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먹이"(으)로 총 1,995건 검색되었습니다.
- 발자국 - 191204 - 1탐사기록 l20191204
- 직박구리가 갑자기 날아 아파트 난간으로 가네요.그곳에는 박새 한마리가 있었는데 직박구리를 피해 다른 나무로 가네요. 다른 박새와 직박구리는 베란다에서 먹이 찾는중나무에 있는 박새는 나뭇가지에 들어있는 벌레를 쫒아먹는다고 바쁨...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
- (지사탐겨울산새)박새포스팅 l20191203
- 안녕하세요자매들의 놀이터 팀의 소은입니다저는 새를 매우 좋아하는데 조류 탐사를 한번도 가보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어요이번 해가 가기전에 꼭 조류참사를 해 보고 싶습니다산새들의 집을 만들어 주는 과정도 보고 나서 우리 동네 뒷산에 새 집도 만들어 두고 싶습 ... 굵은 검정색 세로띠가 있음.수컷 :선이 더 굵고 다리 위까지 이어짐사는곳:평지나 산지 숲, 나무가 ...
- 멸종위기 동물들을 지키자!기사 l20191125
- 마지막으로 판다 간식인 워토우를 만들었다. 특별히 단백질 공급을 위해 곡식과 계란으로 만들었다. 판다는 원래 육식 동물이었는데 먹이 싸움에서 밀려나서 대나무를 먹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대나무 외에 새알이나 곤충도 잡아먹는다. 끈적끈적했는데 인절미 냄새가 나서 인절미가 먹고 싶어졌다. 이 수업으로 멸종위기 동물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
- 공룡의 후예는 새! -과천과학관 공룡특별전에 가다기사 l20191125
- 크아아앙 크워억~!!! 안녕하십니까? 김준엽 기자입니다. 저는 지금 과천과학관 중앙홀 1층 공룡특별전에 와 있습니다. 10월 8일부터 시작된 공룡특별전이 오늘 막을 내린다는군요. 아쉽게 이 특별전을 ... 여러분, 공룡에 대해 잘 읽어보셨나요? 비둘기나 까치를 볼 때마다 '쟤들도 공룡의 후예구나' 라고 한 번쯤 생각해 보세요. 먹이 ...
- 에버랜드 동물사랑단 활동 - [어떻게 프레리독은 몸이 작고 기린은 몸이 클까요?]기사 l20191119
- 2019년 11월 17일 일요일, 에버랜드 동물사랑단 활동에 다녀왔다. 주제는 [어떻게 프레리독은 몸이 작고 기린은 몸이 클까요?] 였다. 먼저 세포에 대해 배웠다. 세포는 벽돌 역할을 한다. 우리 몸이 집이라고 생각하면 상상하기고 쉬울 ... 기린, 그물 무늬 기린, 로디지아 기린이 있는데 에버랜드에 있는 기린은 모두 그물 무늬 기린이다. 재미있 ...
- 반려동물 상담소 소장님께포스팅 l20191118
- 안녕하세요? 저는 새우와 열대어, 청소물고기를 2마리 키우고 있어요. 런데, 청소물고기 1마리가 움직이지 않고 누워만 있어요. 먹이도 잘 먹지 않고... 할머니께서는 물고기가 추워서 그런 거래요. 이 물고기가 왜 이런 걸까요? ...
- 나눔농장에 다녀와서기사 l20191118
- 안녕하세요!황단비 기자입니다. 저는 11월 16일 토요일에 '나눔농장' 이라는 동물농장에 다녀왔어요. 너무 귀여운 동물들이 많았답니다! 먼저 농장의 풍경이에요. 상추도 자라고 있답니다. 비닐하우스에 들어가 ... 매만지고 있어요! 어떤가요? 동물들이 무지 귀엽죠? 많은 동물들을 보고, 만지고, 관찰하는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동물들을 보고 만지고 먹 ...
- 꾸룩새 연구소기사 l20191113
- 못한다. 펠릿은 소화하지 못하는 것, 뼈나 털 같은 것을 근위 즉 모래주머니에 모아서 뭉쳐진 것을 말한다. 실뭉치처럼 생겼는데 새는 먹이를 먹은 뒤 한시간이 지나면 부리 밖으로 펠릿을 토한다. 부엉이, 올빼미를 포함한 여러 새가 펠릿을 토해낸다. 핀셋과 나무막대기를 이용해서 펠릿을 분해한다. 뼈와 털을 분리시킨 뒤 뼈를 조립해서 무슨 동 ...
- 장항습지 갔다왔어요!!!기사 l20191109
- 장항습지라는 이름은 일제강점기에 생겼고 원래 이름은 노루목이라고 합니다. 여기서는 버드나무가 말똥게한테 안식처와 말똥게 먹이인 잎을 주고, 말똥게는 버드나무한테 거름이 되는 똥을 주고 또 버드나무 뿌리가 숨을 쉴 수 있게 도와줘요. 서로서로 돕고 산답니다. 안에 고여 있는 물이에요~색깔이 예뻤어요♥ 이건 장항습지 안에 사는 참게라고 해 ...
- 한강 물새 탐사기사 l20191107
- 번갈아 가면서 품는 '공동육아'를 하는 새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새들은 암컷 알을 품고 수컷이 먹이를 물어오거나 알을 품고 암컷이 먹이를 물어오는 것처럼 각자의 역할이 정해져 있는 습성을 보이는데 흰뺨 검둥오리의 경우는 공동육아를 한다는 점에서 놀랐습니다. 물새 탐사를 하기 전까지는 거위를 책에서만 봤었습니다. 이번 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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