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쪽"(으)로 총 3,519건 검색되었습니다.
- 빛의 아이// 제 11화포스팅 l20210913
- 잔뜩 사들고 숙소로 돌아가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오라가 새하얗고, 4~5살 정도 되어보이는 여자아이가 뭐라고 소리치며 앨리스 쪽으로 뛰어오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 여자아이는 온몸이 피 투성이었다. 앨리스가 놀라서 여자아이에게 가까이 다가가자 여자아이가 앨리스의 양손을 잡고 울면서 애원했다. "제발 도와주세요!!! '그 사람'이 우리를 ...
- 빛의 아이// 제 9화포스팅 l20210912
- "...솔직히, 평범한 사람이라는 게 더 이상할 정도잖아요?"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건지 모르겠네." 앨리스가 침대 쪽으로 걸어가며 말했다. "왜...??!" 아이, 아니 예은이가 허무한 표정을 지으며 물었다. "어째서 숨기는 건가요?! 제가 그렇게 못 미더운가요...? 아니면, 제가 비웃을까봐 두러운가요? 진지하게 ...
- 쿸런 이야기 3기 4화 순찰 그리고...포스팅 l20210912
- (영혼이 진짜로 빠져나가기 직전) 티라미수: 안녕하세요~! 감초: 왁 깜짝아 티라미수: 놀라셨나요? 슈크림: 그 쪽이면 안 놀라셨겠어요? 티라미수: 하하~. 죄송해요! 선배님 그 모양 그 꼴로 만든 범인은 제가 찾아서 콱 해버릴 테니까! 여러분은 안전하게 계세요~! 눈설탕: 형도 막 싸돌아 다니고 그 ...
- 오늘은 9.11 테러 20주년 입니다.포스팅 l20210911
- 또 다른 여객기 한 대가 미 동부 펜실베이니아주생크스빌 들판에 추락했다는 뉴스가 전해졌다. 10시 28분, 제일 먼저 테러를 당한 북쪽 건물도 핵폭탄급 검은 연기를 뿜어내며 내려앉았습니다. 불과 약 2시간 사이에 벌어진 사상 초유의 충격적인 사건에 미국은 공포와 충격, 대혼란에 빠졌죠. 이 테러 때문에 두 비행기 안에 타고 있던 승객과 승무원, ...
- [기억한데이] 세계 민주주의의 날 9/15기사 l20210911
- 좋을까요? 2. 민주주의가 필요한 이유 부와 명예, 권력을 가진 자만이 마음대로 권력을 휘두룬다면 어떨까요? 세상은 점점 나쁜 쪽으로 변해갈 것이고, 결국 세상은 망할 것입니다. 끔찍하죠? 그만큼 민주주의가 하고 있는 일도 많습니다. 자신의 마음대로 권력을 휘두룰 수 없게하는 삼권분립이 대표적입니다. 또한 대통령을 뽑을 때, 좀 더작게 시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1
- 7) TV를 보다가 새벽에 공중파 TV 애국가가 끝나고 나오는 삐 - 신호음을 오래 듣지 마라. +갑자기 귀가 멍하다면 , 누군가 너의 양쪽 귀를 막고 있는 것이다. 8) 이유없이 심장이 빨리 뛰거나 숨이 쉬어지지않는다면 그 자리를 피해라. +무언가가 숨통을 죄고 있는 것이다. 9) 편두통이 이상할 정도로 심하면 흰끈으로 머리를 꽉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0
- 예전부터 남자들만 많이 빠져 죽어서 이 마을에는 남자보다 여자가 더 많이 남아있는거라고 하셨죠. 여자가 빠지면 계곡의 하류 쪽으로 빠져나오는데 남자가 빠지면 그대로 실종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시면서 말이죠. 저희는 계곡에서 사람이 익사해서 죽었다는 경우는 많이 들어봤고, 할머니 세대에는 남아선호 사상이 있어서 남자의 죽음이 ...
- 중요한 일 입니다. 특히 진주나 주변 지역 출신 분들 집중해주세요.포스팅 l20210910
- 하교하고 학교 옆(참고로 금산 쪽 다녀요) 문구점이 있는데 얘가 있더라고요... 이름, 나이/? 성격/사람을 무서워하는 듯하네요(아닐 게 아니라 애들이 또 다가와서) 발견장소/병아리 문구, 아이들 말로는 흥한 아파트에서 최초 발견 입질 같은 건 없고, 유기된지 꽤 오래된 걸로 추정됩니다.부상은 없는 것 같고요, 목줄은 전 못 봤지만 있다고는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 ep. 1-2: TWILGHT포스팅 l20210910
- 혼에게 명함을 건넨 채로 바로 뒤돌아 내 집 쪽으로 걸어갔고 바로 그걸 받아 든 혼은 한동안 멍하게 서있다가 궁시렁 거리며 반대쪽으로 걸어갔다. 휘이익. 아쉬움은 남았지만 미련없이 뒤 돌아보지 않고 걸어가며 하이 피치의 휘파람을 불었다. 어느새 해가 지고 땅거미가 내려앉아 있었다. 하늘이 붉으스름한 아름다운 주황색으로 ...
- Knights 10화포스팅 l20210909
- 놓여있는 권총을 내려다보자니 차가운 기운이 등골을 타고 오소소 내려갔다. "....황민준, 설마 이걸 쓸 줄 몰라?" 한도윤이 한 쪽 눈썹을 치켜올리며 되물었다. 한도윤은 조심성이라고는 전혀 없는 손길로 권총을 도로 집어서 손에 감았다. 지극히 자연스러워 보이는 그 동작에서 나는 한도윤이 이 권총을 쏘아 본 것이 한두 번이 아니라는 걸 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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