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빛"(으)로 총 3,141건 검색되었습니다.
- 현충사 및 이순신 기념관을 다녀와서기사 l20210607
- 전시되어 있습니다. 지하 4D영상관에 내려 가서 '노량해전' 영상을 보았는데요, 상영시간은 11분이며, 의자가 흔들리고, 바람도 나오며, 빛이 번개치듯이 발사되었습니다. 이순신 장군님이 노량해전에서 전사하고, 승리한 아군은 장군의 죽음을 슬퍼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두 곳을 답사 다녀오니 재미있었고, 이순신의 업적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 자판기 (6화)포스팅 l20210607
- 좀 어두운 것 같았다. 한참 걸어간 진주는 앞에 약간 이상한 기운이 맴도는 자판기 하나가 있는 게 보였다. 빨간색 자판긴데 주황빛이 맴돌았고 ‘우우웅’ 하는 고장 난 것 같은 소리가 났지만, 표면은 새것처럼 매끈매끈했다. 진주는 안에 뭐가 있나 한번 살펴보았다. 날개 과자, 청결 푸딩, 백 점 사탕 등 신기한 간식들이 많았다. ...
- 치유(治癒) : 제 9장포스팅 l20210607
- 내려 주차장을 저벅저벅 가로질러갔다. 지평선 너머로 숨어들어 이젠 거의 보이지 않는 태양과 어슴푸레 비치는 아름다운 붉은빛의 석양에 나는 옅은 미소를 얼굴에 띄우고 맑고 시원한 공기를 폐 깁숙히 들이마셨다. 나는 사람을 믿지 못하지만, 너만은 믿고 싶다. 봄아.이거슨... 분명히 힐링물이엿단 말이다...근데 왜...! 도대체 왜!!!! ...
- 꿈이야기 (종합)포스팅 l20210605
- 상당히 어두웠다. 누군가의 어머니가 말했다."저 거북이 등껍질을 열어 보렴" 그래서 열었는데 엄청난 빛이 쏟아져 나왔다. 그 빛으로 동굴에서 광석을 많이 캤다. 그리고 광석이 너무 많아져서 동굴을 나왔다. 물론 거북이 껍데기는 주고 말이다. 이제 자고 내일 떠나야 한다...... 이 제 떠 날 거 야 . . . . 이제 집에 가 ...
- 이ㅇ서님 글 쓰기 이벤트 참여!포스팅 l20210604
- 차갑지도 않은 따뜻함, 그때 갑자기 내 머릿속에서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그리고 내마음이 따뜻해진 채로 빛이 없어졌다. 빛은 없었지만 마음이 여전히 따뜻했다. "하지ㅁ...아니야 그만 말할래 그대로 행복하게 살아보자"내가 말했다. 쪽지의 지워진 부분은 '나로부터' 였다. 그리고 갑자기 따뜻해졌다. 이 세상에 봄이 시작돼가 ...
- 쿠킹덤 명대사 정답 공개포스팅 l20210604
- 언제나 통하기 마련이에요 - 퓨바가진 거 다 내놔! 없어도 다 내놔! - 칠리맛 쿠키이 검이 우리를 승리로 이끌지니! - 마들렌맛 쿠키빛 마법은 정말 도움이 안됩니다 - 에스프레소맛 쿠키젤리우스 익스트리모스! - 슈크림맛 쿠키난.. 이 세계의 진실을 알고 싶어 - 세릴이버섯머겅! - 독버섯맛 쿠키선생님이 하는 거 잘 봐~! - 라떼 언니그 분을 ...
- 쿠킹덤 명대사들포스팅 l20210604
- 수 없어요!빛의 가호!라~떼는 말이야~버서어엇..?다 내 거야!진심은 언제나 통하기 마련이에요가진 거 다 내놔! 없어도 다 내놔!이 검이 우리를 승리로 이끌지니!빛 마법은 정말 도움이 안됩니다젤리우스 익스트리모스!난.. 이 세계의 진실을 알고 싶어버섯머겅!선생님이 하는 거 잘 봐~!그 분을 위해!( ??? : 알몸이세요? ) 그래서 ...
- 꿈이야기 (종합)포스팅 l20210604
- 상당히 어두웠다. 누군가의 어머니가 말했다."저 거북이 등껍질을 열어 보렴" 그래서 열었는데 엄청난 빛이 쏟아져 나왔다. 그 빛으로 동굴에서 광석을 많이 캤다. 그리고 광석이 너무 많아져서 동굴을 나왔다. 물론 거북이 껍데기는 주고 말이다. 이제 자고 내일 떠나야 한다...... 이 제 떠 날 거 야 . . . . 이제 집에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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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영상] 여름 밤에 반짝이는 생물체를 만나 보세요~!놀이터 l20210602
- 반짝이는 것들 중 제 마음을 말랑말랑하게 하는 것이 두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밤 하늘의 별들이고, 다른 하나는 또 밤 하늘에 빛을 깜빡깜빡 내는 반딧불이지요. 한국에서는 6월이 되면 반딧불이가 활동하기 시작합니다. 이 즈음 전국 곳곳에서 반딧불이 축제가 열리는 이유지요.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반딧불이를 본 적은 없어요 ㅠ ...
- {김ㄷ연님 이벤트 참가작} Diving: into sea포스팅 l20210602
- 수가 없었다. "왜?" 그 애가 갈라진 목소리와 함께 빨갛게 부어오른 눈으로 나를 쳐다보며 물었다. "너 몇 살이냐?" 나는 그 눈빛이 부담스러워 일부로 눈을 피하며 물었다. "올해 16살." "나랑 똑같네. ... 너 아까는 왜 떨어졌어?" "다 보고 있었어? ... 그냥?" "야, 말하기 싫으면 싫다고 말해.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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