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소리"(으)로 총 2,167건 검색되었습니다.
- 슈퍼문(supermoon)_01. 개척포스팅 l20210220
- ※블루문 시즌 2입니다.※※전편(프롤로그)을 보고 와주세요.※ 55년 전 대한민국의 블루문 대전투로 마법 세계는 언론에 공개되었다. 처음에 사람들은 믿지 못했지만, 마법사들의 능력을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하여 믿을 수 있게 되었고 여러 학자들과 박사들은 마법에 대해 연구를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몇십 년이 지나도 사람의 '기(氣)'를 통해서 나오는 마법을 과 ...
- 도도한 우리 프롤로그포스팅 l20210219
- 프롤로그"야! 빵셔틀! 내말 안 들리니? 빵사오라고!!""아..알겠어...""알겠으면 지금 당장 사와!!""어..어..."난 그렇게 빵집에 갔다"단팥빵 하나 주세요""네"'이 지긋지긋한 빵셔틀!!'"여깄어요 학생~""감사합니다..."난 이 말을 마치자마자 빵집을 나왔다보다시피 난 왕따다 아주 멍청하고 바보같고 이상한 왕따난 이런 내가 진짜 너무 싫다왜 하필 ...
- 작지만 큰 세상:마지막화:돌아가다포스팅 l20210219
- "뭐?그게 뭔데?"내가 말했다."우리가 작아지기 전, 이상한 불빛이 하늘에서 날라오고 갑자기 불빛을 강하게 내더니 우리가 기절했고,일어나 보니 이렇게 돼 있었어."유리가 말했다우리는 구워진 물자라를 먹으며 서로 이야기를 나눴다."으애성,어은 언 온충을 안났엉?나 안나기 엉에"(그래서 넌 무슨 곤충을 만났어?나 만나기 전에?)내가 말했다."애이기인이랑 어히. ...
- 뱀파이어의 꽃 _ 03 [ 유계 출입구 ]포스팅 l20210219
- *2화를 못보고 오신분들은 먼저 보고 와주세요 “음 CCTV 해킹 제대로 했네. 나중에 칭찬해줘야겠다.” 태형은 관리실로 들어가 CCTV를 확인하며 말했다. 고개를 돌려보니 경비 아저씨가 기절해 있었다. 태형은 미안합니다 라고 말하며 옆에 포스트잇을 붙였다. 포스트잇에는 ‘죄송해요. 잠시 확인 좀 했습니다’ 라고 태형의 손글씨로 쓰 ...
- [판타지/단편] 공존하는 아이들 season 02. 불과 공존하는 아이_포스팅 l20210219
- ※공존하는 아이들 시즌 2입니다.※※물과 공존하는 아이를 보고 와주세요.※ 불과 공존하는 아이 "어서 죽여!" 나는 어떤 기둥에 묶여 있고 한복을 입은 사람들이 내 주위에 빙 둘러 서서 나에게 돌을 던지고 있다. 퍽, 퍽 소리가 나며 나의 몸은 피투성이가 되었고, 나는 간신히 숨만 붙어 있게 되어 기둥에 축 늘어졌다. 곧이어 내가 묶여 있는 기둥 밑에 불이 ...
- 슈퍼문(supermoon)_00. 2075년포스팅 l20210219
- ※블루문 시즌 2 입니다.※ 「2075년, 국내 최고 크기 '슈퍼문'…모든 국민들의 집중을 받아」 자신의 폰에서 의미없이 흘러나오는 뉴스를 최 한은 무표정으로 끈다. 한숨을 내뱉은 그녀는 눈이 부실 정도로 호화로운 방을 둘러보다가 곧이어 들려오는 노크소리에 건조한 대답을 한다. "네." "한아, 오늘 슈퍼문이 뜬다네! 뉴스 봤니?" "아니오." "그럼 같이 ...
- [ 단편 ] 시한부포스팅 l20210219
- W . 박채란 트리거 워닝 Trigger Warning :: 트라우마 유발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요즘 내 남자친구 이 훈이 이상하다. 훈의 몸매는 하루가 다르게 말라갔고 웃을 때도 억지웃음 느낌이 났다. 그것 때문에 최근에 싸웠다. "너 몸 안 좋아?" "...... 아니? 좋은데?" ...
- 단편 소설 F5키로서 산다는 것은..포스팅 l20210218
- 하... 오늘도.. 버텼다!.... 나는 F5, 새로고침 키다. 나는 분명히 전생에는 인간이었는데, 어쩌다 새로고침 키가 되 버린 걸까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F5키로서의 인생, 아니 키생은 매우 힘들다.. 매일매일 성격 급한 주인놈 때문에 손가락으로 맞고 주인이 하필 또 유명 아이돌 그룹의 엄청난 팬이라 저번 아이돌 ...
- 나의 빵과 꿈 2화 (늦어서 죄송해요 ㅠㅠ)포스팅 l20210218
- 타타탁타탁 아주 위급한 발소리였다. 준수의 여동생....지수였다! 준수:지...수야?여긴 왜왔어? 지수:준이 (준수 오빠)오빠는 딸기(준수네 강아지)랑 산책 가고 무서워서(데헷) 준수:너 집에서 혼자 잘 있잖아~(허탈) 지수:악몽 꿨쮸... 준수:알았어... 지수:오예!오빠 따라다녀야지 ㅋㅋ(오빠 노는 거 방해하려는...) {6시 ...
- 악플의 아이#11포스팅 l20210218
- 지난이야기----> 하나를 귀찮게 만들었던 시흔이는 하나의 허락없이 하나집에 가고, 자신이 아닌 윤민이와 놀아 질투가나 하나의 를 SNS에 올릴려고 하는데! 시흔: 실망이야 이하나. 이 게시물을 게시하겠습니까? (시흔이가 예를 클릭하는 순간!!) ???: 너 하나 ...
이전13213313413513613713813914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