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무리"(으)로 총 1,399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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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라당~ 뒤집힌 무지개?어린이과학동아 l20070412
- 주변에 만들어지는 흰 고리로, 무지개와 달리 빛이 얼음결정에 들어가 꺾여 나오면서 만들어진다. 여러 가지 모양의 얼음결정에서 해무리가 생기는데, 높은 층에 있는 얇은 판 모양의 육각기둥 얼음결정에서는 천정호가 만들어진다. “육각기둥의 밑면이 아래쪽을 향해 있으면 빛은 위의 그림에서처럼 들어와 꺾이게 됩니다. 이 때 윗면에서 한 번, 옆면에서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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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최고의 과학 발명품어린이과학동아 l20061213
- 무시해도 안 된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발명진흥회가 주관한 ‘2006 대한민국발명대전’에서 당당히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눈이 아무리 와도 거뜬! 우벨 계속되는 이상기후로 한 번에 2m씩 눈이 내리기도 한다. 그 많은 눈을 어떻게 치우지? 커다란 바퀴가 달려있는 제설기인 ‘우벨’과 함께라면 혼자서라도 문제없다. 지레의 원리를 이용해 힘을 별로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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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콧물질질~고름찍찍~눈물의 일본여행어린이과학동아 l20061128
- 볼 수 있었다. 다음은 이비인후과. 다행히 안과와 같은 건물에 있었다. 병원에는 많은 사람들이 일본 최고의 콧물 제거 전문가인‘코무리 후루코’박사에게 진료를 받으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서로 먼저 치료를 받으려고 싸우는 바람에 시간은 자꾸만 흘렀다. 어느덧 썰렁홈즈의 콧물은 점점 불어나 바닥에 작은 웅덩이가 생길 지경에 이르렀다. 누가 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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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용사 어과동 파이브! (1)어린이과학동아 l20060830
- 때문에 이렇게 빨리 달리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치타는 10분쯤 지나자 힘이 빠져 버렸는지 멈추었다. 치타의 빠른 달리기는 심장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빠른 속도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은 힘들다. 반짝반짝, 돗새치 군함조와 헤어져 돌아가는 길에 빠른 속도로 물결을 가르는 동물이 보였다. 바로 돗새치다. 뾰족한 입과 커다란 등지느러미가 멋진 돗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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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짱 프로젝트-쑥쑥 키 크기!어린이과학동아 l20060714
- 키가 자라는 것은 아니랍니다. 일주일에 3회 이상 꾸준히 운동을 하세요. 성장에 나쁜 운동 근육을 너무 긴장시키거나 다리나 척추에 무리를 주는 운동은 좋지 않아요. 이런 운동으로는 마라톤, 기계체조, 보디빌딩, 씨름, 역도, 유도 등이 있어요. 하지만 이런 운동 외에 우리가 흔히 하는 운동들은 모두 키 성장에 도움이 된답니다. {BIMG_c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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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여름에 떠난 북극여행어린이과학동아 l20060628
- 배운다. 북극해를 신나게 누비는 새끼 바다표범은 곧 당당한 북극 생태계의 일원이 될 것이다. 바다를 헤쳐 나가는 거대한 순록의 무리도 보인다. 여름이 가까워올수록 모기 떼가 늘고 먹이가 줄어든다. 순록은 신선한 이끼와 새순을 찾아 북쪽으로 이동한다. 북극의 여름 이야기 바다를 덮고 있던 얼음이 녹으며 물길이 열리자 멀리서 동물들이 찾아왔다.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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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왜 월드컵에 열광할까?(2)어린이과학동아 l20060614
- 건강도 챙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 응원할 때 크게 소리 지르지 말자 흥분하여 소리를 너무 크게 지르면 목에 있는 후두 혈관에 무리를 준다. 심한 경우 원래의 목소리를 잃어버릴 수도 있다. 2. 지나친 간식이나 음료수는 먹지 말자 응원을 하며 음식을 먹다가는 목에 걸릴 수도 있다. 간식을 먹더라도 열량이 낮고 위에 부담이 적은 과일이나 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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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동물 월드컵(1)어린이과학동아 l20060530
- 혼자서도 다 잘하는 나 호랑이야 말로 최고의 카리스마, 최고의 스트라이커라고! 평점 7 ★★★★★★★ 호랑이 말이 맞기는 해요. 무리지어 살지않으면 안 되는 사자보다는 짝짓기 때 외에는 혼자서 지내는 호랑이가 더 카리스마가 있게 느껴져요. 하지만 축구는 선수들간의 협력이 아주 중요해요. 호랑이는 혼자서 다 하려고 하기 때문에 축구엔 적합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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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이 펼치는 유혹의 기술어린이과학동아 l20060511
- 감지하기 위해 정교한 더듬이를 가지고 있어요. 페로몬은 같은 종의 동물끼리 의사소통과 짝짓기를 위해 방출하는 화학물질입니다. 무리지어 사는 곤충들에게 페로몬은 자신이 누구인지 증명하는 신분증과 마찬가지예요.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벌이나 개미가 보내는 화학적 신호는 약 600가지에 이른답니다. 영역을 표시하기 위해 포유류가 분비하는 오줌이나 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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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만을 극복하자!어린이과학동아 l20060214
- 밀가루 음식을 자주 먹지요? 식욕이 좋고 몸의 흡수력도 좋아서 음식을 먹자마자 쑥쑥 받아들이네요. 지금은 성장기니까 몸무게를 무리하게 줄이는 건 좋지 않아요. 대신 키가 좀 더 클 수 있도록 유산소운동을 해야겠어요. 다양한 치료를 받았어요 침을 귀에 놓고 계속 손으로 자극하면 효과가 나타나요. 귀는 우리 몸의 모든 기관이 고스란히 들어 있는 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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