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여행길"(으)로 총 211건 검색되었습니다.
- 토론터 글 길이 최고기록 갱신했어요!!포스팅 l20200306
- 엄청 길어요!! 안녕하세요? 윤이현준 기자입니다. 저는 비행기 안 타기 운동을 하는 것을 찬성합니다. 첫째, 이 비행기 안 타기 운동은 환경보호에 좋습니다. 이 토론터 설명글에 올라와있는 것처럼 비행기에 승객 1명이 1km를 이동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배출량이 기차의 20배가 넘어갑니다. 탄소배출량은 기차 ...
- 설연휴 여행1포스팅 l20200124
- 오늘 저는 설연휴 여행을 왔습니다!근데 가는 길에 서점에 들렀는데 어과동2월/1일이 있었어요!그리고 제가 당첨 되었던걸 알았습니다!바로 아래! 내일도 올릴게요! ...
- 도전! 캐나다 탐험대 3기사 l20191013
- 캐나다 4일차 : 하늘풍경의 신 오로라 캐나다에서의 네 번째날이 시작되었다. 먼저 우리는 밴쿠버에서의 가장 인기있는 관광 명소중 하나인 카필라고 서스펜션 브릿지 파크에 갔다. 137m의 높이의 카필라노 강 위에 지어진 70m의 다리위에 서있으니 저절로 다리가 후들 거렸다. 하지만 조금 더 가게되니 금새 무서움을 잊고 흔들거리는 다리위에 몸을 맡겼다. ...
- 도전!캐나다 탐험대 2기사 l20191013
- 3일차 : 자연이 우리에게 하는 말 캐나다에서의 세 번째 여행이 시작되었다. 오늘의 여행지는 밴쿠버에서의 마지막 여행지인 스탠리 파크와 아쿠아리움이다. 스탠리 파크의 울창한 숲과 산책로를 걸으며 공원 여기저기를 다니려 했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졌다. 갑자기 쏟아진 비에 계획을 좀 바꿔 도시가 한눈에 보이는 전망대로 올라갔다. 전망대라는 이름답게 밴쿠버의 ...
- 캐나다 탐험대(오로라) 여행기-2기사 l20191007
- 캐나다 오로라 탐험대의 면접을 보고 최종 선발되어 떠나게 되었다. 캐나다에 온 지 3일째, 오늘은 아쿠아리움과 사이언스 센터에 가는 날이었다. 아쿠아리움에서 많은 어류와 각종 해양 생물, 그리고 여러 곤충들도 있었다. 이 뿐만 아니라 특별하게 환경에 대한 전시도 하고 있었다. 아쿠아리움은 생각 보다 커서 놀랐다. 아쿠아리움이 세계적으로 유명하다는 내용의 ...
- 문화재의 도시 경주기사 l20190613
- 안녕하세요? 이은솔 기자입니다. 징검다리 휴일을 맞아서 경주여행을 다녀 왔는데요. 경주가 너무 좋아서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이번에 소개해 드릴 것은 첨성대인데요. 첨성대는 신라의 왕국이었던 월성과 대릉원 사이의 별의 관측하기 위한 건 물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어떤 사람들은 선덕여왕의 즉위와 권력을 과시하는 상징물으로도 생각합니다.그리고 ...
- 가족사랑에이스 - 190511 - 1탐사기록 l20190511
- 소리가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일시 : 2019년 5월 4일 위치 : 대한민국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명 산전장수1길 103 (충주 켄싱턴 리조트) 날씨 : 맑음 (기온 16.01'C, 풍속 0.5m/s, 습도 67%) 여행 갔던 날 밤, 숙소의 베란다에서 들었던 소쩍새 소리입니다. ...
- 긴꼬리산누에나방탐사기록 l20190511
- 일시 : 2019년 5월 4일 위치 : 대한민국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 산전장수1길 103 날씨 : 맑음 (기온 16.01'C, 풍속 0.5m/s, 습도 67%) 주변환경 : 휴양지역 (충주 켄싱턴 리조트) 여행 갔던 날 밤에 우리 숙소에 날아든 긴꼬리산누에나방~ 책에서 본 적은 있었지만, 실제로는 처음 보았던 터라 너무 신기하고 예뻐서 한참을 ...
- 땡땡의 모험기사 l20190511
- 안녀하세요? 이유진 기자입니다. 저는 5월부터 '땡땡의 모험'이라는 책을 읽게되었습니다. 시리즈이고요, 만화이지만 탐험을 떠나는 것이 생생합니다. 처음엔 저도 몰랐는데 어느날 엄마께서 아주 재미있다며 읽어보라고 하셨습니다. 항상 악당에게 쫓기면서 악당을 잡으며 친구를 만나 영웅이 되는 것입니다. 세계를 여행하면서 강아지 밀루와 여행을 합니다. 아래는 ...
- 전주에서 있었던 일포스팅 l20190504
- 아니, 전주에 여행 왔어요.(동생 생일선물로)근데 생일선물을 못 사서 어재 야시장 나가서 큰 건을 샀어요아니, 사려고 했어요.근데 칼을 글쎄 별로 크지도 멋지지도 않은 칼을 12000원에 팔아서10000원에 팔아달라고 엄마, 아빠가 장사 할아버지한테 말했어요.근데 팔기 싫다면서 동생 손에 들려있던 칼을 확 낚아채서 바닥에던지지 않겠어요? 별로 크지도 멋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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