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쪽"(으)로 총 3,581건 검색되었습니다.
- 괜찮아 #5포스팅 l20211109
- 토아랑 얘기하고 있는 운에게 가있었다. 갑자기 토아가 댑의 말에 끼어들면서 자신의 마법을 자랑하고 보여주기 시작했고, 운도 이쪽으로 와서 앉았다. 유나는 그런데 운이 이 집에 처음 왔을 때부터 누군지 알고 있었지만, 모르는 척 했다. 그런데 운은 계속 토아랑 댑을 보고 있다가 갑자기 유나를 잠시 쳐다보았다. 그리고 유나는 당황스러워서 웃어보였다 ...
- 一月傳(일월전) 제 21장 : 밝혀진포스팅 l20211108
- 때와 같은 표정. 오늘로서야 2번째로 보는 그 초조하면서도 불안감이 가득 멤도는 미르의 표정. 눈을 한 번 꾹 감았다 뜬 미르가 한쪽에 서있는 라야와 가막을 향해 나즈막히 말했다. "……." "라야, 가막. 일단 너희들은 월이를 찾으러 가." "네." "예." "……미르. 무슨 일인데, 도대체." 미르의 낮게 깔린 목소리에 란유가 그에게 물어보 ...
- 친구와 함께 장난감을 분해했어요!포스팅 l20211108
- 이건 바퀴쪽이에요! 이건 합체부분(?) 본체입니다!이 친구는 저처럼 과학을 좋아한답니다! 어과동을 신청하려 고민중이라네요! 친구야! 어과동에 들어와라! ...
- 가시가 삐죽삐죽한 고슴도치 키우는 방법!!기사 l20211107
- ) 고슴도치는 살짝만 건드려도 아주 예민하게 반응해요. 갑자기 만지는 것을 아주 싫어하지요. 등 가시를 쓰다듬을 때도 먼저 얼굴 쪽부터 손을 보여 주고 쓰다듬어야 놀라지 않아요. 고슴도치는 야생에서 단독 생활을 하는 습성이 있어서 집에서 기를 떄도 한 마리씩 길러야 해요. 고슴도치는 뭘 먹을까?? :) 주식 : 건조 사료와 물 ...
- 쿸런 이야기 9화 불쌍한 아이와 가택신의 딸기잼과 염라님포스팅 l20211107
- 자신을보는 눈빛과 거의 비슷한 눈빛으로 쳐다보았습니다. 아몬드: 역시, 심상치 않은 무당이셨군요. 무당벌레: 역시, 그쪽도 심상치 않은 형사군요. 둘에게서는 차가운 공기가흐르고 다시 흘렀습니다.-------------------------------------------------------------- 하까: 안녕하세요~. 올만에 쓰네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마지막화 피 맺힌 검 (+에필로그&후기)포스팅 l20211106
- 하늘을 바라보았다. "미안하다, 먼저 가서. 그래도. 고맙다. 내 몫까지 해줘서." 내가 공룡에게 속삭였다. 공룡은 신통하게도 내 쪽을 돌아보았다. "넌 나보다 늦게 와야 해?" 난 이 말을 남기고 저승사자와 함께 떠났다. 공룡이 고개를 끄덕였다. 무의식에 끄덕인 건지, 아니면 정말 내 말을 들은 건지는 모르지만 괜찮다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ep. 3-2: 이야기의 시작의 끝포스팅 l20211105
- 이름과 외관과 성격을 그대로 넣은 채. 우리의 이야기를 글로 써 내려가고 있다.] 입니다!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서 소설 쓰는 맨 앞 쪽 제목을 쓰는 데다가 적어놓고 작업해요! 할말이 없다보니 주저리주저리 티엠아이를 늘어놓았습니다~~ 아 글구 이번 편에서 "행복해질 자격이 있어"는 언젠가 한번 꼭 넣고 싶었던 대사였어요! 그렇다구요 그 ...
- 집토끼 - 211105 - 2탐사기록 l20211105
- 첫 사진은 사진 찍는 와중에 옆쪽에 빨갛게 혼자 물들어있는 나뭇가지를 찍은겁니다....혼자 빨갛게 물들어있는게 신기해서 올려봤습니다. ...
- 제 소설의 자잘한 TMI!포스팅 l20211105
- 떠나며 중간의 다른 정령을 만나는 거였어요~ 4.2기는? 네! 1기는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정령의 영혼쪽으로 하고 2기는 정령의 육체쪽으로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말. 안녕하세여! 민까입니다 이번에는 자잘한 TMI들로 돌아왔는데 어떠셨나요?ㅎㅎ재밌으셨다면 다행입니다! 첫 소설을 쓸때는 엉망진창이었지만 지금은 조금 형태를 ...
- 창백한 푸른 점의 의미, 과연 무엇일까?기사 l20211105
- 누리기 위해 죽였던 사람들이 흘린 피의 강물을 한 번 생각해보십시오. 저 작은 픽셀의 한 쪽 구석에서 온 사람들이 같은 픽셀의 다른 쪽에 있는, 겉모습이 거의 분간도 안되는 사람들에게 저지른 셀 수 없는 만행을 생각해보십시오. 얼마나 잦은 오해가 있었는지, 얼마나 서로를 죽이려고 했는지, 그리고 그런 그들의 증오가 얼마나 강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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