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붉은빛"(으)로 총 222건 검색되었습니다.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08
- 첫번째 이 이야기는 실화입니다. 처음에는 믿지 않았는데, 실제로 비슷한 시기에 관련된 기사가 있더라구요.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아는 형을 A라고 칭하겠습니다. A형이 복무하던 부대는 산길방향 후문쪽에도 위병소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 날도 위병소 근무를 서고있는데, 어느 날 부터인가 사슴인지 노루인지 모르는 한마리가 위병소 30m정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21화 거룩한 밤.... 무슨 일이?포스팅 l20210904
- (권ㅅ아님과 오ㅈ원님께 크으으은 박수를 올립니다! 짝짝짝짝짝... (중략) ... 짝짝짝짝짝짝짝짝!) ~지난 이야기~ 공룡 군의 작전...보다는 꾀로 라더 군에게 약한 독가스를 마시게 한 일행들! 라더 군이 깨어날 때 쯤, 잠뜰 양은 최면을 잠깐 푸는 마법곡으로 라더 군을 잠깐 동안 되돌리는데... 과연 그는 어떡하다 최면에 걸렸을까요? == ...
- 一月傳(일월전) 제 15장 : 두 번째 암전포스팅 l20210827
- 미르에게 물구슬을 받은 뒤, 월은 언제나처럼 지민을 만나러 청룡궁을 나섰다. 오늘은 어제 약속한 대로 들판에서 바로 만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시장 어귀가 아닌 반대쪽으로 발을 놀렸다. 항상 지민과 같이 가던 길이지만혼자 가니 무언가 어색한 느낌이 든 월이었다. "왔어?" "응. 혼자 오니까 좀 어색하네……." 지민은 일찌감치 나와 기다리고 있었단 듯이 ...
- 의문의 시계탑 [2화 동화속 세상으로]포스팅 l20210817
- 지난이야기 : 서로 하나도 안 맞는 장미와 승준. 프로방스 광장에서 싸우다가 시계탑 겉에 보이는 신비로운 문으로 들어간다. [시계탑 안] 승준 : 우아~~~ 밖에서 보이는 것보다 훨씬 넓네~~! 장미 : 야!!! 김승준!!! 시계탑 안으로 들어가면 내가 모를까봐!!! 승준 : 앗! 장미다! 흐흣..... 저기있는 계단까진 못 쫓아오 ...
- 왜 경고판은 다 붉은색일까???기사 l20210817
- 출처 : http://biochemistry.khu.ac.kr/lab/?p=4176 여러분, 여러분들은 꼭 궁금하지 않았나요? 왜 경고판이나 그런 것들은 다 붉은색일까요? 왜 붉은색이 뭔가 위험한 것을 나타내는 색으로 자꾸자꾸 쓰이고 있는 걸까요? 요즘 이런 말 있지 않나요? '사람 이름을 붉은색(빨간색)으로 쓰면 그 사람은 죽는다.' 이거 왜 그러는 ...
- 청개구리에 대해서기사 l20210807
- 안녕하세요? 조채윤 기자입니다. 8월 7일에 계곡으로 여름휴가를 갔다가 청개구리를 발견했는데요, 오늘은 청개구리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참고로 아래의 사진은 모두 제가 찍은 것입니다. 청개구리를 발견한 장소는 계곡 주변 풀숲입니다. 청개구리는 애벌레, 여러 곤충, 거미, 다지류 같은 절지동물과 지렁이 등을 먹고 산다고 합니다. 사는 곳(서식지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착가작- 명홍성: 끝나지 않을 붉은 가을포스팅 l20210801
- 내가 초능력을 사용하는 것을 처음으로 본 날이었다. 그날은 내가 정확히 13살이 되는 생애 13번째 생일이었고 신선한 바람이 부는 붉은빛 늦가을의 어느 날이기도 했다. 나는 그동안 혼자 숨어서 열심히 연습해왔던 ‘마리오네트’를 우리 집 강아지 플루토에게 걸어 플루토가 두 앞발로 10초간 물구나무서기를 하고 있도록 하였고, 뿌듯한 미소를 지 ...
- [소설](단편) 별을 새기는 죽음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가작포스팅 l20210729
- 별을 새기는 죽음 Broken constellation theory 안녕, 안녕, 그녀여. 저는 두 번 다시 그녀를 만날 수 없겠지요. 적어도 지금처럼이 계속될 수는 없습니다. 리리하 ...
- Psycho #01 ; 새끼 여우포스팅 l20210726
- PSYCHO #01 ; 새끼 여우 나에겐 불가능이란 없었다. 대한민국의 줄기라고 불릴 수 있는 ON회사의 여섯째이자 막내로 태어난 나는 태어날 때부터 몸이 약해 여러 차례 수술을 받아 왔었다. 노년기로 접어드시는 부모님은 그런 나를 끔찍히 아끼셨고 내가 아파할 때마다 물불 가리지 않으며 일을 때려치우고 달려오곤 했다. 그런 나를 시기 질투하는 형들과 누나 ...
- 쿸런 이야기 2기 30화(!!!!!!) 판타지와 현실포스팅 l20210725
- (권ㅅ아님 오ㅈ원님! (큰 절) ) 감초: 읏.. 하필 병사 바로 앞에 있던 감초는 그의 해골에 닿일락 말락 한 칼날을 보았습니다. 순간 감초는 지팡이를 꽉 쥐고, 확 돌렸습니다. 휘릭- 퍽- 파지직- 마법사: ... '파지직'? 솔직히 쿠키에게서 '파지직' 소리가 나는 것은 쿠키적으로 말이 안 됐습니다. 감초 ...
이전910111213141516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