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난"(으)로 총 4,481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런 이야기 3기 4화 순찰 그리고...포스팅 l20210912
- 사이인 것 같네요. 아몬드는 수상한 자를 위부터 아래까지 주욱 훑어보면서 말했습니다. ??: 정확히 말하면 걘 내 신하야! 난 예전에 지옥의 왕이었고. 아몬드: ? 아몬드의 눈빛은 한순식간에 '머리가 약간 이상한 쿠키인가'로 바뀌었습니다. ??: 에이~, 그런 눈빛으로 보지 말고. 내 이름은 훠궈맛 쿠키라고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1
- 질식사. 침대에 반듯하게 누워있는 그녀의 손, 발, 얼굴은 청테이프로 단단히 결박되어 있었는데 강도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난잡한 현장과는 반대로 그녀의 시신은 너무나도 깔끔한 모습이었다. 그 날 부부가 키우던 강아지는 하루종일 짖지 않았고 그녀에게는 사망시 거액의 보험금이 지급되는 사망 보험에 다수 가입되어 있었다. ... ...
- 쿸런 이야기 3기 3화 버려진 아이포스팅 l20210911
- 있어요? 감초는 사진 파일과 함께 톡을 보낸 것입니다. 4군자는 별 생각없이 그 사진 파일을 열었습니다. 4군자: 어... 지난번에 본 그 형사 쿠키랑 좀 닮았다, 싶을 때 쯤 감초가 다시 톡을 보냈습니다. 감초-아몬드맛 쿠키 형사님 딸인데 오늘 형사님께서 조사할 게 많다네요 근데 저희도 좀 바빠서... 4군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22화 제물포스팅 l20210911
- 그래도 경계심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라더?: 괜찮아... 나야, 서라더. 공룡 군은 안도해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라더: 지난번에 내가 아니었을 때 나랑 톡한 거... 은근 감동이더라? 공룡: 에이... 그걸 또 읽었어?;; 라더 군은 피식 웃었습니다. 라더: ... 제물. 나로 받쳐. 공룡: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3포스팅 l20210910
- 애가 말했다 "근데 합격이란 말은 뭐야...?"예은이 물었다 "암튼 그런게 있어." 그리고 그 아이가 박수를 치자 채린이의 발이 빠졌다 "난 검은 망토의 부하였는데 너네를 보고 너네 편이 되보지 뭐." "......" 그랬다.마루스가 검으너 망토의 부하인건 몇몇이 눈치 챘었지만 마루스가 갑자기 우리편이 우리팀이 되다니! 이상하지 않은가? 우리들 ...
- 메이즈 - 210910 - 1탐사기록 l20210910
- 관찰하고 난 후 1. 하천 전체 사진 2. 하천 수질 상태 사진 첫날 탐사 갔을 때 찍은 사진이에요 옅은 노란색으로 보이고 전체적으로 탁해 보였어요 그런데 세번째 갔을 때는 눈으로 보이는 수질 상태는 훨씬 맑아 보이기도 했어요 탐사 전 며칠 비가 왔어서 좀 나아진 걸까요? 3. 주위 식물 사진 4. 주변 경관 사진 저 ...
- 초능력 중학교 003-2 후계자포스팅 l20210910
- 님의 후계자이십니까?" 후계자라니, 무슨 말도 안되는.. 아니, 잠시만 내가 진짜 후계자라면 그냥 난 사기꾼이 되는 건가? 그렇다면, 난 누구인가? 나랑 아서왕은 나랑 다른 나라에서 태어났는데? "마지막으로 묻겠다. 아서왕은 초능력을 쓸 수 있나?" 고요한 침묵이 몇 초 이어진 뒤, 그들은 말했다. 쓸 수 있고 능력은 소환술이라고. ...
- 보내지 못한 편지.......포스팅 l20210910
-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러울 때가 있다. 나는 계속 돈을 아끼고 모아서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다. 가끔 나는 TV에서 가난한 아이들에 대한 광고가 나올 때면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다. 그런 광고를 보고 나면 너무 슬퍼서 한동안 머리 속에서 그 생각이 떠나질 않는다. 그래서 나는 빨리 어른이 되어서 돈을 많이 벌고 더 ...
- -반인간- 7화포스팅 l20210910
- 일이 일어나버렸다.그마저 말을 걸어두었던 아이가 오늘 갑작스레 전학을 간다고 했다.벌써부터 머리 뒤쪽이 시큰거리며 아파왔다.난 머리 뒤쪽을 감싸쥐고 방 안을 지긋이 둘러보았다.적막함 속에서 이삿짐을 옮기는 달그락 소리만이 울려퍼졌다.나는 뭐라도 해봐야겠다는 마음으로 일어섰다.며칠 째 곯머리를 앓았다.이 정도면 충분했다.소연이에게 연락을 해봐야겠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0
- 보였다. 흉가체험으로 유명한 곳. 하지만 B는 오래 전에 이사 갔던 터라 그 사실을 모른다. 문득 B를 여기에 재운다는 장난을 하고 싶어졌다. 일어나면 흉가라는 사실에 깜짝 놀라겠지. 아무도 없는 흉가에 도착해서 B를 재울 공간을 찾고 있는데, 문득 B가 눈을 떴다. B의 첫마디. "여기 어디? 왜 이렇게 사람이 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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