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날"(으)로 총 8,715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런 이야기 4기 4화 세 발 달린 까마귀포스팅 l20220605
- 그저 웃으며 손인사를 했습니다. 흑설탕: 2년만, 오빠~. 잘 지냈음? = 행복햇살: (왠지 흑설탕의 재등장에 독자님들 난리 날 것 같은 늒힘) 알신 받아여 아니 알신은 안 걸어주셔도 현충일 프로젝트는 꼭 참가해주세요...!! 프로젝트 홍보는 소원권 3장에 프로젝트 참가는 소원권 5장입니당 지금까지 알림하신 분들: 곽ㅁ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9화: 난 첩자 역할을 할 테니까포스팅 l20220604
- 잠깐 순찰 보다가 바, 발견한 거니까." "뻥 치시네." 라더에게는 이 상황이 어쩔 수 없다. 각별은 물론 다른 편에 선 애지만, 옛날에는 같은 편이었고, 아니 그땐 네 편 내 편 할 일도 없었고, 지금은 잠뜰이 혼절을 한 상태다. 나중에 잠뜰에게 설명하기엔 좀 곤란하겠지만 어쩔 수 없었다. "야, 좀 도와줘 봐!" = ...
- 생일이 좀 애매할 때 단점포스팅 l20220604
- 참 곤란한 게 있어요 왜 그런 날들은 사람들이 대부분 다 슬퍼하고 막 추모하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혼자 좋아하려니까 찜찜하잖아요 솔직히ㅋㅋㅋ의미 있는 날이긴 한데 좀 그래요 아니 속으론 그 분들을 추모하니까 막 엄청 잘못이다!이건 아닌데 쫌 찔리는 느낌이랄까요 네 여튼 ... ...
- 아니 무슨 이런 일이 (고민 상담)포스팅 l20220603
- ㅋㅋ 그거까진 괜찮죠 뭐 친구끼리 장난 칠 수 있으니깐 그런데 A라는 친구가 힘이 엄청 쌔요 그래서 B라는 애가 갑자기 날 공격했습니다 주먹질 하면서 말이죠 ??? 일단 전 어이없죠 난 무슨 죄지 싶으니깐 뭐 그래도 맞고만 있을 순 없으니 저도 반격을 했죠 그런데 갑자기 B가 넘어지더니 울었어요 ??? 그래도 제가 ...
- 저 지금 부산이에요~!~~!~!~포스팅 l20220603
- 오늘 부산여행가는날이라 새벽 4시에 출발해서 겁나피곤하긴 한데 너무 재밋어서 만족하는중이에요급하게 잡은 숙소도 꽤 괜찮구.. 아 근데 저 6월달에 너무 행사가 많아서 바빠죽ㄱ겟어요 6/1 - 지방선거6/3 - 부산6/6 - 현충일6/9 - 저희 빛머니 생신6 /10 - 방탄컴백6 / 12 용쿠생일(?6/13 방탄데뷔일 예 아주바븝니다...마 ...
- 하늘발 봐주세요.....포스팅 l20220602
- 제 작품......하늘위의발자국......봐주세요.........ㅎㅎㅎ 어느 날 하늘을 걷는 소녀를 만나게 된 소년의 이야기랍니다 하늘발 많관부.... ...
- 노래방 둔뚠포스팅 l20220601
- 노래방 가서 톰보이를 불러서 나온 점수... 친구들이랑 셋이서 예 암 버킹 톰보이..!.!!! 하고 완전 미친듯이 꽥꽥 질렀는데 99점 나오길래 신기하더라구요 이제 가 다음부터는 소리를 질러야 점수가 잘 나온다는 걸 깨닫고 레드벨벳 빨간맛 불렀 ... 티어스랑 좋은날이랑 bad, abcdefu 등등 소리지를 수 있는 노래는 다 불렀음... ...
- 현재 스토리콘 웹툰(or웹소설)아이디어들......포스팅 l20220531
- 그렇기 때문에 신의 학교에 입학했다는 황당한 소리만을 듣게 됩니다. 어째서 인간이 신의 학교에 입학했을까요? 2.Black swan 어느 날부터 아이들이 미지의 생명체로 각성하고 초능력을 쓰게 됩니다. 미지의 생명체로 자유자재로 변신하는데, 그 종류는 이무기, 메두사, 인어 등 사람마다 다르죠. 그러나 주인공은 검은 백조로 각성했지만 마땅히 ...
- 제 남사친 되게 웃겨요포스팅 l20220530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학교에서 책상이 맨 뒷쪽 맨 오른쪽(뒷문 바로 옆자리)이고 걔가 그 줄 맨 오른쪽이어서 맨날 밥 먹을 때 옆에 슥 보면 걔가 저 보고 웃어ㅛㅇ... 밥 먹을 때 마스크 벗으니까 저 처다보면서 입모양으로 너 쌩얼 봤다 그러면서 킥킥거리고 걔가 또 여자애들한텐 인기 없어서...(너무 장난 많이 친다 ...
- 개최포스팅 l20220530
- 작품을 6월 5일까지 내면 끝입니다! 네? 소재를 뭘 해야할지 모르시겠다고요? 소재를 추천 해드리죠! -이름없는 의병 -삼월 하룻날의 소년소녀 -팔월 열닷새에 흘린 눈물 -평생 덜지 못할 3월 15일의 죄책감 -4월 19일, 초등학생이 있었다 -5월 18일, 여름엔 -뜨거웠던, 6월 등등 이건 제 추천이고, 여러분께서 맘껏 생각해내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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