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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현관"(으)로 총 195건 검색되었습니다.

도시의 지진_2화 피난가는 시민들포스팅 l20210122

제 9고속도로가 포화상태입니다.지금 수도권 자유로 방면에 고장차까지 서있어서 수도권 제6고속도로 부터 모두.."   띠로띠띠띠루리~현관문이 열렸다."엄마왔다!!"엄마였다 상화의 엄마.늦게 온다던.   -3화에서 계속됩니다~ 작가:김현재   ... ...

[코미디/개그 일상물] 순결한 악마들 & 불결한 천사들 02.포스팅 l20210120

당신들 누구야!" 나는 현실 자각을 하다가 어느새 주섬주섬 모두 일어난 7명의 남정네들을 보고 벽에 등을 딱 붙여서 현관문 쪽으로 슬금슬금 다가갔다. "우리는 악마야~^^" "천산데." 미쳤다. 이 사람들 단단히 미친 게 분명했다. 내가 꿈을 꾸고 있는건가? 부웅- 짝! 내 손을 들어 나의 뺨따구를 갈겼다. 아. 아프다. 뒤질것 같다. 꿈이 아 ...

흑조와 백조 03화포스팅 l20210119

왔나, 그러고는 인터폰을 봤다.     " ...? "     하지만 인터폰에는 그림자도 보이지 않았다. 나는 인상을 찌푸리며 현관문 앞에 섰다. 현관문을 천천히 열자 바닥에 까만 깃털이 있었다. 동물 덕후인 나는, 이 깃털이 어느 동물인지 바로 알아차렸다. 백조의 깃털인 것 같은데... 깃털이 까맸다. 뭐지...     그 때, ...

흑조와 백조 02화포스팅 l20210118

.. 답답함에 눈물이 여라의 빰을 적셨다.     일단 출근 해야 하니까... 나중에 생각하자. 그렇게 생각하며 여라는 회사 가방을 들고 현관문을 열었다.     ***     여라는 오늘이 야근이 아니여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다. 왜냐하면 두통이 끊기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6시 퇴근이 이렇게 행복할 줄은 몰랐다. 여라는 퀭한 눈 ...

마녀의 집에서 00 [ 공포 / 판타지 ]포스팅 l20210115

이번 숙제 어려워 보이더라... "     " 응, 맞아. 수학 선생님 진짜 싫어. "       나는 아린과 한참 수학 선생님의 뒷담을 까다가 공동현관에 도착하자 비밀번호를 눌렀다.       " 아린아! 가ㅈ... "       하지만 아린에게 뒤돌아 본 순간, 아린이는 없고 어느 종이 한장만 달랑 있더라.       나는 종이를 집어들고 ...

[단편/판타지] 여기는 소설이 아니야 ※분량 많음※포스팅 l20210108

마이 하우스!] 역시나 오늘도 사차원적인 지은이와의 통화를 마치고 그녀의 집으로 갔다. -띠잉 또옹  경쾌한 초인종 소리가 울리고 현관문이 열리며 덜덜 떨고있는 나를 지은이가 반겨주었다. "오늘은 꼴이 말이 아니네~" "어휴...말도 마..." 나는 내 소설같지 않은 인생에 대한 한탄을 지은이에게 종종 들려주곤 한다. 오늘도 지은이에게 주절주절 ...

캣라이프5화포스팅 l20210108

.. 그래도 현관문은 못 넘는데...   ???: 내가 도와줄게...   길냥이: 쟨... 길냥이 무리의 대장이잖아?   대장: 후훗, 초보들이군.   대장: 현관문 같은 한 곳에 집중하지 말라!   대장: 저쪽! 저기 나무에 있다!!!   대장: HAHAHAHAHA   대장: ...벌써 올랐냐?   길냥이: 대장, 나 재능 있나 ...

1#: 사람이 없는 이유포스팅 l20201230

뿐 장마 동안 비가 잠시 그쳤으니 나가서 조금 놀다 오려고 한다. 질퍽 거리는 진흙이 발에 밟혔다. 으 뭐야. 집으로 다시 들어가서 현관문 앞에서 바로 장화로 갈아 신었다. 장화가 그나마 나았다. 질퍽질퍽한 땅 너머로 잔디 언덕이 보였다. 잔디 밭에는 햇볕이 내리쬐고 있었다. 발길이 그리로 향했다. 이왕 나온 거 햇볕은 쬐고 들어가자는 심정이었 ...

너, 귀신이야? 中(02.)포스팅 l20201223

지민이다. 너, 귀신이아? "와...오늘 지민이형 완전 소름이였어요... 다음에 다시 올게요. 지민이형 잘있어..." "잘가...!" "재밌었어" 현관문이 쿵 닫히자 진이 다 빨려 주저앉았다. "빨리 자자 여주야!" 지민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방으로 가 침대에 누웠고 지민이 이불을 덮어주었다. 곧이어 새근새근 자는 소리가 들리고 지민이 옆에서 ...

ㅋㅋㅋㅋ 친구 바보 만드는 법포스팅 l20201217

한마리가 순식간에 너한테 덤벼들어 네 다리를 물려고 그래. 너는 물릴꺼야? 친구 : (역시 안속는다.) 응. 나 : 개한테 물린다고? 좋아. 현관문을 여는데 열쇠가 없었어. 그런데 옆을 보니 창문이 열려 있는 거야. 그럼 넌 열린 창문으로 가지 않고 문을 부시고 들어갈꺼야? 친구 : (약간 생각하며) 응. 나 : 이야~! 절대 안 속네? 다 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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