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자리"(으)로 총 2,979건 검색되었습니다.
- 큐엔Aㅔ이 답..포스팅 l20210205
- A. 튀어 22Q. 혹시 생일 언제에요?A. 2월 14일이여Q. 저 좋아하ㅅ..(입닥치자 ㅇㅇ아A. 네 좋아해요 왈왈Q. 별자리 알려주세오~!~A. 물병자리일걸요? 아마도요...?(??)Q. 어과동 아직도 읽으시나요?? (전 안읽ㅇ..A. 읽습니다 ! 근데 대충읽어요 ㄱㅋㅋㄲㅋQ. 동생이나 오빠 언니 있어요??A. 저보다 두살 많은 ...
- 3화포스팅 l20210204
- 애써 무시하려고 노력했지만 그러지 못했다. 버스에선 우리 모두 다 같은 자리였는데, 오로라만 앞자리에 앉게 돼었다. 오로라의 옆자리에는 민서라는 여자아이가 앉았는데, 그 애는 오로라에게 초콜릿, 우유, 등등 자신이 있는 음식들은 거의 다 오로라에게 주었다. 오로라는 고마웠는지 자신의 특수 지렁이 젤리를 민서에게 줬는데. ...
- 자소서포스팅 l20210204
- 이름: 최연식 나이: 13(09년생) 성별: 남 별자리:사자자리 생일: 8월1일 취미: 어과동생활,소설쓰기,웹툰보기,유튜브보기,게임하기 별명: 틀어박쥐,냥덕후 에피소드: 틀어박쥐는 친구가 지어준 별명, 냥덕후는 걍 내가 고양이 좋아해서) 특기: 속독(책 엄청 빨리 읽음),기억력....?,아이디어가 넘쳐나서 소설같은거 잘씀 좋아하 ...
- 정령들과 시즌2! 11. 독에 감염 된 칸포스팅 l20210204
- 염차대왕의 칼 날이 칸의 어깨를 살짝 지나쳤다. "그럼 이만." 염라대왕은 유란일행에게 말하고서는 사라졌다. "으윽." 칸은 그 자리에 풀썩 주저 앉았다. "이보시오 칸! 괜찮습니까?!" 이안이 놀라 말했다. 칸은 대답 할 수 없었다. 얼굴이 창백해졌다. 람은 침착하게 칸을 살폈다. "독에 중독 되었다! 이대로라면 길어봤자 30분 안에 불사든 ...
- 자기 소개서?포스팅 l20210204
- 포스팅 쓰네요! 새해를 맞아서(?) 자기 소개서를 써볼라고 합니다! 이름: 박한별 나이: 12살 (2021년 기준) 생일:07월 27일 별자리: 사자자리 성별: 여자 혈액형?: a형 키: 150(쯤?) 몸무게: 비밀! (4*k...g) 또... 좋아하는 색깔: 파란색 좋아하는 책: 1등-드라이(닐/재러드 셔스터먼 작가님(들) ...
- 정령들과 시즌2! 8화 칸&염라's 어린 시절포스팅 l20210202
- 정 그렇담 따라 가는 수 밖에. 유란/(생각)에이~ 속으로는 폐하 좋타하시는 거 맞네 뭐. 유란/네! 근데 배는 어떡하시게요? 칸/선장 자리 물려줘야지 유란/아 네...(방에서 니감) 칸/어디가? 유란/애들에게 전하고 올게요! -담 날 아침 칸/내가 선원들을 집합 시킨 이유는~ 내가 또 어딜 갈 거라서 새 선장을 정해야 해서지. 새 선장은.. ...
- 아시아나항공 214편의 비극기사 l20210202
- 말이죠 사고 현장모습(출처: 뉴데일리 뉴스) 제일 뒤 빨간색 부분뒤에 꼬리가 있어야하지만 착륙중 튕겨나갔습니다. 이 사고로 뒷자리에 있엇던 여중생2명이 사망하였으며 부상자중 1명이 치료중 사망하여 사망자는 3명이 되엇다고 하며, 부상자는 182명이며 그중 42명이 중상으로 확인되었다고 하며, 승무원이 의자에서튕겨 나갔다고 합니다.승무원은 큰 ...
- 세상에서 가장 웃긴 기네스북 기록기사 l20210201
- Timothy Mulcan 이란 사람이 원주율을 50조 자리 까지 계산을 하였다고 합니다. 저는 10자리 정도 밖에 못외우겠네요. 3.14159265358.... 10만자리를 어떻게 외웠을까요? 그런데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16시간 28분이면 밥은 먹으면서 했을까요? 2.세계에서 고소를 제일 많이 한 사람 다음은 ...
- 소근소근 사연 라디오 사연포스팅 l20210201
- 오늘의 두 번째 사연 엉....제가 혐오하는애 형이 저랑 같은 태권도에 다니거든요,,?근 데 그 오빠가 자꾸제 옆자리에 앉고,말걸고,계속 따라오는거에 요,,,!아,,,진짜 정도껏 해야지,매일 그러니까,,,,아,,,오늘 태권도 가 는데 그때 최후의(?)결전을 내야겠어요!!! 닉네임:앤 ...
- 여주가 되고싶던 조연이 여주가 되었을 때_3포스팅 l20210201
- 정말 속마음이 읽힌건가. 뭐가 어찌됬든, 더 이상 저 사람한테서 호의를 기대할 순 없을듯하니 빵을 우유도 없이 입에 우겨넣고 자리에서 먼저 일어났다."잘먹었습니다- 전 오늘 마을 구경하러 좀 나갔다 올게요."나가고 싶지 않았다. 오히려 좀 몸을 뉘이고 싶었지. 하지만 그 집 안에 있으면 할아버지가 날 절대 혼자 두지 않을 것 같았다.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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