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엄마"(으)로 총 5,968건 검색되었습니다.
- 무~~~~~우~~~써운~~~ 이야기포스팅 l20211125
- 딱 멈추시더니 담을 향해 몸을 숙이신 체 비명을 지르시더랍니다. 친구는 그런 엄마 모습이 무섭긴 했지만, 무슨 일인지 몰라 엄마만 부르며 매달렸다고 합니다. 그렇게 얼마 동안 있었을까요? 친구가 사람살려달라고 울고불고 소리치는데, 저기 위쪽에서 불빛 하나가 빠르게 내려오더랍니다. 불빛의 정체는 바로 주지스님. 주지스님께서 ...
- 다들 학교에서 확진자 나왔다고 걱정하는데...포스팅 l20211125
- 나오고 친구랑 방과후 같이 다녀서 친구 검사 받음 친구는 양성인데 추가 확진이 나옴(친구는 총 4번 검사받았다고) 저학년들이 태권도장에서 5명 정도 감염 월요일엔 엄마 수능 감독 들어간 반 수험생이 확진 어제는 저희 반 애 동생이 확진 학교에 확진자 10명이 넘음, 저희 반만 자가격리 3명 이것보다 더 난리나신 분은 없을 것 같습니다. .. ...
- 그림러 자까님덜 알려주세요 ,, tmi포스팅 l20211124
- 됩니다:) EX.) 안냐세요 긂러 겸 자까 임댜~(이런 식으로 번지르르하게 인사를 하지만 똥손에다가 똥필력이란 점) 음... 긂은 엄마 몰래 폰으로 올리구요^^ 퍽))) 음 긂은 시간 날 때마다 아이디어 있는데로 그린답니당! 최근에 인생 슬럼프가 와서 채색이 귀찮아져갔구 맨날 펜터치에서 정지하지만... 큼큼 소설은 팬소설로 쓰는데염... ...
- 한*솜님 50문 50답포스팅 l20211124
- 때 하는 행동은? (구체적으로) -> 누워서 과학책 읽기 13. 내가 유튜브에서 찾아보는 영상들은 주로 어떤 종류? -> 유튜브 없긴 한데 가끔 엄마 폰으로 1#만 님 영상이나 지##토리봐요 14. 핸드폰에서 자주 하는 어플 세 가지는? -> 전화, 카메라, 갤러리 15. 내가 꾸준히 모으는 물건은?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괜찮다) -> 빠진 ...
- 그냥.... 영혼 없이 말해도 좋으니 저좀 위로해 주세요......포스팅 l20211124
- ....항상 그 주제로 까르르 웃었던 일들도 그냥 무시해요..요즘..... 그냥 시원하게 을고 싶어요... 근데....울 곳이 없어요....엄마, 아빠 앞에서 울면.... 뭐라 하실것 같고....진짜 유일한 휴식처였던.... 친구마저.... 절 싫어해여...저도... 가 뭘 잘못했나..? 하고 모든일을 친구 입장에서.. 돌이켜봤어요...근데.. ...
- 자가격리_2일차포스팅 l20211124
- [2일차] 일어났다. 시간을 보니 새벽 2시였다. 진짜로 잠들 줄은 몰랐는데... "엄마한테 가볼까? 근데 자가격리니까 방에만 있어야하나... 아니지, 어차피 다 자가격리니까 나가도 되겠지. 아, 맞다! 환기해야 된댔어." 창문을 열었다. "뭐야?" 엊그제만 해도 예쁜 빨간색으로 물들어있던 나무는 앙상한 가지만 남았다 ...
- 데브가(쿠키런포스팅 l20211124
- 출시는 무슨 떡밥도 안 뿌려요ㅜㅜ 해주는 김에... 호두가 몬드 보구 아빠 하는 거랑... 몬드가 아내랑 썸(...) 하는 거랑... 호두가 엄마 부르는 거랑... 암튼 가족끼리 대화하는 거 보고싶네요ㅠㅠ 아니 쿠키런엔 좀 평범한 가족이 왜 없냐구여ㅜㅜㅜ 데브야ㅠㅠㅠㅠ 정상적인 가족 만드는 게 그렇게 어렵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 (은반 아닙니다! . ...
- 소설들 어떡하죠포스팅 l20211123
- 아니 제가 저번에 모니터가 없어졌다고 했죠근데 제가 지금 밀린 소설들때문에 컴퓨터 써야하는데 안됀다네용근데 그럼 여우 밀린거랑,,, 방빙 쓰던거랑,, 어떡하죠어떻게 해야 엄마를 설득시킬 수 있을까요.. ...
- 자가격리_1일차포스팅 l20211122
- 학교는 빠져도 학원은 빠지는 일이 없다. 환불도 안 해주는데 수업을 들어야한다고. 나는 모른 척하고 누워있는다. 벌컥. 엄마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나는 이불 속에 들어가 자는 척했다. 그런데 자는 척을 하다가 진짜로 잠들어버렸다... [2일차에서 이어짐] 안녕하세요! 소설 [자가격리]는 삼촌이 확진돼 자가격리를 하게된 12 ...
- 내 마음은... 1화포스팅 l20211122
- 됐다.그래도 별로 맛이 안났다.그때였다.뭔가 내 몸이 뜨거운 느낌이 들었다.그래서 온도 측정을 해보니...맙소사...37.5°였다...재빨리 엄마에게 말하여 옆건물에 있는 병원을 방문했다.다행히 목 감기라고 했다.그래서 아쉬었지만 그만 먹고 집으로 돌아갔다.거기다 뷔페를 안 갈려고 했던 이유 중 하나,공부와 정리도 못 하고 누웠다. "빨리 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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