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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겁"(으)로 총 3,754건 검색되었습니다.

디엣 73000 찍었으요포스팅 l20211215

이제 4000디엣 남았습니다 7렙... 2월까지는 무조건 찍을겁니다 어떻게해서든! ...

오랜만에 그림 투척포스팅 l20211215

솔까 슬럼프 와서 긂 한동안 안 그리고 있었는데 무당거미맛 디쟈인 한다고 그렸슘댴ㅋ 핃백 안 받구 갠소장하실 분은 댓 달아주세요 개인소장 외에 유포 도용 등의 행위는 저작권 위반입니다. + 한김에 탕평채맛 쿠키두 그려보는 즁임댜 그 15화 마지막 장면에 탕평채맛 쿸희 5분 후(?) 모습 생각하면서 그린 겁니다 갠소장만 따로 댓 부탁하구요 저작권 ...

저저 핃백 좀 부탁드려요포스팅 l20211214

  드레디어라고...포켓몬 하나 있는디...그거 의인화 한 겁니데 이비스 썼구여, 손은 핃백 하지 마라주세요   최대한 둥글게 해주세요...^^;; 부탁드립니ㅏ     도금퍼금파쿠리금등등저작권위반행위는 금지입니다^^   어짜피 하싈 분도 없는 개인소장...은 가능합니다 ...

마스크에 대해서 알아볼 사람 여기여기 모여라~!기사 l20211214

! 정민지 기자입니다!! 요즘 코로나가 유행이라 모두들 마스크를 쓰고 다니실 겁니다. 그런데 마스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싶지는 않으세요? 알아보고 싶다면 저와 함께 알아볼까요? 고고~! 먼저, 마스크의 종류를 알아보겠습니다! 마스크의 종류에는 이렇게 생긴 새부리형 마스크도 있고, 이렇게 생긴 미세먼지 방역용 마스크도 있습니다! 그다음으로, ...

우리가 몰랐던 유관순 열사에 진짜 모습기사 l20211214

형무소에 갇혀서 찍은 유관순 열사에 사진이지요.   그런데 이사진에 유관순 열사는 좀, 통통한 모습입니다.   다들 그렇게 생각하실 겁니다.   살도 있어보이고, 특히 얼굴살이 많아보이죠?   저도 처음에는 유관순 열사가 원래 살이 쪘었나? 하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정말 가슴아프고 충격적인 한 사진을 보았습니다.     이 ...

쿸런 이야기 3기 15화 가택신이 지옥에 올 이유는 (+이벤트도 있으니 끝까지 봐주세요!)포스팅 l20211212

  아 참고로 지금이 절정 부분이다 이런 소리는 아녜요?   이번 에피소드 쓰면서 생각난 4기 내용이라 어디 메모하려고(?) 그런 겁니다 오해 금지요   4기 예고를 살짝만 해 드리자면   우리 인간 화이트마녀! 소리가 썸남이 생긴 답니다 짝짝짝 그래서 두 명을 만들어 가지고 삼각관계...ㅎㅎㅎㅎ   연애몰은 제 전문이 아니라서 좀 봐주세요ㅎㅎ ...

아까 달무리 뜬거 보신 분?포스팅 l20211211

띠가 보이더라고요 ^^엄빠:달무리 있으니까 곧 비오겠네      @나:비오지 말고 제발 눈와라...!근데 눈오는거 싫은 사람 있으세여?  100%청소때매 싫은겁니다 그쵸?근데 제 뇌가 이런 말을 하더라구여* 마이 브뤠인:걍 눈놀이로 눈 호텔 만들고 눈 최대한 쓰면 되잖아 제량아  ^..=이게 뭔......          @#~÷#=@&=^&처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09포스팅 l20211211

문 밖에서 엳들으라 했다.   "야! 박인규!!"채린은 문을 벌컥 열며 화난 목소리로 금방이라도 욕을 할 것 같이 말했다   "왜" "너...이c...겁도 없이 날 스토킹했다..?"   "그럼 뭐 증거라도 있어?" 인규는 여유만만하게 비꼬으며 말했다.   채린은 잠깐 당황했지만 끝내 물러가지 않고 말했다. "응, 있다! 바로 네가 아까 한말이 ...

리퀘받아요포스팅 l20211210

리퀘받아요~반신이구요 저퀄일수도있어요.양식?알아서 적어 주세여 왜냐면 지금 급급급급급한 일이 있어서 그 급한일이 뭐냐면밀린 어과동유튜브를 보는겁니당.섡닥2분이염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09포스팅 l20211210

문 밖에서 엳들으라 했다.   "야! 박인규!!"채린은 문을 벌컥 열며 화난 목소리로 금방이라도 욕을 할 것 같이 말했다   "왜" "너...이c...겁도 없이 날 스토킹했다..?"   "그럼 뭐 증거라도 있어?" 인규는 여유만만하게 비꼬으며 말했다.   채린은 잠깐 당황했지만 끝내 물러가지 않고 말했다. "응, 있다! 바로 네가 아까 한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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