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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문(bluemoon)_12. 불행의 시작
포스팅
l
20210111
.." 평소 동물을 좋아하던 여주는 능숙하게 고양이를 안아들었고 침대로 향했다. 머리를 살살 쓰다듬다가 문득 요즘 너무 펑화롭
단
생각이 들었다. "하... 불안하게쓰리 왜 이렇게 평화롭지?" "냐앙!" 고양이는 한번 크게 운 다음 창문 밖으로 뛰어내려가려는지, 창살에 가볍게 착지했다. "너도 조심해라...ㅎ 레드문이 그렇게 무섭댄다.." 어차피 ...
와... 신기한네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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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8
제가 원레
단
발인데 머리길러서 기부하려고 기르고 있는데 아직은
단
빌인데머리를 묶었더니 파마가 됬어요!!뭔가 걍 기분이 좋네요^^ ...
오늘은...ㅋㅋ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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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7
오늘 폿팅 1개 하고, 댓만 10개
단
것 같네요...ㅋㅋ ...
어제 눈사람 만든 겁니닼 ㅋ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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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7
..제가 찍은 거니깐 출처는 안 써도 되겠죠? 본론 : 3
단
눈사람 만들었습니다 ㅋ 고정 잘 시켜놓으려고 맨 아래인 몸통에 눈을 많이 올렸는데 밑에가 세모가 된 썰 입니닼 ㅋ귀엽나요? 이거 만드느라 한 시간이나 걸렸습니다ㅡㅡ:: 원래 올라프가 목적이었는데(?) 저만의(?)눈사람이 된 것 같네욬 ㅋ 여러분들은 눈사람 만들으셨나요? (덧말 : 저 ...
새연재/ < Future&the present > #1화_프롤로그_등장인물 소개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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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6
운전하고 있었던 사람은 잠시 뒤를 돌아보며 씩 웃었다. 한편 김지수와 남하늘은119가 온 뒤에 병원으로 옴겨졌지만 숨을 거뒀다는 진
단
을 받았다. 김지수와 남하늘 둘 다. 번쩍! 남하늘의 눈이 먼저 떠 졌다. 남하늘 : (속마음으로) 뭐지. .. . . .? 난 분명 지수와 같이 죽었는데. . . . .? 남하늘이 있는 곳은 병실이 ...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몸을 숨기는 애벌래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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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6
끈적한 기름덩어리 같이 보여 건드리기도 역겨워 보입니다. 하지만 애벌레 시절을 마치고 번데기기 될 때 쯤이면 똥 덩어리를 벗어
단
진디고 하네요ㅎㅎ 출처:위와 같음 이건 성충이 된 모습인데요, 똥덩어리를 뒤집어 쓴 애벌레 시절과는 모습이 많이 다르네요~ 특히 빨간 색이 독특해 보입니다! 2. 호랑나비 애벌레 출처:도심속 자연인 님 호랑나비과 ...
[반짝반짝자랑터새연재< Future&the present > #1화 #프롤로그 #등장인물 소개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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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6
운전하고 있었던 사람은 잠시 뒤를 돌아보며 씩 웃었다. 한편 김지수와 남하늘은119가 온 뒤에 병원으로 옴겨졌지만 숨을 거뒀다는 진
단
을 받았다. 김지수와 남하늘 둘 다. 번쩍! 남하늘의 눈이 먼저 떠 졌다. 남하늘 : (속마음으로) 뭐지. .. . . .? 난 분명 지수와 같이 죽었는데. . . . .? 남하늘이 있는 곳은 병실이 ...
김#이 기자 님 너무하시네요 (문제 될시 쿨삭)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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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6
혹시 굿컴 규칙모르세요? 어이가 없네요;;; 제4조 바른 언어 사용 1항 모든 게시글(포스팅 포함)에 존댓말을 사용해 주세요. (
단
, 포트폴리오 응원댓글에서는 가능) 2항 욕(초성욕 포함), 비속어를 사용하지 마세요. 3항 줄임말은 사용할 수 있으나, 모르는 친구가 뜻을 물어볼 경우 누구라도 친절히 답해 주세요. -이제 잘 ...
내 친구는 구미호2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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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5
학교는 안가자나. 류월:너 나 따라가면 갈 수 있어. 그대신에 집에는 못가. 인나:으아아아아악!!! 역사쌤이 뭐라하실까....!! 류월:일
단
꼬리 숨기는 것부터 알려줄게. 류월:손을 비스듬히 해가지고.....귀부분이랑 꼬리부분을 털만지듯이 쓰다듬으면.... 인나:어?꼬리 없다!!! 류월:됬다.큭. 류월:우리 시장갈껀데.... 같이 갈래? 류원: ...
첫 눈 17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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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4
학교에 가보니 여자아이들이 대성통곡을 하고 있었다뭐 이런일 가지고 운데...그리고 도윤인 미안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그런데
단
한사람은 울지 않았다 그 울지 않은 사람은...최주리최주리는 우는 사람들을 한심하다는 듯 쳐다보며 이렇게 말했다"무슨 애도 아니고 이런일에 눈물을 찔찔짜?"그러곤 다시 새침하게 자습을 했다그런데 이런 주리를 흥비롭게 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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