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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시비"(으)로 총 212건 검색되었습니다.

저는 초등학생이 아닌데요?6포스팅 l20210108

. 일찐:재완~ 오랜만이다앙? 일쮠:재완~ 여친생겼냐앙? 일친:재완~ 안보고싶었당~ 재완:? 누구세요? 하나: 내 지인들도 아니야 그냥 시비야 무시하고 가던길 가자^^ 일친:무슨 소리야!!! 내 동생 손톱부러트려 놓고!!! 하나: 음...... 님 동생사진? 일친:여기 여기 하나:얘 제 지인도 아니에요 번호도 없고 쌈질 한적도 없어요 얘 나랑 ...

저는 초등학생이 아닌데요?2화포스팅 l20210106

작네..... 그래. 내 소개를 하지. 나는 김일진 형 김깡패다. 하나:김일진이 누구? 나 이름 모르는데....? 재완:잠시만요 형 얘 그애가 시비걸어서 조금 관리해준게 다인데 왜그러시는 거죠? 하나:야 그럴필요 없어. 얘들아 잠시 뒤돌아보겠니? 뭐 안돌아봐도 상관없지마.... 퍽- 깡패:야 선배가 말하는데 안듣냐? 하나:큭...큭...큭 좋아 ...

내 친구는 구미호4화포스팅 l20210106

같은 말 했어?큭큭. 사람들:우와... 저 쌍둥이들 대박이다..... 사인해주세요(?) 류연류월:엄마~! 다녀왔어요! 엄마:그래, 비단은? 혹시 시비털렸니?(?) 류연류월:네니오!!!(?) 엄마:그래. 이제 쉬렴. 아 풀잎요정이랑 인사하고!! 풀잎요정:안녕 나는 풀잎요 ㅈ.......꺅! 류원:엄마 풀잎요정 어디써요? 엄마:니가 밟았단다.떼찌! ...

2번째 사연(썰) 발표!포스팅 l20210102

ㅊㅊ: 짤툰 짐승친구들 욕쟁이 앵무새 (누가 시비털면 욕쟁이 앵무새처럼 욕하세요 ㅋㅋ)             네! 안녕하세요!! 이현준 기자입니다!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오늘은 바로 1월 2일인데요!! ((((ㅊㅁ   ㅋㅋ 장난이고 오늘은 사연(썰)을 발표하는 날입니다!!   이번주는 1번째보다 사연을 몆 명이 더 많이 지원해 ...

자소서포스팅 l20201231

   김나은의 자소서 ]    이름 : 김나은   성별 : 여자   나이 : 08년생   키 : 155 - 156 cm    몸무게 : .... 38 ( 어쩌면 더 늘었을지도   반모 : 안받음   반박 : 유령 반모자 / 도용   좋아하는거 : 해리포터   싫어하는거 : 시비 거는거 rmrgua   별명 : 김난 / 김나니 / 난이 등등 .. ...

오랜만에 하는 크리스마스 기념 100문 100답~(출처: 이@민 기자님)포스팅 l20201225

➽ 비밀 ㅎㅎ   34 . 제일 친한 친구랑 어떻게 알게 되었나 ? ➽ 학교, 학원이욤   35 . 가장 꼴불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 갑자기 시비 거는 사람, 도용 하는 사람, 말투 기분 나쁜 사람   36 . 첫사랑은 언제 ? 누구 ? ➽ 알게 된 건 유치원 때지만 좋아한다고 느낀건 작년../ ......비밀....   37 . 첫키스는 언 ...

공지공지! 울분화 썰 소원권!포스팅 l20201217

제 울분화 때문에 시비 거시면 죽을수 도 있어요 지금 제가 좀 열이 받은 상태거든요 하여튼 다시 갑니다 안녕히 계세요 ...

블루문(bluemoon)_04. 특이한 사람포스팅 l20201203

여주 쪽으로 다가왔다. 저번에도 말했듯이 정말 미친×의 정석인 여주도 눈을 똑바로 치켜뜨며 그를 쳐다보았다. 그녀의 경험상 뭔가 시비를 털 것 같은 분위기였기에 욕을 장전하고 있었을까, 곧이어 나오는 그의 한마디에 머리 위에 물음표를 띄울 수 밖에 없었다. "안녕. 여주 맞지? 정여주. 난 전정국이야." 그를 쳐다보자 순진하게 손을 내미는 그였 ...

얼공포스팅 l20201202

                                                          보신 분은 댓 남겨주시궁 안과비 못드려용 ㅜ 저두 못생기거 아니까 시비걸지 마세유ㅠㅠ                                               이제 모두 ㅅㅇ 입니당! 제 밤쟈들이 마니 봤군요...크흠. 일단 30분동 ...

블루문(bluemoon)_01. 그가 내민 손을 잡았다포스팅 l20201123

정여주. 부모도 없는 자식 데려다가 오냐오냐 키워줬더니 왜 말대꾸야? 안되겠다. 넌 오늘 저녁 없고, 생각의 방 들어가 있어." 오늘도 시비를 터시는 원장 선생님 앞에서 묵묵히 서있는 정여주. 보통 아이들이라면 계속되는 폭행에 쭈그러들기 마련이지만, 정말...미친놈의 정석인 정여주는 속으로 엄청 웃는 중이다. '원장 왜저럼 ㅋㅋㅋㅋㅋ 겁나 한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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