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음"(으)로 총 4,302건 검색되었습니다.
- 불편한 편의점 (선재의 일상툰 EP.2)포스팅 l20211208
- 선재야! 오늘은 엄마랑 아빠가 회사 출장때매 집에 못들어오거든, 용돈 만원으로 편의점가서 저녁밥 먹어! (선재의 엄마,아빠가) 음.... 만원으로 뭘 사먹지... 일단 한번 가보자! 근데 왠지 불길한 ... 처럼 마시려고 했다 -50원 하지만 따르는 순간 우유가 넘치면서 내 지갑의 신사임당까지 익사 ...
- 우이쓴 휴재 공지포스팅 l20211208
- , 짧다기엔 조금 긴가요,,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그냥 단순한 퍼스널 컬러 모음입니다..! 심심풀이 땅콩으로 재밌게 보셨으면 좋겠어요... 완성본 사진입니다,! 그럼 전 이만 가보도록 하겠습니다~다들 빠빠~ ... ...
- {여우} 14화 병원2포스팅 l20211208
- . 의사: 혹시 미리가 왜 쓰러졌는지 이유라도 알고있니? 유미: ...... 의사:? 유미: .. 동물을 무서워해서 그런거 같아요.. 의사: 음... 그렇구나... 근데 다행히도 상테가 엄청 심각한것은 아니기 때문에 죽지는 않는단다^^ 유미: 그러면요..? 의사: 살 수는 있지만 그때 쓰러지기 한 5분전 일까진 기억 못할것이야. 기억한다해 ...
- (오억년만에 돌아왔는데 날아가서 다시쓰는)해리포터 팬픽-mystery soul 9. Like him포스팅 l20211207
- 그녀는 해리를 꿰뚫어 보고 있었다. 그때였다. ".........이러다......잘못되면........" 지금까지 아무 말 없었던 드레이코가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무슨 말이야? 옵스큐러스 말하는 거야?" 해리가 물었다. 드레이코는 고개를 끄덕였다. "응. 옵스큐러스를 지니고 있다가 어둠의 마법사의 표적이라도 되면..... ...
- 涙だけ - 가사포스팅 l20211206
- 미세타 아나타다케 涙だけ - 카사무라 토타 feat. IA* (by. 파파고) 파파고라 그냥 복사 붙여넣기지만wwww 그래도 발음 이상한 건 고쳤는데..음..전 일어를 하나도 모르는 관계로 틀린 게 많을 수 있읍니다 노래부르려고 봌가사위키 뒤졌는데도 안 나와서 직접 했습니다 ... ...
- 손그림 그림발전 (주의:들어오지 마세요)포스팅 l20211205
- 미방 ㅋㅋ..이게 그...10월 그림인데요 뜰팁 겨울스킨을 그린건데..뜰님 덕님 션님 죄송해요.. 이것은 쓰래기 10월그림입니다 이딴 그림따위 삭제해버려 자작쿠키 의인화랑 쿠키모습인데..이거 하나는 그나마 괜찮아요..얘만... 음 잠뜰님 죄송합니다 모동숲 아 ... 만들기로 한날 기념 그림,..이따위 그림이라니...위쪽 그림은 파자마 파티 기념 ...
- 달빛(moon light)- 01/ 살아있지 않은자와 살아있는자포스팅 l20211205
- 한번더 주문을 외우면 빛이 말?을 해서 기숙사를 결정한다. 물론 텔레파시로. '흠 범상치 않아. 한예찬과 이엔나의 손녀라니...흐음... 얘가 왜 이리로 온거지. 하' 마물이 중얼거렸다. '아 빨랑 정해라' '일단..음.. 조심해라 널 노리는 자가 살아있는자와 살아있지 않은자.. 2명이야.. 반천반악...쉽지 ...
- 괜찮아 #6포스팅 l20211205
- 혼자 산책 좀 간다거나 그러지 말라고 하였다. 운이는 알았다고 하였다. 그리고 둘 다 서로 웃어 보였다. 왠지 모르게 비슷해 보이는 웃음이라는 것과 함께 뭔가 잃어버렸다는 느낌이 들었다. #7 미리보기 (유나의 시점) (⩥참고: 유나와 댑은 서로 잘 알기 때문에 댑이 자신을 편하게 불러도 된다고 한 것입니다.) “근데 생각해보니까 이 ...
- 쿸런 이야기 3기 14화 제 친우의 어머님께서 하신 말씀을 알려 드릴까요?포스팅 l20211205
- 처음엔 몬드흑설 나이차를 많이 두려고 했어요... 근데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여...? '그럼 어떻게 만나서 어떻게 친해지는 건데' 처음엔 솔직히 제가 8년~10년 정도 차이를 두려고 했는데 이 생각이 어렴풋이 지나쳐서...ㅋㅋ 결국 3~5년 차로 줄였죠ㅋㅋ 그럼 이제 이 하까는 1인 토크쇼를 마치겠습니다! 스포를 제외 ...
- ‘배리어 프리’ 영화가 있다고?!기사 l20211204
- 된 것 같아요! 그 메시지가 무엇인지는 차마 풀어볼 수도, 푼다 하더라도 알 수 없겠지만,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그런 무언가가 마음 속에 새겨져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기사를 읽고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오늘도 유익함과 재미를 동시에 드리는 기사가 되었기를 바라며, 이상 정유나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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