜파0티는 자신이 있었다. 먹으면 바로 배탈이 나지만 가끔 아르바이트 비로 계란을 사서 계란말이를 해먹을때도 종종 있다.다행히 집 주인이 초 ...
- 친구 그린건데 피드백 해주세요!포스팅 l20210515
- (도금,펌금)털선은 최대한 고칠려고 노력중이니까 그거에 대한 피드백 말고인체 구도나 손 모양같은거 피드백해주세요! 주먹(인든아닌듯)쥐고있는 오른손은 귀찮아서 대충 그린건데 지금 보니 참...감자같네요(?아무튼 피드백해주세요~!!~! ...
- ...?포스팅 l20210515
- 와... 저 방금들어왔는데 어과동이 투명닉넴 기자분 일로 시끌벅적하네요...? 아까 문제 포스팅이랑 대충 보고왔는데... 와 솔직히 소름 끼쳐요... 저도 거의 1년 반정도 동안 매일 들어와서 4렙인건데... 다른 기자분 캡처사진 보니까 이상하긴 하네요... 누굴까요....? ㅠㅠ 제가 모르는 정보 정리 해주실 분? ...
- 꿈꿨는데 그걸로 소설쓸까요포스팅 l20210515
- 음 대충 좀비 아포칼립스? 얘기였는데제가 남자였어요 (고등학생)그런데 갑자기 제가 있던 엄청 높고 큰 빌딩 안에 좀비떼ㅐ들이 몰려온거죠저는 막 개달리고 (??) 도망치고..그러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 그 층 사이에 바닥 있죠? 그게 무너져서 아래 층이랑 연결되는 큰 구멍(통로)가 생기고 그곳 사이에서 헤어졌던 형(ㅋㅋㅋㅋㅋ) 을 만난건데 ...
- 14문 14답포스팅 l20210514
- 누구에요?// 문보빈, 김서연님입니다. 10. 좋아하는 사람 있으세요?//넹 저 자신이요 헤헷 엄마랑 아빠는 사랑하는거에요.(...넹???) 11. 5일을 넘게 굶었다고 쳐요. 똥맛 카레, 카레맛 똥. 이 중 고른다면?// 그냥 더 굶을래요ㅎㅎ(똥맛 카레는 맛이 없을 것 같고, 카레맛 똥은 똥독 떔에..) ...
- [소설] Extra Sxxxt Hour! / 03화 : 오후의 카페포스팅 l20210514
- 생크림과 상큼한 포도잼이 어우러져 꽤 맛있다. 아하, 그래서 카페 이름에 포도가 들어가 있는지도 모르겠군. 나는 한 귀로 흘려듣고 대충 우물우물 대답했다. “응.” “안다는 거야? 모른다는 거야?” “음......” 저주인형인가. 그렇게 말해도 여러 가지 있으니까, 모른다고 할 수는 없다. 공 ...
- 채까님 이벵 참여작 세계관 구상 끝포스팅 l20210514
- 세계관, 등장인물 이름 등 다 구상 끝냈고요이제 쓰기만 하면 되는데 세계관부터 망해서 기대하지마시고요ㅎㅎ대충 알려드리자면제목 : ( 스포라서 말 못함 )주인공 이름 : 티엔주인공 친구 이름 : 티마둘다 번역기 열심히 돌려서 찾은 낱말에서 따온 거라 뜻이 있고요, 그렇다고 해석해버리시면 안되요;;이런 망한 세계관만 쓰는데도 4일이나 걸리는 인간이 ...
- [소설] Extra Sxxxt Hour! / 02화 : 정오의 메세지포스팅 l20210513
- 말고.” “응.” “그럼 난 간다. 밥 잘 챙겨 먹고, 가끔은 집에도 오라고, 엄마가.” “응. 조심해서 가.” 대충 손을 흔들어 주고 나는 바닥에 놓인 가방을 들어올렸다. 꽤 무거운데. 어떻게 들고 온 걸까. 일단 집 안에만 들여놓았다. “아, 오빠!” 간 줄만 알았던 ...
- 구름 - 210513 - 1탐사기록 l20210513
-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박새,참새소리가 들려요ㅡ지사탐 공지사지항에 있는 새소리를 듣고 보는데 지원되지않는버전이라고 떠서 대충 짐작가는새 이름으로 썼어요혹시 공지에 있는새소리 다시올려주시거나 조치 부탁드려요ㅡ동생이 소리를 내서 중간에 동생소리가 들릴수 있어요양해부탁드레요 ...
- [소설] Extra Sxxxt Hour! / 01화 : 봄꽃 파이포스팅 l20210512
- 내 손을 너무나도 벗어나 그녀의 경계 안으로 들어가 버린 후였다. 종례 후, 청소 당번의 차례가 돌아와 버렸다. 대충 쓸고 시간이나 때우던 내 눈에 자리에 앉아 사탕을 버적버적 씹고 있는 같은 반 남자애가 비쳤다. 평소답지 않게 약간 울적한 모습이었기에 청소도구를 내려놓고 그쪽으로 향했다. 마른 체격에 훤칠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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