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지킴이 기자단 - 윤증고택기사 l20160826

남자인지, 나이가 많은 사람인지, 구별해 어디로 들일지 말지 결정하는 부분입니다.   안채로 들어가면 길이 하나 있습니다. 길의 양 끝의 너비가 다른데 한쪽은 6 걸음, 반대쪽은 2걸음입니다. 차이가 큰데도 좁은 쪽으로 가서 보면 길이 평행해 보입니다. 바로 원근법 때문입니다. 과학적으로 바람의 통로를 만들어 준 것이랍니다. 기와를 보면 기와 ...

먹을수 있는 물병이 있을까? '오호'를 만들어 보자기사 l20160814

  물을 먹고 남는 플라스틱 물병! 1년에 버려지는 양이 500억 개가 넘는다고 하네요. 놀라운 숫자입니다. 플라스틱은 썩는데 50~80년이 걸린 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먹을 수 있는 물병을 알고 계신가요? 먹을 수 있는 물병은 바로 오호인데요. 이 오호는 3명의 학생들이 계란 노른자를 감싸는 껍질을 통해 아이디어를 얻어서 발명했다고 합니다 ...

서울 아침이네 매미고정탐사 구역2 20160809-2탐사기록 l20160809

저번주보다 양이 눈에 띄게 적어졌다.특히 저번 탐사에는 말매미가 대부분이었는데 이번에는 참매미와 애매미가 대부분이었다     ...

이 하늘소 이름 아시는 분..탐사기록 l20160725

 커다란 플라타너스에 하늘소가 잔뜩 붙어있어요.더듬이를 양 옆으로 쫙 뻗었어요. ...

장마중에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을 만나다포스팅 l20160701

설명을 들었는데 그중 특히 농사를 위해 빗물의 양을 정확히 잴수있는 측우기에 관한 말씀중 측우기가 문종의 아이디어였고 빗물의 양을 직접 재는것은 세계에 유례없이 고안된 독창된  방법이었다는 말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조선시대때 비록 중국에서 아이디어를 가져와서 여러 과학기기들을 제작했다는 한계가 있지만 백성들의 삶을 위해 ...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탐사기록 l20160615

지구상에 한강 금강 임진강 상류에만 서식하는 멸종위기 2급 어종 꾸구리입니다.이 물고기는 3중 난막 세포로 이루어져 눈이 빛의 양에 따라 크기가 달라지며 깨끗하고 잔잔한 여울에서수서곤충을 먹으며 사는 물고기입니다.현재 4대강 사업으로 서식지 파괴로 개체수가 급격히줄어 걱정은 되지만 여러분들의 관심으로 꾸구리를비롯한 우리 소중한 물 속 생물들을 ...

털매미 탈피각 발견.탐사기록 l20160614

양버즘 나무에서 털매미 탈피각 발견.탈피각 상태 양호.매미가  나온 지 1~2일 된 것 같아요.드디어 매미 탐사가 시작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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