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끝"(으)로 총 5,660건 검색되었습니다.
- [소작모] 미션 참가작- 포스팅 l20220110
- 끼고 서있었다.그 사람은 화려한 제복 위에 하얗고 긴 망토를 걸친 채, 검은자 가운데 푸른 동공으로 도라를 응시하고 있었다.손에는 끝에 보라색 유리구슬이 달린 은색 긴 지팡이를 쥐고 있었고 오른쪽 다리는 심하게 다쳤는지 붕대가 감싸져있었다."아, 스타티스."도라가 빙긋 웃으며 말했다."이번 임무를 마쳤나보군요."스타티스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
- 리퀘! 받습니닷!포스팅 l20220110
- 오랜 고민 끝에!드디어 리퀘를 받기로 결정한 최윤아입니다 ㅎㅎ 그림 퀄리티는 크흠.. 뭐 잘 그리지는 않아요(똥손)제 그림 보신 분들은 아시겠죠.. ㅎㅎ 아 그리고 선착 3분 입니다근데 링크는 못 보낼 것 같으니 알아서 잘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앗 그리구 제일 중요하 거! 양식! 양식은요 제가 알아들을 수있고 자세하게 써주셔야 합니다!그렇게 안 ...
- 연사모 안내포스팅 l20220110
- 연사모 활동은요.. 여러분이 연두에 대한 것을 알고 싶을 때! 연사모 연두는 뭐 어쩌구 저쩌구 뭐무머뭐?라고 질문을 하면 제가 댓글로 답변을 할게요! 또는 제가 여러분에게 연두 그림을 그려달라!(예시이고 이 ... 분만 하면 됩니다.아마도 제가 안 올려요.) 하면 하시면 되용!! 아.. 물론 저도 이런건 그림을 그려 올려야죠!!!!! ...
- 신룡전 1장 - 모든 것의 시작포스팅 l20220109
- 지구의 3번째 아침을 맞이했던, '공룡'이란 생명체. "흠... 이 생물은 내가 원하는 게 아니야." 그는 몇 달간 연구에 열중한 끝에 그토록 열망하던 생물을 되살려 내는 데 성공했지만, 그 생물은 그가 기대하던 것과는 전혀 달랐다. 그의 앞을 가로막고 있는 두껍고 강한 쇠창살 뒤에는 거대하고 육중한 공룡 한 마리가 서 있었다. 그러 ...
- 누가 제 표지좀 만들어주세요 ㅠㅠ(선착 1분 소원권 1장 드릴께요..!)포스팅 l20220109
- 제목은 : 존재하지 않는 시간 배경 : 뭐 귀여운거 필요 없습니다 ( ? ) 그냥 무언가 빨려가는 느낌이나, 시간이 지나고 있는 모습을 표현해주세요 ~!~! 제목위치 : 왼쪽 맨 위 끝 입니다 ! 만들어주신분 선착 1분은 제가 소원권 1장을 드리죠 ( 공개 불가 ) ...
- [학교폭력/BULLYING in school] 단편소설_따뜻한소설팸 딷소팸포스팅 l20220109
- 잘 모르겠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다. 우리는 이제 학교폭력에서 벗어났다는 것을. 작가의 말_이렇게 끝나니까 뭔가 교육용 소설 (??) 같네요 이래봐도 4일 정도 고생해서 만든 작품이에요 망했지만.ㅋ 단편 소설 쓰는 법 검색해서 종이에다가 잔뜩 낙서하고 스토리 짜고.. 제 스스로 단편 소설 쓴 건 거의 처음? 인데 그래서 미숙해요 다양한 ...
- [마피아 게임] 2화포스팅 l20220109
- 뛰었다.. 그 사람이 날 뒤따라 오는 걸 난 느낄 수 있었다.. "헥!헥!" 너무 힘들었다 내 체력의 한계가 왔다... 내 운명은 이대로 끝이라고 생각했다.. "탕!" "무슨 일이지? 그 사람이 없어졌는데..?" 갑자기 날 따라오던 마피아가 사라졌다.. 내 뒤엔 가짜 총을 든 모르는 사람이 있었다.. 그렇다 그 사람이 경찰 ...
- 그냥 생각나는 쿠키들로 "이제 세상 모든 게 적이 되어도 상관 없거든요, 애기씨." 패러디포스팅 l20220109
- "이제 세상 모든 게 제 적이라도 전 괜찮습니다~." 훠궈 "이미 모든 것이 내 적이었는데, 뭐." 방사선 "세상 모든 게 제 적이라도, 전 끝까지 나리를 수호할 겁니다. 나리 또한 적이 되어도." 네 걍 심심해서 해 본 겁니ㄷ...((( 댓글로 자유롭게 패러디 해 ... ...
- {일주일의 러브레터-4화}불법포스팅 l20220108
- 법대에 가기로 했다. -저녁 때 -나라네 집나라네 아빠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된다는 나라의 말이 바뀌자 실망하셨다.나라가 대학교 끝나면 일러스트레이터로도 데뷔할 수 있으니 너무 실망하지 말라고 아버지를 다독였다.그리고 법에 대한 책을 몇 권 찾아 읽었다.나훈이는 그냥 자고,쉬고만 있었다. 예진이네 집그 가족은 만장일치로 의견이 맞아서 그냥 행복했다 ...
-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포스팅 l20220108
- 피를 쏟는 장면이 비춰지지 못했다. "애기씨가 가는 길에 서 있으시오." 그 이방인은 장포수의 부탁을 수락했고, 그녀의 길의 끝까지는 서 있지 못했지만 위험한 맹수가 서 있는 길에 서 있어, 그 여인을, 애기씨를 맹수로부터 지켰다. 물론 그녀가 총을 겨누어 맹수를 고기로 만들 수 있겠지만, 그녀는 의병이기도 하며 대가의 딸이기에. ".. ...
이전1381391401411421431441451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