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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소개"(으)로 총 2,495건 검색되었습니다.
- ‘블록’이 아이들 선물로 좋은 5가지 이유 2017.12.17
- 어느새 크리스마스 시즌입니다. 이맘때가 되면 아이들에게 무슨 선물을 할까 고민하는 부모님들 많으실 텐데요. 사실 예수님 생일에 왜 아이들이 선물을 받는지 그 이유는 모르겠으나 (예수님이 어린이를 사랑하셔서 일까요?) 언젠가부터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는 산타클로스 할아버지에게 선물 ... ...
- [지뇽뇽 사회심리] 숙련 VS 성과2017.12.16
- 실패는 두렵다. 실패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실패는 꼭 필요한 것이기도 하다. 실패를 통해서만 배울 수 있는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GIB 제공 ● 숙련 목표 VS. 성과 목표 심리학자들은 사람들이 목표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태도를 크게 두 가지로 나눈다. 하나는 눈 ... ...
- [짬짜면 과학 교실] 인어 공주와 펭귄 신사 이야기2017.12.16
- GIB 제공 인어와 펭귄 _윤병무 사람을 사랑한 인어가 바다에 살았어요 인어는 목소리를 주고 다리를 얻었어요 바다를 사랑한 큰 새가 하늘에 살았어요 큰 새는 날개를 주고 지느러미를 얻었어요 말을 주고 다리를 얻은 인어는 사랑하는 남자에게 다가갈 수 있었어요 창공을 주고 지 ... ...
- [테마가 있는 영화] 일 밖에 모르는 그녀의 매력 ‘미스 슬로운’2017.12.16
- # 영화 ‘미스 슬로운(Miss Sloane)’ 감독: 존 매든 출연: 제시카 차스테인, 마크 스트롱, 구구 바샤-로, 마이클 스털버그, 알리슨 필 장르: 드라마, 스릴러 상영시간: 2시간 12분 개봉: 2017년 3월 29일 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주)메인타이틀 픽쳐스 제공 매년 개봉작의 숫자가 늘어나면서 영화 선택 ... ...
- 12월 스트레스, 트리장식은 되고 캐롤은 안되는 이유2017.12.15
-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솔로에게나 커플에게나, 아이에게나 어른에게나 설레는 휴일인데요. 크리스마스 장식을 언제 하고, 어떤 캐롤송을 듣느냐에 따라 조금은 다르게 보낼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크리스마스 연구를 통해 올 겨울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보 ... ...
- [과학&기술의 최전선] 암 치료의 새 흐름, 면역 치료동아사이언스 2017.12.15
- 혈관 안을 떠다니는 면역세포(T세포, 크고 둥근 세포)와 면역관문억제제(면역세포 옆 작은 물질)를 묘사한 그림. 면역관문억제제는 면역세포를 억제하는 암세포의 기능을 무력화시켜 면역세포를 돕는다. - 네덜란드암연구소 제공 인체가 가진 면역세포 또는 면역물질의 힘을 키워 암을 고치는 차세 ... ...
- 2017 지구사랑탐사대 수료식 올해도 탐사 미션 성공!어린이과학동아 2017.12.13
- 지난 12월 2일, 이화여자대학교 LG사이언스홀에서 2017 지구사랑탐사대 수료식이 열렸어요. 올 한 해 동안 열심히 탐사한 160명의 탐사대원들이 한자리에 모였지요. 지금 바로 수료식 현장으로 떠나 봐요. 현진(AZA스튜디오) 제공 ● 한 해를 돌아보는 지사탐의 축제, 수료식! “지구사랑탐사대 5기 수 ... ...
- 비트코인 투자가 마약 같은 이유는?2017.12.12
- 지금 세계적으로 뜨거운 이슈는 암호화 화폐(Cryptocurrency) 중 하나인 ‘비트코인’입니다. 비트코인의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며 국내에도 투기성 비트코인 투자가 늘자 사회적인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이에 정부가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통화 거래를 유사수신행위로 정의하고 전면 금지를 선포 ... ...
- 뉴욕 거리에 생명을 불어넣는 예술가 팝뉴스 2017.12.11
- 팝뉴스 제공 애니미즘을 짧게 정의하면, 모든 사물에 영혼이 깃들어 있다는 생각이다. 뉴욕에서 활동하는 스트리트 아티스트 탐 밥은 자신의 붓을 이용해 우리가 흔히 무심하게 지나치는 도시의 사물에 깃든 영혼을 깨우기로 결심했다. 그는 뉴욕시, 뉴베드포드, 메사추세츠 등의 거리에서 도시 ... ...
- [지뇽뇽 사회심리] 자기 비하가 심하면 사랑도 멀어진다2017.12.09
- 어렸을 때 한 친구가 나에게 “너와 친해지고 싶어”라는 말을 한 적이 있었다. 그 말을 듣고 기뻐하며 좋은 우정을 쌓아갔다면 좋았으련만 당시 나는 ‘왜 나랑 친해지려고 하지? 그냥 듣기 좋은 말을 하는 걸 거야’라며 먼저 내밀어진 손을 보지 못한 척 무시했다. 아마 그 때의 내 행동은 그 친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