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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저주"(으)로 총 257건 검색되었습니다.

[소설] Extra Sxxxt Hour! / 15화 : 내리는 별포스팅 l20210624

올라가자 그 아이는 금세 왕따가 되었다.     나는 그저 그를 포기한 채로 가만히 있었고, 그 아이는 어느 날 사라져 버렸다. 나한테 저주 같은 소문을 남기고서.         물론 아무도 믿지 않았지만.                     그게 꽤 충격이 되어 고등학교에 올라와서는 꼭 적을 만들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그렇게 선택한 방법이 연 ...

一月傳(일월전) 세계관 설명 + 등장인물 소개 (※필독※)포스팅 l20210618

가지고 있다. 허리까지 내려오는 길고 검은 생머리를 가지고 있으며, 눈은 희귀하게도 짙은 회색이여서 주변의 눈초리를 많이 받는다, 저주를 받은 악마의 눈깔이라나 뭐라나. 항상 아버지가 준 초승달 모양의 목걸이를 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성격: 음악을 사랑하며 당당하고 자존심이 높음. "여기가 어디죠?" - "도대체 나한테 왜 그러는 건데……." ...

단편 {모네시아와 네시아스}포스팅 l20210613

표지출저:희귤 픽크루부제목:이름 없는 소녀아무도 내 이름을 몰라..요괴도 구미호도 귀신도 말야.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이름이 없으면 마음도 없으니까..내 마음은 쓰라려.내 이름도 아닌 네시아스라는 이상한 ... 자신의 진짜 이름을 불러 주면 그 저주가 풀린다.하지만 저주에 걸린 사람들은 악마들의 숲 밖으로 나가면 안돼기때문에 ...

영화 속 나오는 명소들이 실제로 존재한다?기사 l20210612

매우 비슷하다고 합니다.       출처 네이버 블로그 날개없는 고양이 네 번쨰로, 유명한 전래동화이자 영화인 에서 저주에 걸린 야수가 살고 있는 성의 정체는 프랑스 샹보르 성이라고 합니다. 1519년 프랑수아 1세가 사냥할 때 사용할 별장으로 짓기 시작했으며 루이 14세 때 1658년에 완공이 되었답니다. 넓은 창, 균형 잡힌 ...

퀴즈퀴즈퀴즈 타임!포스팅 l20210611

제 나이를 맞추시면 포방갑니다~~ (주의: 아시는 분들은 맞추지 마세요~!!!!!!!!! (아니면 제 저주로 두고두고 배가 아플겁니다.........)) ...

어우....포스팅 l20210610

인테넷에서 괴담찾아보다가... 하나를.. 봤는데... 진짜무서워요... 잠못자겠어요... 그게... 꿈... 이랑 관련된건데 원래 제가 그런걸 좀 무서워하거든요... 그래서 막 이걸들으면 꿈을꾸고 뭐 내용을 다 외우라하고 ... 말하면 산다고...(?) 써 있어서 여기라도 올리는데... 그냥 무섭네요... 제가 원래 미신을 믿는 이상한 애(?)는 아닌데 ...

제가 여러분이 댓글을 달게 해볼게요포스팅 l20210609

지금부터 제가 하는 말을 믿지마세요당신은 모쏠과 탈모의 저주에 걸렸습니다. 평생 모쏠입니다. 탈모가 올 수도 있습니다.이 저주에서 벗어나려면 댓글을 달아주세요.위의 말을 보고도 댓글을 안 달으셨어요?대단하네요. 여러분이 이겼습니다. 소원권을 받으시려면 댓글에 인증해주세요.안 속았어요?그러면..사람을 짜증나게 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

저주예요...ㅠㅠ포스팅 l20210608

아.직.도.감.기.가.안.나.아.서.오.늘.아.파.서.학.교.에.못.갔.습.니.다.하.하.핫. 참.좋.은.소.식.이.죠.?. 하.하.핫. .........................   으아앙~~ 어쩌죠...? 너무 억울해요!! 흐어엉~~~(갑분울) 제가 무슨 죄가 있다고~~으아아아아앙~~!!!!!!!!! 오늘 열이 그렇게 올라가지는 않았지만 났어요ㅠㅠ ...

{바다의 수정으로 인해 일어난 비극} 김ㄷ연님 이벤트 참여작포스팅 l20210602

이벤트 참여작입니다. 그리고 커스트가 없어진 이유는 바다의 수정이 그녀를 흡수해 깨져버렸기 때문입니다.     -저주받은=cursed=컬슽트=커스트 -맞춤법 검사기 돌림. -공백 포함 총 2,039 자   이름 뜻 넣는 거 좋아하는 변태 채까입니다. 어쨌든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저는 영어학원 파이널 테스트 준비하러 가보겠 ...

[소설] Extra Sxxxt Hour! 1부 Haru 1/2포스팅 l20210530

놀아나고 있는 걸까. 어쩌면 여기 나온 것부터 잘못이었는지도 모른다. 입술을 살짝 깨물었다.              “아무튼 난 반대다. 저주인형 같은 걸 믿기보다 정말 그녀가 싫다면 확실하게 파멸시킬 방법을 찾는 게 어때?”    “응.”            은영은 웃었다. 마치 그러고 있다는 듯. 그리곤 덧붙였다.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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