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약간"(으)로 총 3,638건 검색되었습니다.
- 치유 제 1장 ~ 제 2장 모아보기포스팅 l20210516
- 치유(治癒) : 제 01장 W. 박채란 내 인생은 망했다. 분명히 몇 년 전까지는 좋았던 것 같은데, 이제 내 인생은 바닥을 기어가고 있다. 언제부터 이렇게 내 인생이 불행했는지, 이제는 희미한 기억을 거슬러 올라간다. - 나는 보육원에서 줄곧 ... 주택에 발을 디뎠다. - 다음 3화는 서까님이 이어주십니다 ❤ 하 진짜 ...
- 병맛 단편소설 1화(수정됨)포스팅 l20210515
- 소설보단 약간 대화글? 이 들어갈수도 있어요 난 일진한테 괴롭힘은 당하는 찐따다. 그런데 최근 뉴스에 00가 나왔다. '당장 내일 해봐야지!' -다음날- 나: 안녕 얘들아~ 일진: 야 이 삐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야 돈내놔 나: 없어 일진: 퍽퍽 나: 꼴꺼덕 -다음날- 쌤: 얘들아 어제 우리반 00이가 일진때문에 입원했어~ 일진 ...
- 고들빼기와 씀바귀의 구분기사 l20210515
- 훨씬 작고 귀여운데 고들빼기와 씀바귀꽃이랍니다. 위 사진속에는 씀바귀와 고들빼기가 모두 있어요. 음... 전체적으로 키나 잎모양이 약간 다르지만 그것만으로 구분하려면 간혹 아리송할 때가 있어요. 그런데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이 2가지 있답니다. 우선 첫 번째 꽃으로 구분해 볼 수 있어요 고들빼기꽃은 그냥 전체가 노란색이구요 씀바귀꽃은 수 ...
- 고민입니다포스팅 l20210515
- 때 먼저 집 찾아와서 인라인 타자고 하고 ㅠㅠ ( 같은 동이에요 카톡으로 물어봤죠 저 싫으냐고.. 부담스럽지 않게.. 약간 너는 나 싫어하는데 내가 계속 옆에 있으면 너도 불편하잖아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걔는 오히려 저 좋다구 하고 ,, 목요일에는 걔가 저땜ㅁ에 산다고 했던 친구거든요.. 근데 B가 한 말에도 너무 ...
- [소설] Extra Sxxxt Hour! / 03화 : 오후의 카페포스팅 l20210514
- 물어보면 되지 않을까?” “그런 걸 물어보는 처음 보는 애한테 알려줄 리가 있냐?” “그럼......” 은영은 약간 당황한 듯이 보였다. “내가 그냥 알아봐 줄게.” 사실 나라고 해서 사이가 좋은 것도 아니니 피차일반이지만, 적어도 난 이 녀석처럼 생각 없이 행동하지는 않는다 ...
- [채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별포스팅 l20210513
- 개의 꼬리를 살랑이며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확실히…… 인간이 우리의 조상이 맞긴 맞구나." 불바다가 되어버린 도시를 보며 약간 울컥한 감정이 들었다. 달은 300년동안 꿈꿔왔던 반란을 드디어 성공하여 감격스러운 감정이라고 자기 합리화를 하며 미소를 지었다. 역시, 이곳 뷰가 가장 죽여줘. 불꽃놀이를 구경하듯, 달은 여유롭게 보랏빛 눈을 ...
- [소설] Extra Sxxxt Hour! / 01화 : 봄꽃 파이포스팅 l20210512
- 돌아와 버렸다. 대충 쓸고 시간이나 때우던 내 눈에 자리에 앉아 사탕을 버적버적 씹고 있는 같은 반 남자애가 비쳤다. 평소답지 않게 약간 울적한 모습이었기에 청소도구를 내려놓고 그쪽으로 향했다. 마른 체격에 훤칠한 키로 많은 아이들에게 이름 대신 ‘강멸치’ 라는 별명으로 통하는 그, 그러나 그런 멸칭조차도 유쾌하게 받아들이는 관대한 성격은 ...
- {선과 악이 뒤바뀐 세상} 추가 설명포스팅 l20210512
- 라틴어로 '열정' 카투스: 라틴어로 '고양이' 아톰: 라틴어로 '높은' 포제르: 라틴어로 '잘난척' 마디체: 라틴어로 '저주' 라틴어에서 약간 변형해 이름을 지었습니다! 벌써부터 떡밥을 너무 많이 던진 것 같네요...;-; 어쨌든 지금까지 선과 악이 뒤바뀐 세상 추가 설명이었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리퀘 받아요 [마감]포스팅 l20210511
- 리퀘니까 더 집중해서 잘 그려볼게요 이거는 캐릭터 따와서 그린 거잖아요? 그래서 좀 더 못그린 걸거에요.. 자기합리화 같아도 저는 약간 자캐 같은 걸 그나마(?) 잘 그리거등요 다른 그림 좀 더 잘그린 거 있는데 귀찮아성 보시다시피 제가 귀차니즘이라 1분만 받습니다 별로 신청하시는 분들이 없..을 거 같기도 하고요 하하 양식 머리 색 ...
- (단편) 분홍빛과 에메랄드빛이 공존하는 곳에서.포스팅 l20210511
- 너의 모습마저도 좋았다. 그리곤 너는 입을 달싹였다.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입 모양을 보고 알아들을 수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약간의 아쉬움이 들었다. 허나 이뤘기에 상관 없었다. 우리의 마지막을 보내고 싶었던 장소는 이 곳이었고, 지금 이 곳에 있으니까. 너와 나는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물에 둘러싸인 채 가라앉았다. 그 분홍빛 눈동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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