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둘임"(으)로 총 2,707건 검색되었습니다.
- Knights 1화포스팅 l20210505
- Knights 1화 놀라서 흠칫 물러섰다. 그 여자애는 내 반응이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더 가까이 다가왔다. "안녕?" 그 애가 거의 혼잣말하듯이 말을 걸어왔지만 그 애가 내뱉은 말 한글자 한글자는 내 귀 안쪽에 깊숙이 박혔다. "..." 어쩔 줄 몰라 말을 얼버무렸다. 그 애의 어깨 너머로 어떤 남자애가 보인 게 전부였다. 아주 찰나의 순간이었다. ...
- 하... 어쩌면 좋을까요....포스팅 l20210504
- 오늘 저랑 친구 둘이서 카페 가기로 했는데 제가 몇 시에 만나기로 했는지 잊어서 친구1에게 물었더니 2시라고 해서 2시애 맞춰서 가려고 라면 다 먹고 책 읽으려고 했는데 친구1한테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1: 30뷴 쯤) 어디녜요.... 집이랬더니 미안하다며 1: 30분에 만나자고 했는데 잘못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부랴부랴 나갔는데 친구 1이랑 2가 다 ...
- 여러분 장애인 이런말 함부로 하지 마요 제발..포스팅 l20210504
- 그걸 듣는 장애인분들이 얼마나 속상해하실지 생각해보셨나요.쟁애는 틀린게 아니에요....다른겁니다..자, 눈이 나쁜사람과 눈이 좋은 사람이 있어요.그럼 둘은 틀린걸까요?아니겠죠.. 다른겁니다.이상한 사람, 모자란 사람, 징그러운 사람..그렇게 말하는 사람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어요.. 역지사지 모르세요?당신이 그 말을 들으면 어떤 기분이 들어요?당신은 틀린사람 ...
- 민초파 모이세요포스팅 l20210503
- 아까 친구 둘이랑 학교 끝나고 놀았는데 이상형 월드컵 비슷한걸 했거든요 민초 좋아하는 사람? 했더니 한 명은 불호파에 다른 한 명은 안 먹어봤다고 했는데 거의 다 불호 아니면 안 먹어봤더라고요ㅠㅠ 불호라는 애는 민초 치약맛이고 안 먹어봤다는 애한테 밀크초콜릿에 치약 짜서 먹으면 된다고했는데 제가 발논리(?)로 반박을 했구요 암튼 민초파 모이시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포스팅 l20210503
- ㅔ..피아노 학원에서 어버이날 이벤트? 그런걸로 해서 전부 다 어머님 은혜였나 그걸 쳐서 영상 찍는게 있는데 하필이면 형제, 자매, 남매인 사람들은 듀엣을 해야된다는 거에요ㅋㅋㅋㅋ 제 친구도 오빠 있어서 둘이 했는데 암튼 맞춰봤거든요? 세상에 어떻게 이렇게 안 맞을 수가 있을까요ㅋㅋㅋㅋㅋ 저는 박자 맞췄는데 동생이 못 맞춘겁니다 암튼 그래요 ...
- 구자연농원 현에버랜드에 대한 모든것기사 l20210503
- 안녕하세요.여러분은 놀이공원이라고 하면 생각나는 곳이 어디인가요? 이월드,서울랜드,롯데월드 등 다양한 곳이 있겠지만 저는 에버랜드인데요. 제가 요즘까지도 자주가는 곳입니다. 그런 에버랜드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개장일 1976년 4월 17일. 자연농원이란 이름으로 개장. 1996년부터 현재의 에버랜드. 2.마스코트 1대(1992~1996)파미와랜디 자 ...
- 쿸런 이야기 2기 19화 악몽 속 가려진 과거포스팅 l20210502
- (지난 줄거리 요약: 폭발 소리 따라가 보니 그곳에는 감초가 있었는데 알고 보니 감초가 어둠조에게 배신을 당한 것! 감초는 용쿠 일행과 한 팀이 된 줄거리) 마법사: 어... 마법사는 하늘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마법사: 밤 이다. 별들만 보이는 밤 하늘 이었습니다. 시나몬: 아 진짜 불꽃정령 그 쿠키 어디까지 가는거야ㅡㅡ ...
- game 6화 좀비게임-6포스팅 l20210501
- ㅊㅊ:박ㅈ민님"그렇게 웅성거리지만 말고 대책을 생각해봐요!!"보다 못한 셴양이 꽥 소리쳤다"여기선 어처피 의심해봤자에요 그걸 확인할 방법도, 그 의심을 벚을 방법도 없어요 그러니 침착하게 이 역경을 해쳐나갈 생각을 해야해요"셴양이 말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도 좀비의 수는 점점 늘고 있었다"아마 이건 숙주좀비의 활동도 아닐 거에요"최준용씨가 크게 외쳤다"다들 ...
- 초능력 소녀 12화포스팅 l20210429
- 다행히 우리는 아무도 우리가 날아가는 장면을 보거나 찍지도 않았다 . " 우리 집으로 갈래 ? 내 부모님 늦게 오셔 . 아니 , 아예 2일동안은 않 오셔 . 출장 가셨거든 . " 예린이가 말했다 . 우리는 예린이는 집으로 가기로 했다 . 예린이의 집은 웅장했다 . 마치 .... 부잣집 같다고 해야될까 ? 반질거린 하얀색 콘크리트가 감싸고 있었다. 그 ...
- lovely girl&boy 2화포스팅 l20210429
- 예림: 야,, 너 ,,,,넌? 이강림? 강림:어쩌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림:재수없어,,,,,,,,,,,,,,,,,,,,,,,,,,,,,,,,, 강림: 아 맞다 너 초딩때 나한테 고백했던 편지 아직도 있다? 예림: 뭐,,뭐? 야!!!! 그거 당장 버려! (가지고있던 편지를 찢는다) 강림: 역시,,,,,너 아직 힘 세구나? 예림: 야,, 너 지금 나 ...
이전1401411421431441451461471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