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대로"(으)로 총 1,471건 검색되었습니다.
- 리퀘 받아여포스팅 l20240412
- MD그림체고요 다 이 긂체로 그릴 거니까 참고해주세욥!되는대로 받을 거고요 끌리는 분 먼저 받음.결과적으로 제가 마감이리 하기 전에 댓 단 분은 다 해드리지만 선착이 아니기 때문에 끌리는 분 먼저 해드립니다. ...
- 12기 지구사랑탐사대 첫번째 현장교육 - 민물고기 탐사기사 l20240406
- 돼지처럼 뭉툭하고 돼지코를 닮았다고 해서 돼지돈 자를 써서 돈고기로 불리다가 돌고기로 변화되었다고 합니다. < 모래무지 > 이름대로 모래에 사는 물고기입니다.모래 속에 파고들어 숨기도하고 모래를 크게 한 입먹고 먹을것만 삼키고 모래는 아가미로 뱉어 낸다고 합니다.(여과섭식) 이번 민물고기 현장 교육을 통해 강릉에 사는 다양한 민물고기에 대해 관 ...
- 내가 만드는 차는 어떤 모습일까?기사 l20240330
- 저는 자동차 제어 장치를 넣을 것입니다. 아래 봐주세요~ 출처 셔터스톡 사진에서 보이듯이 자동차 제어 장치를 끄면 자동차가 속도대로 미끄러져 매우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동차 제어 장치(ESP)를 키면 자동차가 빠르게 제 경로를 다시 찾아 안전하게 다시 주행할 수 있습니다. 제가 상상해본 자동차는 여기까지였습니 ...
- 글이 원래 이리 쓰기 힘들었던가포스팅 l20240326
- 평소 쓰던대로 쓰면 3~5일이면 (마감에 쫓기며) 대본 30장은 나올 수 있는데........ 진심 개그로 쓰려니 겁나 힘드네요....보통 음기 그득그득 글을 쓰다가 갑자기 양기 글을 쓰려니 몸이 안 따라주네요...우연인지 결과인지 모르겠는데 오늘 감기로 돌아누웠습니다.원래 두통 없었는데 갑자기 도짐.....아니 음기........가 딴 사람들 ...
- 숙제하기 싫어서 끄적끄적...포스팅 l20240323
- 그림 진짜 오랜만에 그리는데,,,, 하나도 안 는 것 같네요 어차피 안 그렷으니까 안 느는 게 맞긴 한데....제가 원하는 대로 안ㄴ그려져서 아쉽?기도하고 자꾸 여기 금손분들이랑 비교하게되고...... 그게 좀 고민인거같아요 ...
- 공약이 다 깨진 상태이니+리퀘 신청포스팅 l20240311
- 70= 리퀘 2분 (보통 퀄)3. 조회수 2800/공감 80= 떡밥4, 조회수 3000/공감 90 = Q&A, 떡밥, 그외 룰렛 추첨 소원권 5. 조회수 3100+공감 100 =시키는대로 하겠습니다.------------------------------------------------------------------------지금 5번 제외 다 ...
- 과천과학관에 다녀왔습니다.기사 l20240303
- 옮겨서 앞에 놓인 골에 넣는 것이었습니다. 공이 불어지는 바람에 날아가 버릴 줄 알았는데 신기하게도 계속 떠있고 제가 조정하는 대로 움직였습니다. 저는 열심히 골을 넣으려고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그래도 공을 조종하는게 재미있었습니다. 이렇게 공이 날아가 버리지 않고 떠 있는 것은 베르누이 법칙 때문이라고 합니다. 출처. 정덕 ,201 ...
- 추천좀포스팅 l20240302
- 모동숲 섬 하나 처음부터 갈아 엎을라고 섬 이름 생각중 원래 있던대로 크라운산도로 할까요? 아니면 무장강도로 할까요.. 이교도도 괜찮지 않나요? 오 또 생각났다 청명아한놈더보낸도 어때여 이상한 이름 추천좀...울어라 지옥참마도 하실거면 가세요 이미 있음.. 제발 추천좀... ...
- 소설 공약 수정본포스팅 l20240302
- [민들레 씨앗 하나가]1. 조회수 2500/공감 65 = 낙퀄 (선화 및 기본 채색만) 리퀘 3분2. 조회수 2700 /공감 70= 리퀘 2분 (보통 퀄)3. 조회수 2800/공감 80= 떡밥4, 조회수 3000/공감 90 = Q&A, 떡밥, 그외 룰렛 추첨 소원권 5. 조회수 3100/공감 100 =시키는대로 하겠습니다 시키는대로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12장. 기다리는 사람들 중에서]포스팅 l20240302
- 이라고 표현했다. 그렇게 평생 고향에서 자라다가 대장님을 뵙고 총을 들게 되며 젊은 시절 처음으로 바다를 보았다. 바다는 식솔 말대로 아주 푸르고 넓었으나 왜인지 전투 때마다 봐오던 새빨간 피를 연상시켜 조금 섬뜩하다며 얼굴마저도 기억하고 있는 동지에게 말했던 기억이 난다. 기차에 몸을 실었다. 피곤하지는 않았으나 생각이 많아졌다. 그에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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