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줄"(으)로 총 5,370건 검색되었습니다.
- 반짝취재처인 예술의전당 게티이미지사진전으로!!기사 l20220205
- 인상 깊었던 사진 3가지를 소개 해드렸습니다. 구경한 건 정말 많지만, 모두 소개드리지는 못할 것 같네요. 구경하다 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구경하게 된답니다~ 여러분도 게티이미지사진전에 가보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참고로 위의 사진들은 제가 예술의전당 게티이미지사진전에서 찍은 사진들 입니다.) 이상, 김나현 기자였습니다. ...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3화: 수상한 쿠키포스팅 l20220205
- "그게 있지..." ========== 행복햇살: 헤헿 소설은 이쯤에서 끊어야 제 맛이죠 오늘은 사기동도 마감해야 하니... 작가 말은 이걸로 줄일게여 '댓 춫 알신은 분량 선물임댜!' 알림하신 분들: 이ㅇ서님 곽ㅁ정님 정ㄷ인님 홍ㅅ연님 김ㅇ아님 오ㅈ원님 권ㅅ아님 김ㅎ윤님 강ㅈ혜님 한ㄱ온님 한ㄱ람님 +아유 죄송합니다 분량 ...
- 큐브 맞추는 법기사 l20220205
- 돌리고 오른손 트위스트. 이면 앞을1범 돌리고 트위스트. 2.6. 노란 면 3트위스트하고 옆으로 돌려서 3트위스트(처음 트위스트 하는 줄의 2개의 모서리가 바뀌는 공식)로조각 위치를 맟추고 뒤집어서 트위스트로 맞추고 밑을 돌려서 다시 트위스트로 2.7. 다 맞추기 이번엔 흰색, 노란색 빼고 다 맞춰진 면을 앞으로 하고 왼 트위스트,오른 트 ...
- 곽ㅁ정님 쿸컾모임 4번째 미션완료_ 소음 공해 (짧글 법사슈크)포스팅 l20220205
- 연구원들은 그저 내게 괜찮다며, 그저 네 갈길만 가자라고 말했다. 그 당시에는 쿠키에 대한 신뢰감이 있었기에 나는, 위로인 줄 알았다. 그런데 그들이 말 하던 '내 갈길'은 내 갈길이 아니라 그들의 이익을 향한 길인 것을, 다른 실험체들에 비해 빨리 알아냈다. 내가 여기 처음 왔을 때만 해도 이곳은 그렇게 소음 공해가 심한 곳은 아니었다. ...
- 털실만으로도 소리가 전해질까?기사 l20220205
- 몇 가지 조건을 갖추어야하는데 1번째는 줄이팽팽 해야한다. 줄이 꼬여있으면 음파가 전해지는데 힘들기 때문이다. 2번째는 줄이 너무 길지 않아야 한다.너무 길면 음파가 제대로 끝까지 가기에는 힘들기 때문이다. 이렇게 실험을 하면 과학에 대해 잘 알 수 있다. ... ...
- 사람의 이종교배?기사 l20220204
- 밝혔는데요, 하지만 이 주장은 확실한 것은 아닌 걸로 보입니다. 콩고에서 사람처럼 이족 보행을 하고 담배를 피우며 텔레비전을 볼 줄 아는 침팬지가 등장해 휴먼지가 아닌지 의심을 샀지만 아닌 걸로 판명이 난 적도 있습니다. ...
- [심리학 시리즈 2] 편집증에 대해 알아봅시다.기사 l20220204
- 드리고자 합니다. 불의 잔에서 엘러스터 무디가 처음 보인 편집증세는, 무디에게 마법 정부 사람들이 오는 소리를 전부 다 침입자인 줄 알고 쓰레기통에 주문을 걸어서 폭팔시키고 공중으로 날리는 것이었습니다. 또 무디는 연회장에 갔을 때 소시지에 독이 없는지 코로 확인하고 먹기도 했습니다.[출처:불의 잔p315] 무디는 항상 휴대용 물병을 가지고 ...
- 내가 마기꾼인 이유기사 l20220204
- 3단 입체형 마스크입니다. 이 마스크도 덴탈과 같이 마스크에 가로로 선이 있기 때문에 얼굴이 넓어 보입니다. 이 마스크도 와이어 줄을 확실히 접어줘야 얼굴에 입체감을 살리 수 있기 때문에 아름답게 보여지려면 접는 걸 추천 드립니다. 이런 마스크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것도 있지만 이렇게 우리의 얼굴을 좀 더 아름답게 보이게도 합니다 ...
- 하.. 저 위로해주실 분 있나요..포스팅 l20220204
- 기자님들한테는 아무 일도 아닐 수 있겠지만 너무 화나요.. 진짜 언니라는 게 이런 건가요? 왜 정도를 모를까요?그냥 자기 말이 법인 줄 알아요.. 엄마한테도 대들고 자기 잘못이 뭔지도 모르고 갑분싸 만들고뇨.. 아무리 사춘기라 해도 눈치는 챙겨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정도것 안할까요? 저는 지금 너무 짜증나서 울고 있는데 왜 언니는 또 즐겁게 ...
- 하... 되는 일이 없네요ㅜㅜ포스팅 l20220203
- 하... 모든 이유로 짜증나 죽겠고.. 위로.. 해주는 사람도 없고 하는 일은 없고.. 다 나쁘게만.. 하는 것 같고.. 말짱히 일주일 전에 갈았던.. 칫솔은.. 어머니가.. 동생껀 줄 알고 쓰레기 통에 던지셨고... 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참 불쌍합니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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